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캐드 저장버전 하위변경 고정설정 방법
오토캐드 저장버전 고정 설정 방법과 하위버전 DWG 저장
오토캐드는 버전이 올라가도 작업 방식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파일을 주고받는 환경에서는 여전히 저장 버전이 중요합니다. 특히 거래처, 협력사, 외주업체처럼 서로 다른 버전의 오토캐드를 쓰는 경우에는 내가 최신 버전으로 작업하더라도 항상 하위버전으로 저장해서 전달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이럴 때 매번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눌러 버전을 다시 바꾸는 방식은 꽤 번거롭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저장할 때마다 한 번 더 확인했는데, 파일이 많아지면 꼭 한두 번은 놓치게 되더군요. 그래서 아예 기본 저장 버전 자체를 고정해 두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오토데스크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도 오토캐드는 옵션의 열기 및 저장 메뉴에서 기본 저장 형식을 지정할 수 있고, 이렇게 선택한 포맷이 이후 저장의 기본값으로 적용됩니다.
오토캐드 PDF DWG 변환 AutoCad 저장방법
오토캐드 실행 후 옵션 열기

먼저 사용 중인 오토캐드를 실행합니다. 이 설정은 별도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토캐드 내부 옵션에서 바꾸는 방식이라서, 현재 실제로 쓰는 버전에서 직접 들어가 바꿔야 합니다.
명령어 창에 : OP를 입력 후 엔터
옵션 OPTION 실행 단축키 : OP

명령어 입력이 익숙하지 않다면 오토캐드 좌측 상단 메뉴로 들어가 옵션을 선택해도 됩니다.
결국 같은 메뉴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편한 방법으로 열면 됩니다.
오토캐드 저장버전 하위버전 고정

오토캐드 옵션 창이 열리면 열기 및 저장 탭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파일 저장 항목의 다른 이름으로 저장 기본 포맷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오토데스크 공식 도움말도 이 메뉴에서 저장 형식을 지정하면 이후 저장의 기본 포맷으로 적용된다고 안내합니다.
즉, 한 번 여기서 원하는 형식으로 맞춰두면 이후 저장할 때마다 기본값이 바뀐 상태로 유지됩니다.
납품용으로 늘 예전 버전 DWG를 보내야 하는 분들에겐 이 설정이 꽤 편합니다.
캐드버전 구분
| File Format | 호환되는 AutoCAD Release |
|---|---|
| AutoCAD 2018 | AutoCAD 2018 이후 계열에서 주로 사용 |
| AutoCAD 2013 | AutoCAD 2013 ~ AutoCAD 2017 |
| AutoCAD 2010 | AutoCAD 2010 ~ AutoCAD 2012 |
| AutoCAD 2007 | AutoCAD 2007 ~ AutoCAD 2009 |
| AutoCAD 2004 | AutoCAD 2004 ~ AutoCAD 2006 |
| AutoCAD 2000 | AutoCAD 2000 ~ AutoCAD 2002 |
| AutoCAD R14 | AutoCAD R14 |
| AutoCAD R12 DXF | AutoCAD R12 |
오토캐드 파일 포맷은 매년 완전히 새로 나뉘는 구조가 아니라, 일정 기간 같은 DWG 포맷군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묶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오토캐드 2024냐 2025냐”보다 DWG 형식이 2018 계열인지, 2013 계열인지를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토데스크 공식 문서도 최신 제품이 예전 DWG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고, 기본 저장 형식은 제품 릴리스 시점의 DWG 형식을 따른다고 설명합니다.
즉, 오토캐드 2022, 오토캐드 2023, 오토캐드 2024, 오토캐드 2025처럼 버전명이 다르더라도 파일 전달 기준에서는 실제 DWG 저장 포맷군을 확인하는 편이 더 정확하며 이 부분을 모르고 버전명만 보고 파일을 보내면 상대방이 열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 번 원하는 버전으로 지정해두면 이후 오토캐드 파일 저장 시 기본값이 해당 버전으로 유지됩니다.
그래서 매번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눌러 하위버전을 다시 골라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토캐드 저장 단축키 : QS

