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이펙트 단축키 완전정리 – 실무자용 After Effects 키보드 커스터마이즈와 저장 팁

에프터이펙트(After Effects)는 흔히 말하는 단순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라기보다, 이미 편집된 영상에 다양한 이펙트와 모션을 더해주는 영상 합성·효과 툴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같은 어도비 라인의 프리미어 프로로 컷 편집과 기본 편집을 마친 다음, 그 위에 After Effect라는 이름 그대로 추가적인 Effect(효과)를 덧입히는 데 자주 쓰입니다.

특히 1프레임 단위로 세밀하게 컨트롤하는 일이 많다 보니, 마우스로만 작업하면 시간이 끝도 없이 늘어나고, 에프터이펙트 단축키를 익히는 것만으로도 작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요즘처럼 유튜브, 쇼츠, 릴스 영상 제작을 목표로 간단한 편집과 효과만 필요한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프리미어나 에펙을 동시에 파고드는 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Movavi 프로그램처럼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툴부터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영상에 자막, 트랜지션, 2D/3D 모션, 파티클 등 디테일을 더 욕심내게 되면 결국 에프터이펙트를 피하기 어렵게 되고, 그때부터는 단축키가 진짜 힘을 발휘합니다.

에프터이펙트 CC 2022 로고 화면
에프터이펙트 CC 2022

에프터이펙트에서는 타임라인을 1프레임 단위로 세세하게 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키프레임을 조금만 잘못 옮겨도 모션이 어색해지고, 효과나 마스크가 살짝 어긋나도 완성도가 떨어져 보이죠. 그래서 실무에서는 마우스보다 키보드 단축키에 손이 더 많이 가곤 합니다. 아래 정리된 에프터이펙트 단축키만 익숙해져도, 같은 작업을 훨씬 짧은 시간 안에 반복할 수 있습니다.

처음 에펙을 접한다면, 프로그램 설치부터 차근차근 정리된 내용도 함께 보면서 익히는 편이 편합니다. 에프터이펙트 체험판 다운로드와 설치 방법도 같이 참고하면 흐름을 잡기 좋습니다.

에펙 한글·영어 언어 변경 설정

실무에서 자주 쓰는 After Effects 핵심 단축키

먼저 레이어의 위치·크기·회전·투명도처럼 거의 매 작업마다 건드리게 되는 기본 속성 단축키부터 정리해 봅니다. 이 부분만 손에 익어도 키프레임 작업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모션 작업 속도가 크게 줄어듭니다.

기능 에프터이펙트 단축키
포지션 / 위치 P
스케일 / 크기 S
로테이션 / 회전 R
오퍼시티 / 투명도 T
Work Area 시작 인점 B
Work Area 종료 아웃점 N
프리뷰 / 미리보기 Num 0
파일 저장하기 Ctrl + S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Ctrl + Shift + S
레이어/컴포지션 복제 Ctrl + D
렌더 큐 추가 Ctrl + M
파일 가져오기 Ctrl + I
타임라인 패널 닫기 Ctrl + W
레이어를 인디케이터 앞으로 이동 ]
레이어를 인디케이터 뒤로 이동 [
인디케이터 앞쪽 선택 레이어 자르기 Alt + [
인디케이터 뒤쪽 선택 레이어 자르기 Alt + ]
프로젝트 패널 / 타임라인 레이어 바꿔치기 Ctrl + Alt + ?
솔리드 레이어 추가 Ctrl + Y
눈금자 표시 Ctrl + R
화면 가이드라인 표시
레이어 분할 Ctrl + Shift + D
타임라인 맨 앞으로 이동 Home
타임라인 맨 뒤로 이동 End
1프레임씩 인디케이터 이동 Page Up / Page Down
10프레임씩 인디케이터 이동 Shift + Page Up/Down
Easy Ease 적용 F9
오디오 미리듣기 Num .
오디오 웨이브폼 보기 LL
키프레임이 있는 속성만 보기 U

위 단축키들은 거의 모든 프로젝트에서 공통으로 쓰이는 기본기입니다. 시간을 두고 하나씩 익히기보다는,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먼저 나가도록 반복해서 써 보는 방식이 훨씬 빠르게 몸에 붙습니다.

