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 NX 단축키 디스플레이 옵션 Show/Hide, 레이어, WCS까지
UG NX 단축키 및 디스플레이 옵션
NX CAD(요즘은 Siemens NX로 더 많이 부르죠)를 오래 쓰다 보면 실력 차이가 나는 지점이 딱 두 가지로 정리됩니다. 하나는 단축키, 다른 하나는 화면 표시(디스플레이) 정리. 같은 작업을 해도 손이 덜 가고, 화면이 덜 어지러우면 모델링 끊기지 않습니다.
이에 NX의 단축키와 레이어 설정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NX 시작하기” 시리즈는 “기능 전체를 외우는 글”이 아니라, NX를 쓰면서 자주 마주치는 화면과 버튼을 가볍게 훑어보는 느낌으로 정리합니다.
이미 NX를 잘 쓰는 분들은 “아는 내용만 체크”하고 넘어가면 되고, 처음 보는 분들은 큰 그림을 한 번 보고 나면 이후 공부할 때 훨씬 덜 헤맵니다.
“NX 시작하기” 파트는 읽는 속도를 위해, 용어를 매번 길게 풀어쓰지 않는 편입니다.
NX Graphics Window에서 자주 쓰는 화면 단축키

모델링할 때 그래픽 윈도우에서 자주 만지는 건 결국 보이게/숨기기, 선택 가능 여부, 선 두께·색·투명도, 그리고 레이어로 정리입니다.
여기서 손이 빨라지면 작업 속도 또한 빨라집니다.

위처럼 화면이 복잡해질수록 필요한 것만 남겨두는 조작이 중요합니다.
특히 어셈블리나 곡면이 많을 때는 숨기기/복구가 한 번 꼬이면 계속 헤매게 되니까요.

Show / Hide 단축키
그래픽 윈도우에서 오브젝트를 숨기거나 다시 보여줄 때 가장 자주 쓰는 조합입니다.
우선 버전이 올라가도 기본 키 조합은 거의 그대로라, 이 세트만 몸에 익혀도 화면 정리가 쉬워집니다.
| 기능 | 단축키 | 설명 |
|---|---|---|
| Hide | Ctrl + B | 선택한 오브젝트 숨김 |
| Invert Shown / Hidden | Ctrl + Shift + B | 보이는 것과 숨겨진 것 상태를 반전 |
| Show All | Ctrl + Shift + U | 숨긴 오브젝트 포함 전부 표시 |
팁 하나만 더. “분명 숨긴 적이 없는데 안 보인다” 싶은 상황은 의외로 많습니다.
그럴 땐 Ctrl + Shift + U로 전체 표시를 한 번 때리고, 필요 없는 것만 다시 숨기는 쪽이 빠릅니다.
Layer 관리 (레이어 설정)
NX는 기본적으로 1~256 레이어를 제공합니다.

오브젝트를 원하는 레이어로 보내서 숨김/표시는 물론, 보이지만 선택 불가 같은 상태로도 제어할 수 있어요. 화면이 복잡해질수록 레이어를 “정리함”처럼 쓰는 게 체감이 큽니다.
- 데이터 표현을 일정한 규칙으로 맞추기 좋음(팀 작업에서 특히 편함)
- 한 레이어에 개체를 모아두면 가시성 제어가 빠름
- 같은 레이어에 표시되는 모든 개체를 선택 가능/불가로 한 번에 제어 가능
레이어를 “숨김용”으로만 쓰면 손해
레이어를 단순히 숨기고 보이게 하는 용도로만 쓰면 반쪽입니다.
실무에서는 보통 작업 성격별로 레이어를 고정해두고, 파일을 열자마자 구조가 읽히게 만들어둡니다.
예를 들면 DATUM(기준요소), CURVE, SKETCH, BODY, REFERENCE 같은 식으로요. 이렇게만 정리해도 “지금 뭐가 화면을 더럽히는지” 바로 잡힙니다.
Move Object (객체 이동)

