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MAX 2021 새로워진 기능 – 체험판 라이센스 및 기능소개

3ds Max 2021 새 기능 총정리와 2026 최신 버전 동향까지 한 번에 보는 3D 맥스 정리

3D 맥스 2020 체험판 설정에서 기본적인 설치를 정리해 두었는데요, 그다음 세대로 등장한 3DS MAX 2021은 인터페이스와 렌더링 품질이 눈에 띄게 개선된 버전입니다. 지금은 최신 릴리즈인 3ds Max 2026까지 나와 있지만, 실무에서는 여전히 2021 버전을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유지하는 팀도 많아서 아래에 정리한 내용이 꽤 오래 활용되는 편입니다. 교육용이나 테스트가 필요하다면 3DS MAX 2021 교육용 라이센스 무료 사용 방법도 함께 참고하면 정리가 됩니다.

Autodesk 3ds Max는 애니메이션, 제품 디자인, 게임, 건축 시각화까지 두루 쓰이는 전문 3D 그래픽 툴입니다. 예전에는 윈도우와 맥 이야기가 항상 같이 언급됐지만, 지금은 공식적으로 윈도우 전용으로만 제공되고 있고, 맥에서는 가상 머신이나 클라우드 PC를 통해서만 사용하는 구조라서 PC 선택이 꽤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2021 이후 버전에서는 GPU 연산과 뷰포트 품질 비중이 커져서, 어느 정도 성능이 되는 그래픽 카드와 SSD 기반 저장 장치를 맞춰 두는 편이 좋습니다.

3ds Max 2021 새 기능과 새 인터페이스 화면
3ds Max 2021 새 인터페이스와 기능

3ds Max는 폴리곤 기반 모델링에 특화되어 있어서, 박스 모델링부터 하드 서피스, 로우폴리 게임 모델, 실사 건축 투시도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넙스보다 직관적인 편이라 초보자도 모양을 잡아 가기 좋고, 텍스처·재질·조명·카메라·애니메이션까지 한 프로그램 안에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게다가 Max Creation Graph(MCG)와 각종 플러그인 덕분에 파이프라인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어, 팀마다 자기 취향대로 도구를 꾸며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3ds Max 2021 기능 정리 – 모델링·애니메이션·렌더링 한 번에