에프터이펙트 단축키 설정 화면 이해하기

에프터이펙트 단축키 설정 화면 설명

기본으로 제공되는 에프터이펙트 단축키가 다른 툴과 겹치거나 손에 잘 안 맞는다면, 키보드 레이아웃에서 자신에게 맞게 바꿔서 쓰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상단 메뉴의 도움말 메뉴에서 키보드 단축키 항목을 열면, 전체 키보드를 한눈에 보면서 어떤 키에 무엇이 할당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레이아웃 화면에서는 키별 상태를 색으로 구분해서 보여주는데, 여기에 익숙해 두면 단축키 구성을 바꿀 때 꽤 편합니다.

회색 키는 아직 아무 기능도 배정되지 않은 키이고, 자주색 키는 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공통으로 쓰이는 단축키가 연결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특정 패널에서만 쓰이는 단축키는 녹색으로 표시되어, 패널별 단축키와 전역 단축키를 서로 구분하기 좋습니다.

키보드 단축키 창을 바로 열고 싶다면 Ctrl + Alt + ‘ 조합을 활용하면 됩니다.

에프터이펙트 키보드 단축키 설정

After Effects CC 2022 키보드 단축키 창
After Effects CC 2022 Keyboard Shortcuts

키보드 단축키 창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전체, 레이어 패널, 렌더링 대기열, 문자·단락 패널, 뷰어, 타임라인, 컴포지션, 프로젝트 패널, 페인트, 추적기, 효과 컨트롤 등 카테고리별로 단축키를 나누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패널 위주로 한 번씩 눌러보면, 평소 몰랐던 유용한 단축키도 꽤 많이 발견됩니다.

에프터이펙트 키보드 단축키 커스터마이즈 화면

하단 목록에서는 현재 선택한 기능에 연결된 단축키를 새로 지정하거나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미 등록된 조합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왼쪽의 지우기를 눌러 해당 단축키를 비우고, 그 자리에 자신이 기억하기 쉬운 키를 다시 배정할 수 있습니다.

에프터이펙트 단축키 레이아웃 저장 화면

이렇게 수정한 키보드 레이아웃은 별도의 파일로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덕분에 컴퓨터 포맷이나 에프터이펙트 환경설정 초기화 이후에도 저장해 둔 파일만 다시 불러오면, 예전에 쓰던 단축키 구성을 그대로 복원할 수 있어 꽤 든든합니다.

에프터이펙트 도움말 키보드 단축키 메뉴

에펙 단축키 전체를 한 번에 정리해서 보고 싶다면 도움말 → 키보드 단축키 메뉴를 선택하면 됩니다. 여기서 오늘 정리한 내용과 함께, 자신이 새로 지정한 단축키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작업 스타일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에프터이펙트 파일 관련 단축키

프로젝트 생성, 저장, 가져오기처럼 가장 기본적인 파일 관리 단축키입니다. 평소 쓰는 다른 프로그램과 비슷한 조합이 많아서 익숙해지기 쉬운 편입니다.

기능 에프터이펙트 단축키
새 프로젝트 Ctrl + Alt + N
새 폴더 Ctrl + Alt + Shift + N
프로젝트 불러오기 Ctrl + O
프로젝트 닫기 Ctrl + W
저장하기 Ctrl + S
다른 이름으로 저장 Ctrl + Shift + S
소스 파일 가져오기 Ctrl + I
여러 파일 가져오기 Ctrl + Alt + I
프로젝트 설정 Ctrl + Alt + Shift + K

에프터이펙트 편집(Editing) 단축키

되돌리기, 복사·붙여넣기, 선택 영역 관리처럼 작업 중 가장 자주 손이 가는 기본 편집 기능입니다. 실수했을 때 빠르게 되돌리거나, 여러 레이어를 한 번에 다루는 데 특히 유용합니다.