오브젝트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거나 복사하는 대표 기능이 Move Object입니다.
예전에는 Transform과 묶여서 기억하는 분들도 많은데, 지금은 “Move Object”로 바로 떠올리면 됩니다.
많이 쓰는 단축키는 Ctrl + T. 작업 중 선택이 잘 안 되면, 레이어 상태(선택 불가)나 선택 필터가 걸려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쪽도 같이 확인해두면 삽질이 줄어듭니다.
Orient WCS

좌표계를 제대로 잡는 게 모델링의 절반입니다.
특히 기준이 되는 절대 좌표(ACS)와, 작업 중 옮겨가며 쓰는 상대 좌표(WCS)를 구분해두면 실수가 확 줄어요.
이동되는 좌표 기준은 보통 상대 좌표(WCS)인 경우가 많고, 이걸 원하는 위치로 옮기는 게 Orient WCS 쪽에서 자주 다뤄집니다.
WCS 개념이 한 번에 정리되지 않을 때는 WCS 쪽 글을 같이 보면 맥이 더 빨리 잡힙니다.
WCS를 자주 만질수록 생기는 실수 2가지
- 좌표만 바꿨는데 모델이 돌아간 것처럼 보이는 경우 : 실제 모델이 회전한 게 아니라 기준 좌표/뷰가 바뀐 경우가 많습니다.
- 이동·배치가 이상하게 들어가는 경우 : 기능 자체가 틀렸다기보다 현재 WCS 기준이 의도와 다른 위치/방향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작업 속도가 달라지는 추가 설정
단축키를 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내 화면을 내가 통제하는 느낌”을 만드는 겁니다.
아래 두 가지는 NX를 오래 쓰는 사람일수록 꾸준히 챙기는 편이에요.
오브젝트 디스플레이(색상/선/투명도)로 화면을 정리하는 습관
레이어로 1차 정리를 하고, 그다음은 디스플레이 옵션으로 2차 정리를 합니다.
예를 들어 기준 곡면/검토용 바디/참조 커브는 색상을 통일해두거나, 중요한 바디만 선 두께를 살짝 올리는 식으로요. “눈이 편한 파일”이 결국 작업이 빠른 파일입니다.
자주 쓰는 명령은 단축키를 ‘내 손’에 맞춰 고정
NX는 기본 단축키도 좋지만, 본인이 자주 쓰는 명령을 몇 개만 더 얹어두면 체감이 큽니다.
특히 Layer Settings, Object Display, Show/Hide, Move Object, WCS 관련은 손에 붙는 순간부터 마우스 이동이 확 줄어들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
Q. Ctrl + B로 숨겼는데 다시 찾는 게 너무 번거로워요.
일단 전체를 살리고(Ctrl + Shift + U), 다시 필요한 것만 숨기는 게 빠릅니다. 숨김이 여러 번 쌓이면 “뭘 숨겼는지” 기억이 안 나서 더 느려져요.
Q. 화면에는 보이는데 클릭이 안 돼요. 고장인가요?
대부분은 레이어 상태가 선택 불가로 되어 있거나, 선택 필터가 걸려 있는 경우입니다. 레이어 설정에서 해당 레이어가 “보이지만 선택 불가”로 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Q. Move Object 하려는데 Ctrl + T가 안 먹는 것처럼 느껴져요.
명령 자체 문제보다는 선택이 제대로 안 잡힌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선택 필터를 풀고(가능하면 “필터 없음” 상태), 이동할 대상이 바디인지 컴포넌트인지도 한 번 확인해보면 바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Q. WCS를 옮겼더니 뷰가 이상해졌어요. 원래대로 돌리는 법이 있나요?
모델이 망가진 게 아니라 작업 기준/뷰 기준이 바뀐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WCS는 “현재 기준”일 뿐이라, 절대 기준(ACS)과 혼동하지 않게 습관을 잡아두면 실수가 크게 줄어요.
Q. 레이어를 꼭 써야 하나요? 그냥 숨김/표시만으로도 되던데요.
간단한 파트는 숨김/표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오브젝트가 늘어나면 결국 레이어가 “정리의 기준”이 됩니다. 특히 어셈블리에서는 레이어 규칙이 파일 이해도를 좌우해요.
UG NX 단축키 및 디스플레이 옵션
NX CAD(요즘은 Siemens NX로 더 많이 부르죠)를 오래 쓰다 보면 실력 차이가 나는 지점이 딱 두 가지로 정리됩니다. 하나는 단축키, 다른 하나는 화면 표시(디스플레이) 정리. 같은 작업을 해도 손이 덜 가고, 화면이 덜 어지러우면 모델링 끊기지 않습니다.
이에 NX의 단축키와 레이어 설정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NX 시작하기” 시리즈는 “기능 전체를 외우는 글”이 아니라, NX를 쓰면서 자주 마주치는 화면과 버튼을 가볍게 훑어보는 느낌으로 정리합니다.
이미 NX를 잘 쓰는 분들은 “아는 내용만 체크”하고 넘어가면 되고, 처음 보는 분들은 큰 그림을 한 번 보고 나면 이후 공부할 때 훨씬 덜 헤맵니다.
“NX 시작하기” 파트는 읽는 속도를 위해, 용어를 매번 길게 풀어쓰지 않는 편입니다.
NX Graphics Window에서 자주 쓰는 화면 단축키

