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 끄고 LMTOOLS로 수동 실행하는 가장 깔끔한 설정법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 비활성화와 LMTOOLS 수동 실행 설정 (윈도우 기준)

지멘스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 때문에 윈도우만 켜도 라이센스가 먼저 잡히는 게 신경 쓰일 때가 있다. 이럴 땐 라이센스 서버 서비스를 자동이 아니라 수동으로 바꾸고, 필요할 때마다 LMTOOLS로 라이센스를 직접 올리는 방식이 한 가지 답이 된다.

먼저 짚고 넘어갈 부분이 하나 있다. UG NX가 윈도우 부팅과 함께 라이센스를 “전송”하는 건 아니고, FlexNet 기반 라이선스 서버 서비스가 윈도우 시작과 함께 자동으로 켜지는 구조다. 그래서 윈도우 서비스에서 해당 항목의 자동실행을 꺼두면, 부팅할 때는 라이센스가 올라가지 않고, UG NX를 실행하기 전에 직접 LMTOOLS로 라이센스를 스타트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

참고 : NX1915 설치 및 라이센스 Lmtools 정품인증 방법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이 동작하는 방식부터 이해하기

지멘스 UG NX는 일반적으로 FlexNet License Manager를 사용한다.

이 FlexNet 라이선스 매니저가 윈도우 안에서는 하나의 서비스(service)로 등록되어 있고, 기본값이 보통 “자동 시작”으로 잡혀 있다.

윈도우가 부팅되면서 켜지는 순간 이 서비스가 같이 올라가면서, 로컬 PC를 작은 라이센스 서버처럼 만들어 NX가 라이센스를 가져가는 구조다. 그래서 아무 작업을 하지 않아도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만약 이 PC가 개인용 단일 라이센스를 쓰는 환경이라면, 라이센스 서버 서비스를 꺼두고 필요할 때만 켜도 문제될 것이 거의 없다. 다만 회사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용 라이선스 서버라면, 서버 쪽에서 이런 설정을 건드리면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담당자와 충분히 상의하는 게 좋다.

윈도우 서비스에서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 비활성화하기

이제 실제로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을 끄는 방법을 정리해 보자. 핵심은 단 하나다.

윈도우 서비스 목록에서 FlexNet 라이센스 서버 항목을 찾아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돌려놓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서비스 이름은 다음과 비슷하게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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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Siemens PLM License Server”, “Siemens PLM License Manager”, 혹은 환경에 따라 “FlexNet Licensing Service”처럼 보일 수 있다. 이름이 약간 달라져도 보통 설명에 “Siemens”, “License”, “FlexNet” 같은 단어가 들어가 있으니 금방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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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services.msc를 실행해 서비스 관리 창을 열고, 위 서비스 항목을 찾은 뒤 시작 유형을 자동(Automatic) → 수동(Manual) 또는 사용 안 함(Disabled)으로 바꿔두면 된다. 이렇게 하면 다음 부팅부터는 UG NX 라이센스 서버가 더 이상 자동으로 올라오지 않는다.

여기서 한 번 더 체크할 부분은 현재 서비스를 “중지”까지 해두는 것이다.

이미 켜져 있는 상태라면 설정만 바꿔도 당장에는 라이센스가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직접 중지를 눌러 라이센스 서버를 내려주면 된다.

서비스 설정에서 꼭 보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을 끌 때, 아래 항목 정도는 한 번씩 확인해 두면 나중에 헷갈리지 않는다.

첫번째로, 서비스 이름과 설명을 캡처해 두면 좋다. 나중에 다시 자동으로 돌리고 싶을 때 어떤 항목이었는지 바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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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시작 유형을 “완전 사용 안 함”으로 둘지, “수동”으로 남겨둘지 정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수동으로 두고, LMTOOLS에서 스타트 버튼을 눌러 켜는 방식이 더 유연하다.

세번째로, 회사 도메인에 묶인 PC이거나 IT에서 정책으로 관리하는 환경이라면, 재부팅 후 그룹 정책으로 설정이 다시 자동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사내 IT와 상의한 뒤 진행하는 편이 안전하다.

부팅 후 UG NX 실행 전 LMTOOLS로 라이센스 서버 수동 실행하기

서비스 자동실행을 꺼두면, 이제는 매번 UG NX를 사용하기 전에 LMTOOLS를 통해 라이센스 서버를 직접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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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서 말한 것처럼 “부팅 후 NX 실행할 때마다 LMTOOLS의 라이센스를 실행”하는 방식이 정확히 이 구조다.