기능 에프터이펙트 단축키
되돌리기 Ctrl + Z
앞으로 되돌리기 Ctrl + Shift + Z
복사 / 잘라내기 / 붙여넣기 Ctrl + C / X / V
삭제 Delete
모두 선택 Ctrl + A
전체 선택 해제 Ctrl + Shift + A
선택 오브젝트 화면 크기에 맞추기 Ctrl + Alt + F

에프터이펙트 도구(툴) 단축키

툴바에 있는 선택, 펜, 텍스트, 카메라 등 도구는 마우스로 바꿀 수도 있지만, 단축키로 전환하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레이아웃이 익숙해지면 손이 거의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됩니다.

기능 에프터이펙트 단축키
선택 툴 V
손(Hand) H
줌(Zoom) Z
회전 툴 W
카메라(시점 전환) C
뒤펜툴(앵커포인트 이동) Y
마스크 / 도형 툴 Q
펜 툴 P
텍스트 툴 T
브러시 / 도장 / 지우개 Ctrl + B
회전 브러시 Alt + W
인형 핀(Puppet) Ctrl + P

에프터이펙트 컴포지션 단축키

영상의 해상도, 길이, 프레임 레이트 등을 관리하는 컴포지션 관련 단축키입니다. 영상 작업 전체의 뼈대를 다루는 부분이라, 기초만 정확히 잡고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기능 에프터이펙트 단축키
새 컴포지션 만들기 Ctrl + N
컴포지션 설정 Ctrl + K
컴포지션 확대/축소 , / .
화면 크기에 맞게 보기 Shift + /
그리드 표시 Ctrl + ‘
가이드 표시 Ctrl + R
렌더 큐에 추가 Ctrl + M
미디어 인코더로 보내기 Ctrl + Alt + M

에프터이펙트 레이어 단축키

솔리드, 텍스트, 카메라, 라이트 등 각종 레이어를 생성하거나 잠그고, 이름을 정리하는 단축키입니다. 복잡한 씬일수록 레이어를 깔끔하게 관리하는 게 중요해집니다.

기능 에프터이펙트 단축키
솔리드 생성 Ctrl + Y
솔리드 설정 변경 Ctrl + Shift + Y
텍스트 레이어 생성 Ctrl + Alt + Shift + T
라이트 레이어 생성 Ctrl + Alt + Shift + L
카메라 레이어 생성 Ctrl + Alt + Shift + C
Null 오브젝트 생성 Ctrl + Alt + Shift + Y
Adjustment 레이어 생성 Ctrl + Alt + Y
마스크 생성 Ctrl + Shift + N
레이어 이름 바꾸기 이름 클릭 후 Enter
하단 레이어 선택 Ctrl + ↓
상단 레이어 선택 Ctrl + ↑
선택한 레이어 잠그기 Ctrl + L
모든 레이어 잠금 해제 Ctrl + Shift + L

에프터이펙트 키프레임·속성 단축키

레이어의 개별 속성을 열고 닫는 키입니다. 마우스로 삼각형을 하나하나 여닫는 대신, 알파벳 하나로 관련 속성만 싹 정리해서 볼 수 있습니다.

기능 에프터이펙트 단축키
Position 위치 P
Rotation 회전 R
Scale 크기 S
Anchor Point 앵커 포인트 A
Opacity 투명도 T
Effect 효과 속성 E
Expression 표현식 EE
Audio Levels 오디오 레벨 L
Waveform 웨이브폼 LL
마스크 패스 M
마스크 페더 F
마스크 투명도 TT
모든 키프레임 있는 속성 보기 U
이미 열려 있는 속성 숨기거나 다시 표시 해당 단축키 + Shift
Easy Ease 적용 F9 (키프레임 선택 후)
Easy Ease In(점점 느리게) Shift + F9
Easy Ease Out(점점 빠르게) Ctrl + Shift + F9

에프터이펙트 타임라인 단축키

타임라인에서 인디케이터를 이동하고 Work Area를 잡는 작업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반복됩니다. 여기를 키보드로 다루기 시작하면 체감 속도가 확 달라집니다.

