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라이센스 구입 FPP, ESD, COEM, DSP, OEM 차이점
윈도우 11 라이센스를 구입하려면 FPP, ESD, COEM, DSP, OEM과 같은 다양한 라이센스 종류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이러한 라이센스 간에는 가격 차이와 함께 몇 가지 중요한 특징들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어떤 라이센스를 선택할지에 대한 결정은 구매자에게 중요한 사항입니다. 아래에서 각 라이센스의 특징과 추천 대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11 라이센스 종류 FPP ESD DSP OEM 소개
- FPP (Full Package Product)
- 풀 패키지로 제품, CD/USB, 정품키 제공
- 컴퓨터 교체 시에도 재사용 가능
- 영구 사용이 가능
- ESD (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
- 제품키만 제공, CD/USB 미포함
- 온라인 다운로드로 설치
- 가격이 비교적 저렴
- DSP (Delivery Service Pack)
- USB/CDB와 제품키 제공
- 메인보드에 인증 정보 귀속
- 메인보드 변경 시 인증 어려움
-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 완제품 컴퓨터 제조사에 제공
- 메인보드에 인증 정보 귀속
- 컴퓨터 제조사 이외에는 판매 불가능
어떤 라이센스가 가장 적합할까?
| 라이센스 종류 | 설명 | 특징 |
|---|---|---|
| FPP (Full Package Product) | 풀패키지 정품 제품 | 설치에 필요한 CD/USB 및 제품키 제공 컴퓨터 교체 시 재사용 가능 비교적 높은 가격 |
| ESD (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 | 온라인 다운로드로 제품키만 제공 | 컴퓨터 변경 시 사용 가능 온라인 설치로 편리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
| DSP (Delivery Service Pack) | USB 또는 CD와 제품키 제공 | 설치 시 메인보드에 각인된 제품키 메인보드 교체 시 어려움 |
|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 완제품 컴퓨터 제조사에 제공되는 제품키 | 메인보드에 각인되어 판매 어려움 컴퓨터 완제품과 함께 제공 |
| COA (Certificate of Authenticity) | 정품 인증 증명서 스티커 부착 | 제품의 정품 여부 확인 제품에 물리적으로 부착되어 있음 제품키를 별도로 제공하지 않음 |
각 라이센스의 특징을 고려하면, FPP는 영구적이고 유연한 사용이 가능하나 비용이 높습니다. ESD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다운로드로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DSP와 OEM은 메인보드에 귀속되어 있어 변경 시 인증이 어려우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참고 : 윈도우11 라이선스 만료 제품키 등록 및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