LMTOOLS는 FlexNet 라이선스 매니저를 제어하는 유틸리티라, 대부분 NX 라이센스를 설치하면 같이 들어간다. 보통 시작 메뉴에서 “LMTOOLS” 또는 “LMTOOLS Utility”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LMTOOLS 설정 상태 먼저 한 번 확인해 두기

LMTOOLS를 처음 열었을 때는 윈도우 상단 탭에서 “Config Services” 항목을 확인해 보는 게 좋다.

라이센스 파일 경로와 로그 파일 경로가 제대로 잡혀 있는지, “Use Services” 옵션이 체크되어 있는지 등 기본 설정이 맞는지 보는 자리다.

이미 UG NX 라이센스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던 환경이라면 보통 이 부분은 건드릴 필요가 없다. 다만 혹시 라이센스 파일 위치를 옮겼거나 다른 버전으로 교체했다면, 이 화면에서 경로를 다시 지정해 두어야 한다.

매번 UG NX 실행 전 라이센스를 켜는 기본적인 순서

이제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이 꺼진 상태에서, 부팅 후 라이센스를 직접 올리는 일반적인 흐름을 정리해 보자.

컴퓨터를 켠 뒤, 먼저 LMTOOLS를 실행한다. 상단 탭에서 “Start/Stop/Reread” 메뉴를 선택하고, 중간에 보이는 서비스 이름이 방금 서비스 설정에서 확인했던 UG NX 라이센스 서버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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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이 끝났다면 “Start Server” 버튼을 눌러 라이센스 서버를 띄운다. 메시지 창에 “Server Start Successful”과 비슷한 문구가 나오면 정상적으로 켜진 것이다. 이 상태에서 이제 UG NX를 실행하면, 방금 켜둔 라이선스 서버를 보고 프로그램이 라이센스를 체크한다.

작업이 끝난 뒤 PC를 끄지 않고 계속 켜둘 거라면 굳이 매번 서버를 내릴 필요는 없다.

하지만 보안이나 라이센스 관리 측면에서 민감하다면, LMTOOLS에서 “Stop Server” 버튼을 눌러 라이센스를 내려두고, 다음에 다시 쓸 때 Start를 눌러 올리는 방식으로 더 단단하게 관리할 수 있다.

매번 LMTOOLS를 여는 게 번거롭다면

UG NX를 자주 켜는 사람이라면 매번 LMTOOLS를 찾아 들어가는 과정이 조금 귀찮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럴 땐 바탕화면이나 작업 표시줄에 LMTOOLS 바로가기를 만들어 두고, 아침에 컴퓨터를 켠 뒤 “LMTOOLS → Start Server → UG NX 실행” 같은 자신의 루틴을 만들어 두면 한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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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나아가고 싶다면 윈도우 작업 스케줄러를 이용해 로그인 시점에 LMTOOLS를 자동으로 띄우고, 스크립트로 서버 스타트 명령만 실행하게 만들어 둘 수도 있다. 다만 이 정도까지 가면 환경마다 설정이 달라지니, 팀 내에서 통일된 방식이 있다면 그쪽을 우선 참고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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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 비활성화의 장점과 아쉬운 점

라이센스 서버를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운영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장점과 단점이 함께 있다.

한눈에 보기 쉽게 간단한 표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구분내용
장점윈도우만 켜져 있어도 라이센스가 계속 점유되는 상황을 줄일 수 있고, 필요할 때만 UG NX 라이센스를 올려서 관리할 수 있다.
장점테스트용, 개인용 PC처럼 가끔만 NX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라이센스 서버를 유연하게 켜고 끌 수 있다.
단점UG NX를 실행할 때마다 LMTOOLS → Start Server를 눌러주는 과정이 필요해 약간 번거로울 수 있다.
단점라이센스를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서버 환경에서는 잘못 건드리면 다른 사용자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결국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을 끌지 말지는 자신의 환경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개인용 PC에서 혼자 쓰는 라이센스라면 끄는 쪽이 오히려 속 편할 수 있고, 반대로 팀 전체가 붙어 있는 메인 서버라면 함부로 끄지 않는 것이 좋다.

회사 공용 라이센스 서버에서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을 건드릴 때 주의할 점

여기까지 내용은 대체로 “내 PC에 설치된 UG NX 라이센스를 내가 직접 관리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대부분 별도의 공용 라이센스 서버가 있고, 각 사용자 PC는 그 서버에 접속해서 라이센스를 받아오는 구조인 경우가 많다.