기능 에프터이펙트 단축키
Work Area 시작 지점 설정 B
Work Area 종료 지점 설정 N
선택 레이어 기준 Work Area 설정 Ctrl + Alt + B (레이어 선택 상태)
컴포지션 전체 기준 Work Area 설정 Ctrl + Alt + B (선택 없음)
Work Area 시작으로 이동 Shift + Home
Work Area 끝으로 이동 Shift + End
1 프레임 앞으로 이동 Ctrl + → 또는 Page Down
1 프레임 뒤로 이동 Ctrl + ← 또는 Page Up
10 프레임 앞으로 이동 Ctrl + Shift + → 또는 Shift + Page Down
10 프레임 뒤로 이동 Ctrl + Shift + ← 또는 Shift + Page Up
레이어 시작/종료를 인디케이터에 맞추기 [ / ]
레이어 앞부분 잘라내기 Alt + [
레이어 뒷부분 잘라내기 Alt + ]
레이어 분할 Ctrl + Shift + D
레이어 시작 지점으로 이동 I
레이어 끝 지점으로 이동 O
레이어 리버스 Ctrl + Alt + R
타임 마커 설정 * (넘버 패드)
타임 마커 삭제 Ctrl 누른 채 마커 클릭
이전 마커/키프레임으로 이동 J
다음 마커/키프레임으로 이동 K
컴포지션 마커 위치로 이동 숫자 0~9
현재 위치에 컴포지션 마커 지정 Shift + 숫자 0~9

에프터이펙트 재생·프리뷰 단축키

모션 작업에서는 재생과 정지를 수십 번 반복하게 됩니다. 스페이스바, 0, . 조합만 제대로 익혀도 작업 리듬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기능 에프터이펙트 단축키
동영상 재생 / 일시정지 Spacebar
오디오만 프리뷰 . (넘버 패드)
RAM 프리뷰 0 (넘버 패드)
한 프레임씩 건너뛰며 RAM 프리뷰 Shift + 0
기존 RAM 프리뷰 유지 Ctrl + 0

에프터이펙트는 처음에는 화면 구성과 개념부터 어지럽게 느껴지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손가락이 먼저 움직이는 프로그램이 됩니다. 오늘 정리한 단축키들을 한꺼번에 다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실제 작업에서 자주 쓰이는 것부터 하나씩 익혀 나가면 훨씬 부담이 적습니다.

에프터이펙트 단축키를 나만의 작업 스타일에 맞게 쓰는 법

짧은 영상 몇 개를 만들어 보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습관이 생깁니다. 누군가는 모션 작업을 많이 하고, 누군가는 자막·그래픽 위주로 작업하고, 또 다른 사람은 합성이나 트래킹을 오래 잡고 있게 되죠. 이때 단축키를 그대로 쓰느냐, 내 손에 맞게 손보느냐에 따라 작업 리듬이 확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프리미어와 에펙을 오가면서 작업하는 경우, 두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기능을 가능한 한 같은 키 조합으로 맞춰 두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되돌리기나 복사처럼 공통된 단축키는 물론이고, 타임라인 이동, 레이어 선택 방식도 통일해 두면 프로그램을 바꿔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또 하나 신경 써 볼 만한 부분은, 자주 쓰는 기능들을 키보드 왼쪽·오른쪽 어느 쪽에 몰아둘지입니다.

한 손으로 펜을 잡아 타블렛을 쓰는 사람이라면 남은 한 손에 부담이 덜 가는 쪽으로 단축키를 몰아두는 편이 좋고, 키보드 양손을 적극적으로 쓰는 스타일이라면 양쪽으로 고르게 분배하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사람이라면, 키보드 레이아웃을 용도별로 나누어 저장해 두는 것도 꽤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모션그래픽 위주의 레이아웃, 자막 작업 위주의 레이아웃, 3D 레이어나 카메라를 많이 쓰는 씬 전용 레이아웃처럼 큰 카테고리만 나눠도 작업 방식이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실제 작업을 하면서 자주 쓰는 단축키 몇 개만이라도 확실하게 손에 익히는 것입니다.