기본 저장 형식을 하위버전으로 고정해두더라도, 필요하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에서 개별 파일만 따로 다른 포맷으로 바꿔 저장할 수 있습니다.
DWG, DWS, DWT, DXF처럼 목적에 맞는 유형을 그때그때 다시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 부분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하위버전 오토캐드에서 상위버전 DWG로 저장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토데스크 공식 안내도 최신 버전은 이전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지만, 오래된 버전이 더 새로운 형식을 직접 열거나 저장하는 것은 제한된다고 설명합니다.
오토캐드 저장버전 고정이 필요한 경우
이 설정은 특히 협력업체 납품, 공공기관 제출, 외주 도면 전달, 구형 장비 연동 같은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내 PC에서는 잘 열리는데 상대방이 열지 못하는 문제는 대부분 저장 포맷 차이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상대방 버전을 정확히 모를 때는 무리해서 최신 포맷으로 보내기보다, 가장 많이 받아줄 수 있는 하위 포맷으로 먼저 맞춰두는 편을 택합니다. 괜히 최신 버전 자존심을 세웠다가 다시 저장해서 보내는 일이 더 귀찮기 때문입니다.
오토캐드 하위저장 시 주의할 점
하위버전 저장은 단순히 파일만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일부 객체나 최신 기능 표현 방식이 예전 포맷에서 완전히 동일하게 유지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도면이라면 저장 후 한 번 다시 열어보고, 문자 스타일이나 블록, 치수, 주석 객체가 깨지지 않았는지 같이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AutoCAD LT, 오래된 AutoCAD, 다른 CAD 뷰어를 쓰는 경우라면 더 그렇습니다. 저장은 됐는데 실제 표시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 납품 전에는 최종본을 다시 점검하는 습관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오토캐드 저장버전 고정은 복잡한 기능이 아니라, 한 번만 맞춰두면 계속 편해지는 설정입니다. OP 명령어로 옵션을 열고, 열기 및 저장 탭에서 기본 저장 형식을 원하는 하위버전으로 바꿔두면 됩니다. 이 설정은 SAVE, SAVEAS, QSAVE, WBLOCK에도 기본 형식으로 반영됩니다.
최신 오토캐드를 쓰면서도 거래처나 협력사 버전에 맞춰야 한다면, 매번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반복하기보다 처음부터 기본 저장 포맷을 고정해두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실무에서는 이런 사소한 설정이 시간을 꽤 많이 아껴줍니다.
오토캐드 기본 저장버전은 어디서 바꾸나요?
오토캐드에서 OP 명령어를 입력해 옵션 창을 연 뒤, 열기 및 저장 탭으로 이동하면 파일 저장 항목의 다른 이름으로 저장 기본 형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기서 선택한 포맷이 이후 기본 저장 형식으로 적용됩니다.
최신 오토캐드에서 예전 버전 DWG로 저장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오토캐드는 최신 버전에서 이전 DWG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다만 반대로 오래된 오토캐드가 더 최신 형식의 DWG를 직접 여는 것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저장버전을 고정해도 다른 이름으로 저장에서 다른 형식을 다시 고를 수 있나요?
네. 기본 저장 포맷을 하위버전으로 고정해두더라도, 필요할 때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에서 DWG, DWS, DWT, DXF 등 다른 파일 형식을 개별적으로 다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토캐드 2024와 2025는 저장 형식이 완전히 다른가요?
버전명이 다르더라도 DWG 파일 포맷은 일정 기간 같은 형식군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 파일 전달에서는 연도 버전명보다 DWG 포맷군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하위버전 저장 시 도면이 깨질 수도 있나요?
일부 최신 객체나 표현 방식은 예전 포맷에서 완전히 동일하게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도면은 하위버전으로 저장한 뒤 다시 열어 문자, 치수, 블록, 주석 상태를 한 번 더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QS로 저장해도 고정한 저장버전이 적용되나요?
옵션에서 기본 저장 형식을 바꿔두면 SAVE, SAVEAS, QSAVE, WBLOCK에 그 설정이 기본값으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빠른 저장을 해도 지정한 저장 포맷 기준으로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