모델링할 때 그래픽 윈도우에서 자주 만지는 건 결국 보이게/숨기기, 선택 가능 여부, 선 두께·색·투명도, 그리고 레이어로 정리입니다.
여기서 손이 빨라지면 작업 속도 또한 빨라집니다.

위처럼 화면이 복잡해질수록 필요한 것만 남겨두는 조작이 중요합니다.
특히 어셈블리나 곡면이 많을 때는 숨기기/복구가 한 번 꼬이면 계속 헤매게 되니까요.

Show / Hide 단축키
그래픽 윈도우에서 오브젝트를 숨기거나 다시 보여줄 때 가장 자주 쓰는 조합입니다.
우선 버전이 올라가도 기본 키 조합은 거의 그대로라, 이 세트만 몸에 익혀도 화면 정리가 쉬워집니다.
| 기능 | 단축키 | 설명 |
|---|---|---|
| Hide | Ctrl + B | 선택한 오브젝트 숨김 |
| Invert Shown / Hidden | Ctrl + Shift + B | 보이는 것과 숨겨진 것 상태를 반전 |
| Show All | Ctrl + Shift + U | 숨긴 오브젝트 포함 전부 표시 |
팁 하나만 더. “분명 숨긴 적이 없는데 안 보인다” 싶은 상황은 의외로 많습니다.
그럴 땐 Ctrl + Shift + U로 전체 표시를 한 번 때리고, 필요 없는 것만 다시 숨기는 쪽이 빠릅니다.
Layer 관리 (레이어 설정)
NX는 기본적으로 1~256 레이어를 제공합니다.

오브젝트를 원하는 레이어로 보내서 숨김/표시는 물론, 보이지만 선택 불가 같은 상태로도 제어할 수 있어요. 화면이 복잡해질수록 레이어를 “정리함”처럼 쓰는 게 체감이 큽니다.
- 데이터 표현을 일정한 규칙으로 맞추기 좋음(팀 작업에서 특히 편함)
- 한 레이어에 개체를 모아두면 가시성 제어가 빠름
- 같은 레이어에 표시되는 모든 개체를 선택 가능/불가로 한 번에 제어 가능
레이어를 “숨김용”으로만 쓰면 손해
레이어를 단순히 숨기고 보이게 하는 용도로만 쓰면 반쪽입니다.
실무에서는 보통 작업 성격별로 레이어를 고정해두고, 파일을 열자마자 구조가 읽히게 만들어둡니다.
예를 들면 DATUM(기준요소), CURVE, SKETCH, BODY, REFERENCE 같은 식으로요. 이렇게만 정리해도 “지금 뭐가 화면을 더럽히는지” 바로 잡힙니다.
Move Object (객체 이동)