  1. 3D 모델링, 텍스처링 및 각종 효과
    폴리곤·스플라인·NURBS를 조합해서 제품, 캐릭터, 건축, 인테리어 등 다양한 모델을 만들 수 있고, UV 언랩과 텍스처 페인팅, 디스플레이스·노멀 맵 연계를 통해 실사에 가까운 표면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 스플라인 기반 모델링
    스플라인으로 프로파일을 잡고 로프트·스윕 같은 명령을 사용하면, 몰딩이나 파이프, 손잡이처럼 곡선형 제품 디테일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개방형 셰이딩 언어(OSL) 지원
    OSL 쉐이더를 불러와서 사용하거나 직접 조합할 수 있어서, 하나의 머티리얼 셋업으로 여러 렌더러를 넘나들며 재사용하기 좋습니다.
  4. Blended Box Map 지원
    여러 방향에서 투사하는 텍스처를 자연스럽게 섞어 주기 때문에, 건물 벽·바닥 같은 큰 오브젝트에 텍스처 이음새를 최소화하면서 질감을 입히기에 유리합니다.
  5. 향상된 모따기(Chamfer) 수정자
    엣지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운 하이라이트를 만들 수 있어, 제품디자인 렌더링에서 메탈·플라스틱 엣지를 깔끔하게 표현할 때 자주 활용됩니다.
  6. Hair & Fur를 활용한 털·머리카락 표현
    동물 털, 패브릭 섬유, 카펫 표현까지 대응 가능하고, 바람이나 중력 값으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줄 수 있습니다.
  7. Data Channel Modifier
    버텍스·엣지·폴리곤 정보를 기반으로 마스크를 만들거나, 기하 구조에 따라 자동으로 값을 분배해 줄 수 있어, 프로시저럴한 변형 연출에 도움을 줍니다.
  8. 고급 Boolean 기능
    합집합·차집합·교차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Boolean 시스템으로, 하드 서피스 디테일이나 건축 개구부를 정교하게 뚫을 수 있습니다.
  9. 메시 및 서피스 모델링
    Editable Poly / Mesh, Surface, Subdivision 모델링을 모두 지원해, 각 작업 목적에 맞는 방식으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 3D 애니메이션 및 물리 기반 동작
    키프레임 애니메이션에 더해, 리지드 바디·소프트 바디·클로스 등 다양한 물리 효과를 통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11. 3ds Max Fluids
    물·기름·점성 액체 표현을 위한 유체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어, 씬 안에서 직접 간단한 유체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12. Motion Path 편집
    카메라나 오브젝트의 이동 경로를 뷰포트에서 직접 편집할 수 있어서, 궤적을 눈으로 보면서 자연스러운 속도와 타이밍을 잡기가 수월합니다.
  13. 캐릭터 애니메이션 및 리깅 도구
    Biped, CAT, 스킨, IK/FK 등 캐릭터용 기능이 다 갖춰져 있어, 리깅부터 애니메이션까지 한 환경에서 이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14. 일반 애니메이션 도구
    도프시트와 커브 에디터를 이용해 타이밍과 곡선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고, 레이어 애니메이션으로 여러 버전을 비교하면서 손볼 수 있습니다.
  15. Max Creation Graph 기반 컨트롤러
    노드 기반의 MCG를 이용해,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거나, 특정 스튜디오에 맞는 커스텀 오브젝트·모디파이어를 만들어 쓸 수 있습니다.
  16. 고품질 3D 렌더링
    3ds Max는 기본적으로 Arnold 렌더러를 탑재하고 있고, V-Ray, Corona 같은 서드파티 렌더러와도 연동이 잘 되는 편이라 파이프라인 선택 폭이 넓습니다.
  17. 개선된 뷰포트 품질
    PBR 기반 머티리얼, 실시간 그림자 및 반사, 앰비언트 오클루전 표현으로, 뷰포트 화면만으로도 결과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18. VR 장면 레이아웃 지원
    VR·AR 프로젝트용으로 카메라와 오브젝트를 배치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건축·인테리어 실감형 프레젠테이션에 많이 쓰입니다.
  19. Autodesk Raytracer(ART) 렌더러
    건축·제품 시각화에 최적화된 CPU 기반 렌더러로, 비교적 단순한 설정만으로도 깔끔한 이미지를 뽑을 수 있습니다.
  20. Physical Camera
    셔터 속도, 조리개, ISO 같은 실제 카메라 개념이 그대로 적용되어, 사진 찍는 감각으로 노출과 심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21. UI와 파이프라인 연동
    작업 환경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고, 다른 Autodesk 제품이나 DCC 툴과의 파일 교환·스크립트 연계도 잘 되어 있어 팀 작업에 적합합니다.

3ds Max 2021 새 기능 – 텍스처 베이크와 Arnold 중심으로 살펴보기

3ds Max 2021 Bake to Texture 및 Arnold 렌더러 기능
  1. 맵·서피스 베이킹 성능 향상
    Bake to Texture 관련 도구가 정리되면서, 게임용 PBR 텍스처 세트를 뽑거나 라이트맵을 생성할 때 속도와 안정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2. Arnold 중심 렌더링 환경
    3ds Max 설치 시 바로 Arnold 렌더러가 포함되어, 별도 플러그인 설치 없이도 물리 기반 렌더링을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AOV 관리도 편해져서 합성 단계에서 유연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3. 맵 오류 검증 및 호환성 체크
    베이킹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맵 누락·포맷 오류 등을 자동으로 검토해 주는 기능이 추가되어, 긴 시간 렌더링 후에야 문제를 발견하는 일을 줄여 줍니다.
  4. OSL 텍스처 맵 및 Blended Box Map 확장
    OSL 기반 텍스처 노드가 늘어나면서, 하나의 셰이더로 여러 상황에 대응하기가 쉬워졌고, Blended Box Map과 조합하면 타일링 티가 덜 나는 자연스러운 표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5. MikkT 노멀 매핑 지원
    게임 엔진에서 널리 쓰이는 MikkT 방식 노멀 매핑을 지원해, Max에서 베이크한 노멀 맵을 언리얼·유니티 등에서 그대로 가져다 쓰기 좋습니다.
  6. 새로운 PBR 재질
    금속/비금속을 나눠 다루는 PBR 머티리얼이 기본 제공되어, 여러 렌더러에서 공통으로 쓰기 편한 셋업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7. 가중 노멀(Weighted Normal) 수정자
    폴리곤 면적과 각도에 따라 노멀을 보정해 주는 기능으로, 하드 서피스 모델에서 별도 하이폴 없이도 엣지가 부드럽게 보이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8. 새로운 OSL 쉐이더 추가
    패턴·마스크·유틸리티 계열 OSL 노드가 늘어나서, 머티리얼 에디터 안에서 상당히 복잡한 룩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9. Arnold AOV 경험 개선
    여러 AOV를 세트로 저장·불러오고, 프로젝트별 프리셋을 쌓아 두기 좋아져서 렌더 패스를 관리하기 한결 수월합니다.
  10. 재질 프리셋 확장
    건축·제품 쪽에서 자주 쓰는 금속, 유리, 플라스틱, 원목 등 재질 프리셋이 추가되어, 샘플에서 시작해 색과 러프니스만 조정해도 꽤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1. 성능 및 안정성 개선
    대규모 씬에서의 뷰포트 반응성과 저장 속도가 개선되었고, 자잘한 크래시를 유발하던 버그들도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3ds Max 2021 이후 버전에서도 이런 방향성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2024·2025·2026으로 올라가면서 Boolean·Array 모디파이어 속도가 빨라지고, OCIO 기반 컬러 관리와 OpenPBR 머티리얼 같은 최신 표준이 도입되면서 대형 스튜디오에서 쓰기 좋은 환경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정식 사용 전 테스트가 필요하다면 Autodesk 공식 사이트에서 3ds Max 최신 버전 30일 체험판을 받을 수 있고, 학생·교육자는 별도의 교육용 라이센스를 통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정리해 둔 체험판 관련 내용은 아래 글에서도 이어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참고 : Autodesk 3D Max 30일 체험판 다운로드 및 교육용 라이센스 설치

