UG NX X – 클라우드 기반 Saas 요금제 3D CAD
코로나로 인해 제조업에서 국내 설계를 점점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멘스의 수익 중 절반이 NX CAD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그만큼 UG NX는 기업에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으며 최근 트랜드에 맞게 사용한 만큼만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Saas 요금제인 “Unigraphics: NX X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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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성전자의 경우 10년 전 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Saas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최근 2년간 더 기업에서는 더욱인기를 끌고 있는 방식으로서 그래픽카드 수급 난으로 인해 고사양의 PC를 구입하지 않고도 클라우드에 설치된 최상급 CPU와 메모리카드,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지 않고 부품의 수명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aas 사스 비지니스란?
- 다쏘 카티아V6 : 서비스 형태의 제한
- 솔리드웍스는 있으며 데스크탑 방식의 로컬 데이터와 라이센스이 다르며 성능저하가 심각함
- PTC : OnShapre는 솔루션을 인수했으나 크레오와 전혀 다른 제품으로서 국내에서 서비스가 거의 없음
현재 사스 Saas 요금제라고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3D CAD는 카티아나 PTC Croe 등이 있는데 2022년 기준 클라우드 기반의 Saas 비지니스 캐드는 UG NX X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TC 오토데스크 다쏘 등과 지멘스와 태생적으로 다른점 : 중전기 기업 (하드웨어 솔루션 회사) 타 업체는 소프트웨어만 판매 – Xcelerator (지멘스 본사에서 브랜드 런칭이고 그에 해당하는 하기 솔루션을 내보이고 있음)
- 고객이 원할 때 원하는 기능만을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 Public Cloud (아마존, 네이버 등등), Private Cloud (짬뽕 타입 클라우드)
진정한 클라우드 스트리밍 솔루션은 현재로선 nx x가 유일하며 nx 교육 및 서비스, 호스팅 교육등이 포함되어 있음 (지멘스 대행으로 진행)
NX X 특징 및 Saas 요금제 장점
- 포괄적이며 뛰어난 디지털 트윈
- 개인화 된 적응성 뛰어난 NX X
- 오픈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기반 NX 종류
- NX On Premise : 기존 NX 방식으로 워크스테이션 구입 후 사용하는 25년간 방식
- NX Cloud Connected : 지멘스 스토어를 통해 원하는 기능 (마하1, 마하2, 마하3 등)의 기능을 통해서 필요한 버전을 결제해서 해당 기간동안 만 사용하는 방식 (NX는 설치되어 있어야 함)
- NX Cloud Connected 솔루션
- 현재 일본에서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UG NX 지만 국내에서 TJ는 계획이 없음
- NX Cloud Streamed (NX X과 기술적으로는 같음)
- 클라우드 방식으로 NX 프로그램을 실행 (NX 설치 필요없음)
- 회사의 극비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업로드가 싫은 경우 회사 내부에 클라우드 NX를 설치해서 사용가능 (규모가 큰 경우)
- NX Cloud Streamend Public
- 인건비 절감의 효과가 있지만 사용량이 과부과 될 수 있음 (사용량이 많으면 생각보다 비쌈)
- 기업의 웹서버가 문제가 발생 시 리스크가 있을 수 있음 (99.999%) 1년에 2시간가량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미디어 스트리밍에 특화된 소프트웨어의 특징으로 NX 클라우드를 사용함
- 하지만 CPU 기반의 PC가 아닌 GPU 기반의 서버PC를 사용하는 차이점이 있으며 고가 GPU 등 컴퓨터 구매비용 절감효과, 하지만 성능이나 기능에서는 장점이 부족함
클라우드 기반 NX X 도입 절감효과
50대 워크스테이션을 3년간 매일 8시간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클라우드 기반 사용 시 22%의 절감효과 (컴퓨터 구입 및 서버비용,네트워크 등등을 예상)
기존 아마존 서버를 사용하느게 아닌 지멘스에서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차이점은 지멘스가 서비스하는 솔루션 (책임은 지멘스가 진행하며 NX 클라우드 스트리밍은 아마존이 책임으로 문제 발생 시 지멘스와 상담하는지 아마존과 하는지 차이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