오브젝트를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거나 복사하는 대표 기능이 Move Object입니다.
예전에는 Transform과 묶여서 기억하는 분들도 많은데, 지금은 “Move Object”로 바로 떠올리면 됩니다.
많이 쓰는 단축키는 Ctrl + T. 작업 중 선택이 잘 안 되면, 레이어 상태(선택 불가)나 선택 필터가 걸려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쪽도 같이 확인해두면 삽질이 줄어듭니다.
Orient WCS

좌표계를 제대로 잡는 게 모델링의 절반입니다.
특히 기준이 되는 절대 좌표(ACS)와, 작업 중 옮겨가며 쓰는 상대 좌표(WCS)를 구분해두면 실수가 확 줄어요.
이동되는 좌표 기준은 보통 상대 좌표(WCS)인 경우가 많고, 이걸 원하는 위치로 옮기는 게 Orient WCS 쪽에서 자주 다뤄집니다.
WCS 개념이 한 번에 정리되지 않을 때는 WCS 쪽 글을 같이 보면 맥이 더 빨리 잡힙니다.
WCS를 자주 만질수록 생기는 실수 2가지
- 좌표만 바꿨는데 모델이 돌아간 것처럼 보이는 경우 : 실제 모델이 회전한 게 아니라 기준 좌표/뷰가 바뀐 경우가 많습니다.
- 이동·배치가 이상하게 들어가는 경우 : 기능 자체가 틀렸다기보다 현재 WCS 기준이 의도와 다른 위치/방향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작업 속도가 달라지는 추가 설정
단축키를 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내 화면을 내가 통제하는 느낌”을 만드는 겁니다.
아래 두 가지는 NX를 오래 쓰는 사람일수록 꾸준히 챙기는 편이에요.
오브젝트 디스플레이(색상/선/투명도)로 화면을 정리하는 습관
레이어로 1차 정리를 하고, 그다음은 디스플레이 옵션으로 2차 정리를 합니다.
예를 들어 기준 곡면/검토용 바디/참조 커브는 색상을 통일해두거나, 중요한 바디만 선 두께를 살짝 올리는 식으로요. “눈이 편한 파일”이 결국 작업이 빠른 파일입니다.
자주 쓰는 명령은 단축키를 ‘내 손’에 맞춰 고정
NX는 기본 단축키도 좋지만, 본인이 자주 쓰는 명령을 몇 개만 더 얹어두면 체감이 큽니다.
특히 Layer Settings, Object Display, Show/Hide, Move Object, WCS 관련은 손에 붙는 순간부터 마우스 이동이 확 줄어들어요.
자주 묻는 질문(FAQ)
Q. Ctrl + B로 숨겼는데 다시 찾는 게 너무 번거로워요.
일단 전체를 살리고(Ctrl + Shift + U), 다시 필요한 것만 숨기는 게 빠릅니다. 숨김이 여러 번 쌓이면 “뭘 숨겼는지” 기억이 안 나서 더 느려져요.
Q. 화면에는 보이는데 클릭이 안 돼요. 고장인가요?
대부분은 레이어 상태가 선택 불가로 되어 있거나, 선택 필터가 걸려 있는 경우입니다. 레이어 설정에서 해당 레이어가 “보이지만 선택 불가”로 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Q. Move Object 하려는데 Ctrl + T가 안 먹는 것처럼 느껴져요.
명령 자체 문제보다는 선택이 제대로 안 잡힌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선택 필터를 풀고(가능하면 “필터 없음” 상태), 이동할 대상이 바디인지 컴포넌트인지도 한 번 확인해보면 바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Q. WCS를 옮겼더니 뷰가 이상해졌어요. 원래대로 돌리는 법이 있나요?
모델이 망가진 게 아니라 작업 기준/뷰 기준이 바뀐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WCS는 “현재 기준”일 뿐이라, 절대 기준(ACS)과 혼동하지 않게 습관을 잡아두면 실수가 크게 줄어요.
Q. 레이어를 꼭 써야 하나요? 그냥 숨김/표시만으로도 되던데요.
간단한 파트는 숨김/표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오브젝트가 늘어나면 결국 레이어가 “정리의 기준”이 됩니다. 특히 어셈블리에서는 레이어 규칙이 파일 이해도를 좌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