3ds Max 2021부터 2026까지 – 버전별 핵심 변화 비교

이미 3ds Max 2021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굳이 버전을 올려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전주요 포인트추천 사용 분야
3ds Max 2021텍스처 베이크 개선, Arnold 기본 탑재, PBR 머티리얼, 가중 노멀, OSL 확장게임용 PBR 에셋 제작, 제품·건축 시각화 입문, 학습용 PC 환경
3ds Max 2022–2023모델링·UV 작업 안정화, 스플라인·리토폴로지 관련 기능 점진적 개선기존 2020~2021 프로젝트 유지하면서 조금씩 성능 개선이 필요한 팀
3ds Max 2024새 Boolean 모디파이어, Array 모디파이어 업그레이드, 컬러 관리 고도화복잡한 하드 서피스 모델링, 대형 건축·인테리어 씬, 반복 패턴 구조 제작
3ds Max 2025글로벌 검색 개선, Retopology 툴 향상, Arnold·MaterialX·OCIO 통합 강화게임·VFX 스튜디오, PBR·MaterialX 기반 파이프라인을 활용하는 팀
3ds Max 2026최신 Arnold·OpenPBR, 성능·안정성 추가 개선, 최신 윈도우 환경 대응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팀, 장기 운용을 전제로 라이센스를 도입하는 회사

버전이 올라갈수록 기능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플러그인 호환성과 스튜디오의 기존 에셋 환경을 고려하면 3ds Max 2021~2024 구간에서 한 버전을 기준으로 오래 유지하는 선택도 여전히 많이 보입니다.

개인 사용자라면 최신 체험판으로 한 번 테스트해 보고, 자주 쓰는 플러그인이 어느 버전까지 지원되는지 확인한 뒤에 업그레이드를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3ds Max 2021 체험판과 라이센스 – 2026년 기준으로 정리

지금 기준으로 Autodesk는 3ds Max 2026 체험판 30일을 제공합니다.

설치 파일 하나로 최신 버전을 내려받게 되지만, 설치 후 환경 설정에서 이전 버전 파일 호환도 꽤 잘 되어 있기 때문에, 2021 중심으로 작업하던 프로젝트도 큰 문제 없이 이어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플러그인은 버전별로 빌드가 따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상용 플러그인을 많이 쓰는 환경이라면 라이센스를 구매하기 전에 플러그인 쪽 지원 버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라이센스 방식은 영구 라이센스가 아니라 구독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연 단위·월 단위·3년 단위 등 기간을 선택할 수 있고, 사용 빈도가 낮다면 Flex 토큰 같은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고려해 볼 만합니다. 학생·교육자는 계정 인증을 거치면 일정 기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 목적이라면 교육용 계정부터 등록하는 것이 보통 더 이득입니다.

