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fus – 윈도우11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윈도우7부터 윈도우8 윈도우10,윈도우11 등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플래시메모리나 CD,DVD를 통해 설치시디를 만들어야 하는데 요즘 컴퓨터 ODD 장치로 CD-Rom을 잘 사용 하지 않기 때문에 플래시메모리를 이용한 윈도우7 ~ 윈도우11 USB 부팅디스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Windows7-USB-DVD-tool 외에도 WinToFlash 라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번에 소개할 프로그램은 Rufus 라는 윈도우 부팅디스크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Rufus 다운로드
다운로드 : rufus-3.8.exe
윈도우7 ~ 윈도우11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설치하고자 하는 Windows7 ~ Windows8, Windows10, Windows11등의 ISO 가상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 4GB 이상 용량의 USB를 컴퓨터 & 노트북에 삽입합니다.
- 부트선택을 통해 설치하고자 하는 윈도우 가상파일 “ISO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Rufus 다운로드 했다면 프로그램을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합니다.
부트선택이 완료되었다면 대상시스템에서 BIOS (또는 UEFI-CSM)을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포맷옵션에서 USB 포맷방식을 선택합니다.
- FAT32 (기본)
- NTFS <-선택
NTFS 방식으로 포맷을 선택 후 시작을 누르면 USB 내부에 있는 모든 파일이 삭제 된 다음 윈도우 부팅디스크가 만들어집니다.
이후 USB 부팅디스크를 꼽고 컴퓨터를 재부팅 하면 USB의 윈도우 설치화면으로 진행됩니다.
만약 USB 부팅이 되지 않는다면 CMOS로 들어가 부팅순서를 USB 드라이브로 선택합니다.
참고 : CMOS 부팅순서 USB 변경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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