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최근 파일 숨기기 Open Recent 비활성화 설정
포토샵뿐 아니라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최근에 열었던 파일을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에 실행할 때 빠르게 이어서 작업할 수 있게 보여줍니다. 작업 속도는 확실히 빨라지지만, 공유 PC를 쓰거나 화면을 캡처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최근 파일 목록이 노출되는 게 부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저장할 때 실수로 경로를 헷갈린 경우에는 “포토샵 최근파일 열기 기능“이 저장 위치를 다시 찾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으로 원하는 폴더에 다시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아예 안 보이게 해두고 싶다”면 설정 하나로 최근 파일 목록을 완전히 숨길 수 있습니다.
포토샵 최근파일 열기 Open Resent 비활성화

포토샵을 실행한 뒤 파일 → 최근 파일 열기를 보면 기본값으로 최근 항목이 몇 개 표시됩니다. (버전에 따라 표시 개수나 UI가 조금씩 다르지만, 설정 위치는 거의 동일합니다.)

이 목록이 표시되는 게 싫다면 최근 파일 자체를 기록하지 않도록 바꿀 수 있습니다.

편집 → 환경설정 → 파일 처리 탭으로 이동합니다. (macOS는 상단 메뉴에서 Photoshop → 설정/Preferences 경로로 들어갑니다.)
파일 처리 옵션에서 아래쪽에 최근에 사용한 파일 목록 항목이 보일 텐데, 여기가 기본적으로 10개 내외로 잡혀 있습니다.

이 값을 0으로 변경하면 포토샵에서 최근 파일 목록이 더 이상 표시되지 않습니다. 설정 적용 후에는 포토샵을 한 번 껐다가 다시 실행하면 깔끔하게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파일을 “숨기는 것”과 “지우는 것”은 다릅니다
목록 개수를 0으로 만들면 앞으로 기록/표시를 안 하게 되는 쪽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지금까지 쌓여 있는 최근 기록을 정리”하고 싶다면, 같은 메뉴에서 최근 항목 지우기(Clear Recent) 기능을 함께 쓰면 화면이 더 깔끔해집니다. 다만 표시는 안 되더라도, 프로젝트 폴더/클라우드 동기화 쪽 기록은 별개일 수 있어요.
이런 상황이라면 최근 파일 숨김이 특히 편합니다
- 사무실/학원/공용 PC에서 작업해서 파일명이 노출되면 곤란한 경우
- 유튜브/강의 촬영 중 포토샵 메뉴를 열었는데 최근 파일명이 그대로 잡히는 경우
- 클라이언트 파일과 개인 파일을 섞어 작업해서 정리 전엔 흔적을 최소화하고 싶은 경우
업무용 PC라면 최근 파일이 작업 속도를 꽤 올려주기도 해서, 아예 꺼두기보다는 개수만 3~5개 정도로 줄여 타협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상황에 맞춰 조절하면 됩니다.
참고 : 포토샵 RAW 편집 및 열기 및 색상보정 방법
참고 : 포토샵 자동저장 위치 및 그래픽카드 최적화 캐시삭제
FAQ
Q. 최근 파일 목록을 0으로 했는데도 홈 화면에서 썸네일이 보이는 느낌이에요.
A. 버전에 따라 홈 화면(최근/클라우드 문서)이 별도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최근 파일 목록”은 숨겨지지만, 홈 화면 표시 옵션은 따로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최근 파일을 숨기면 파일 복구나 자동저장에도 영향이 있나요?
A. 최근 파일 표시 개수는 “목록 표시”에 가까워서 자동저장/복구 기능 자체를 끄는 설정과는 다릅니다.
Q. 회사 PC에서 개인정보 때문에 최근 파일을 껐는데, 다시 켜려면 어떻게 해요?
A. 같은 위치에서 최근 파일 목록 개수를 5~10으로 다시 올리면 바로 복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