맥을 주력으로 쓰는 경우에는 여전히 3ds Max를 직접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클라우드 PC 서비스나 윈도우 워크스테이션을 별도로 두는 구성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반대로 이미 윈도우 기반 CAD·3D 환경을 쓰고 있다면, 3ds Max는 AutoCAD·Revit, 그리고 게임 엔진과의 연동이 잘 맞아 떨어지는 축에 속해서 도입 후 작업 효율이 꽤 빨리 올라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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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 3ds Max 자주 묻는 질문

3ds Max 2021을 계속 써도 될까, 아니면 2026으로 올리는 게 좋을까?

이미 3ds Max 2021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면, 당장 버전을 올려야 할 이유는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과 스크립트가 모두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면, 그 환경을 유지하는 편이 작업 중단 위험을 줄여 줍니다. 반대로 새로 팀을 꾸리거나, MaterialX·OpenPBR·OCIO 같은 최신 표준을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을 다시 구성하려는 상황이라면 3ds Max 2026으로 바로 올라가는 것이 앞으로 몇 년을 생각했을 때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맥북에서 3ds Max 2021을 쓰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

3ds Max는 여전히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이라, 맥OS에 바로 설치할 수는 없습니다.

인텔 맥에서는 예전에 Boot Camp나 가상 머신으로 돌리는 방식이 많이 쓰였지만, 요즘처럼 애플 실리콘 비중이 높아진 환경에서는 클라우드 윈도우 PC를 빌려 쓰거나, 회사·학교에서 제공하는 윈도우 워크스테이션에 원격 접속하는 구성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개인 작업 위주라면, 굳이 억지로 맥에 올리기보다 중고든 신품이든 윈도우 워크스테이션을 하나 두는 편이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3ds Max 2021로 만든 파일을 2026에서 열면 문제 없을까?

큰 기능 변경이 있었던 아주 오래된 버전이 아니라면, 새 버전에서 예전 파일을 여는 것은 대체로 무난합니다. 2021에서 만든 씬을 2026에서 열었을 때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대부분 플러그인이나 렌더러가 없어서 생기는 경우라, 동일한 플러그인 세트를 설치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번 2026에서 저장한 파일은 다시 2021로 내려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버전 업 전에는 항상 백업 파일을 따로 두는 습관을 들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체험판으로 작업한 파일은 라이센스를 구매한 뒤에도 그대로 쓸 수 있을까?

체험판은 기능 제한 없이 정식 버전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구조라, 30일 동안 작업한 씬 파일과 설정은 라이센스를 전환한 뒤에도 그대로 이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utodesk 계정만 동일하면, 체험판에서 사용하던 환경 그대로 구독 라이센스로 이어지기 때문에, 기간만 잘 체크하면서 미리 작업을 시작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3ds Max 2021을 처음 배우려는데, 다른 3D 툴과 비교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Blender처럼 무료 툴도 워낙 강력해졌고, Maya·Cinema 4D처럼 애니메이션·모션그래픽에 강한 툴도 많지만, 3ds Max는 여전히 건축 시각화와 제품·게임 배경 쪽에서 탄탄한 사용자층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Editable Poly 기반 하드 서피스 모델링, 플러그인 생태계, 그리고 AutoCAD·Revit과의 연계는 여전히 강점입니다. 회사나 팀에서 이미 Max 기반으로 자산을 쌓아 두었다면, 다른 툴로 갈아타는 것보다 Max를 깊게 익히는 편이 실무에서 더 바로 써먹기 좋습니다.

3ds Max 2021을 쓰려면 어느 정도 PC 사양을 맞추는 게 좋을까?

간단한 제품 모델링·렌더링 기준으로 보면, 6코어 이상 CPU, 16GB 메모리, 6GB 이상 VRAM을 가진 중급형 GPU, NVMe SSD 정도면 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축·인테리어처럼 참조 파일과 텍스처 용량이 크게 늘어나는 작업이라면, 메모리 32GB 이상과 저장 장치 용량을 넉넉하게 준비하는 편이 좋고, 렌더링 비중이 높다면 GPU보다 CPU 코어 수가 더 중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프로젝트 파일과 텍스처를 저장할 별도 백업 드라이브를 준비해 두면, 장기간 작업에서 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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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디자인과 3D CAD 설계 실무를 기반으로 IT, 윈도우 오류 해결, CAD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세금, 프리랜서·개인사업자 실무 정보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론 설명보다 실제 업무와 블로그 운영, 프로그램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문제 원인과 해결 방법을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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