이런 환경에서 서버 쪽의 서비스 자동실행을 끄면, 아침에 출근한 사람들이 전부 “NX 라이센스가 안 잡힌다”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실제로는 아주 간단한 설정이지만, 규모가 있는 조직에서는 여러 팀이 동시에 묶여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서 접근해야 한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PC가 서버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애매하다면, LMTOOLS의 로그 파일이나 서버 이름을 한 번 확인해 보거나, IT 담당자에게 “이 PC가 라이센스 서버 역할을 같이 하고 있느냐” 정도만 물어봐도 구조를 금방 파악할 수 있다.

공용 서버라면 되도록 건드리지 말고, 개인용이라면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 비활성화를 적극 활용해도 괜찮다.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 비활성화와 LMTOOLS 수동 실행 관련 FAQ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을 꺼도 프로그램 실행에는 문제가 없나요?

라이센스 서버만 제대로 켜져 있다면 UG NX 실행에는 문제가 없다. 윈도우 부팅과 함께 자동으로 라이센스를 올리던 것을, 사용자가 직접 LMTOOLS에서 Start Server를 눌러 올리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뿐이다. 다만 라이센스를 잊고 안 올린 상태에서 NX를 먼저 실행하면 “라이센스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뜰 수 있으니, 순서만 익숙해지면 된다.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고 싶을 땐 어떻게 하나요?

처음에 설정을 바꿨던 윈도우 서비스 관리 화면으로 돌아가서, Siemens PLM License Server와 같은 라이선스 관련 서비스를 다시 자동(Automatic)으로 돌려놓으면 된다. 필요하다면 현재 설정 화면을 캡처해 두었다가, 예전 상태와 비교하면서 되돌리면 더 마음이 놓인다.

LMTOOLS를 안 켜도 되게 만드는 방법은 없나요?

LMTOOLS 자체는 라이센스 서버를 제어하는 도구라서, 자동으로 스타트되게 만들고 싶다면 윈도우 서비스의 시작 유형을 다시 자동으로 두는 쪽이 더 자연스럽다. 혹시 꼭 수동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조금 편하게 쓰고 싶다면, 바탕화면에 LMTOOLS 바로가기를 만들어 두고, 컴퓨터를 켠 뒤 가장 먼저 라이센스를 올려두는 습관을 들이는 게 현실적인 타협점이 된다.

공용 라이센스 서버 환경에서도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을 꺼도 괜찮을까요?

개인 PC에서 NX 클라이언트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크게 상관 없지만, 자신이 사용하는 PC가 동시에 라이센스 서버 역할까지 겸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경우에는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을 끄는 순간 다른 사용자들이 모두 영향을 받게 된다. 조금이라도 헷갈린다면 혼자 판단하기보다 IT 담당자나 CAD 관리자의 의견을 먼저 듣는 편이 좋다.

LMTOOLS에서 Start Server를 눌렀는데 라이센스가 안 올라갈 때는 무엇을 봐야 하나요?

가장 먼저 라이센스 파일 경로가 올바른지 확인해야 한다. 환경이 바뀌면서 라이센스 파일을 다른 폴더로 옮겼다면, LMTOOLS의 Config Services 화면에서 License File 경로가 최신 위치를 가리키고 있는지 살펴보면 된다. 그다음으로는 로그 파일에서 에러 메시지를 확인해 보면, 포트 충돌이나 파일 권한 문제 같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을 꺼두면 보안 측면에서 이득이 있나요?

항상 켜져 있는 라이센스 서버보다는, 필요할 때만 켜는 방식이 노출을 줄이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특히 테스트용 PC나 외부 네트워크와 혼합된 환경이라면, 작업이 끝났을 때 Stop Server로 라이센스를 내려두는 습관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해진다. 다만 근본적인 보안은 방화벽, 포트 관리, 계정 관리 등과 함께 생각해야 한다.

UG NX 버전이 바뀌어도 라이센스 자동실행 설정은 그대로 유지되나요?

일반적으로는 유지되지만, 메이저 업그레이드나 라이센스 매니저 재설치 과정에서 서비스 설정이 다시 기본값(자동 실행)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 NX 버전 업을 한 뒤 갑자기 부팅 시 UG NX 라이센스 자동실행이 다시 시작된 느낌이 든다면, 서비스 관리 화면을 한 번 열어 설정이 바뀌었는지 살펴보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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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디자인과 3D CAD 설계 실무를 기반으로 IT, 윈도우 오류 해결, CAD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세금, 프리랜서·개인사업자 실무 정보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론 설명보다 실제 업무와 블로그 운영, 프로그램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문제 원인과 해결 방법을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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