P, S, R, T, U, B, N, F9, Ctrl + D 정도만 손가락이 기억하는 수준까지 올라가도, 에프터이펙트는 훨씬 덜 버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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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터이펙트 단축키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FAQ)

에프터이펙트 단축키가 프리미어랑 헷갈립니다. 두 프로그램을 같이 쓸 때 어떻게 맞추는 게 편할까요?

두 프로그램을 동시에 쓰는 경우에는, 공통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부터 먼저 맞춰 주는 게 좋습니다. 되돌리기, 저장, 재생·멈춤처럼 기본적인 조작은 이미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타임라인 이동이나 레이어 선택 방식은 각자 다르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 에프터이펙트 쪽 단축키를 프리미어에 최대한 맞춰 주거나, 반대로 에펙 기준으로 통일해 두면 머릿속에서 프로그램을 전환하는 피로감이 줄어듭니다. 특히 B, N으로 Work Area를 잡는 방식이나, 스페이스바/0키로 재생하는 패턴만 두 프로그램에서 비슷하게 가져가도 훨씬 편해집니다.

단축키를 잘못 건드렸는지 갑자기 기본값이랑 다르게 느껴집니다.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이 있나요?

에프터이펙트 키보드 단축키 창에서는 저장된 레이아웃을 삭제하거나, 기본 프리셋으로 다시 불러올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됩니다.

단축키를 여기저기 바꾸다 보니 감이 안 잡힌다면, 우선 현재 커스텀 레이아웃을 따로 저장해 두고, 그 다음 기본값 프리셋을 선택해 초기 상태를 확인해 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둘을 번갈아 비교해 보면서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체크하면, 다시 수정할 때도 훨씬 수월합니다.

키보드가 작은 노트북이라 숫자 패드가 없습니다. 넘버 패드 기준 단축키는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노트북처럼 넘버 패드가 없는 키보드에서는 일부 단축키가 다르게 동작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자신이 쓰는 키보드 환경에 맞게, 키보드 단축키 창에서 오디오 프리뷰나 RAM 프리뷰에 다른 조합을 새로 지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0, . 대신 다른 키 조합을 배정해 둔 뒤, 노트북에서도 동일한 패턴으로 재생·프리뷰를 사용할 수 있게 맞춰 주는 식입니다. 중요한 건, 손이 기억할 수 있도록 일관되게 쓰는 것입니다.

단축키를 너무 많이 외우려다 보니 오히려 헷갈립니다. 어떤 순서로 익히는 게 부담이 덜할까요?

처음부터 모든 단축키를 한 번에 외우려 하면 금방 지칩니다.

가장 현실적인 순서는 레이어 속성(P, S, R, T, U)부터 익히고, 그 다음 타임라인 이동(J, K, Page Up/Down), 그 다음 Work Area 관련(B, N, Ctrl + Alt + B) 정도를 손에 익히는 방식입니다. 이 정도만 숙달돼도 모션 작업과 컷 편집이 훨씬 편해지고, 이후 필요에 따라 조금씩 확장해 나가면 됩니다.

컴퓨터를 포맷하거나 다른 PC로 옮겨갈 때 단축키를 함께 가져가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백업하는 게 좋을까요?

에프터이펙트 키보드 단축키 창에서 현재 레이아웃을 파일로 내보낸 뒤, 클라우드나 외장 저장장치에 함께 보관해 두면 안전합니다. 새 PC에 에프터이펙트를 설치한 뒤 같은 창에서 해당 파일만 불러오면, 예전에 쓰던 에프터이펙트 단축키 구성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작업 환경을 자주 바꾸는 사람이라면, 이 파일을 다른 설정 백업과 함께 챙겨 두는 습관을 들여 두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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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디자인과 3D CAD 설계 실무를 기반으로 IT, 윈도우 오류 해결, CAD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세금, 프리랜서·개인사업자 실무 정보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론 설명보다 실제 업무와 블로그 운영, 프로그램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문제 원인과 해결 방법을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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