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2406 사라진 모델 히스토리 체크박스, NX12처럼 Suppress 억제 기능 되살리기
NX2406 사라진 모델 히스토리 체크박스, 예전 방식처럼 되살리는 설정
NX2406로 올라오면서 Model History(모델 히스토리) 화면이 이전 버전과 꽤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NX12나 그 이전 버전에서 익숙했던 네모 체크박스(억제 체크)가 보이지 않고 눈 아이콘만 남아 있어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능 자체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표현 방식과 기본동작이 바뀐 것이기 때문에, 설정을 조정해서 예전처럼 체크박스로 억제(Suppress)가 되도록 변경할 수 있습니다.
NX2406에서 달라진 Model History UI 한눈에 보기

업데이트 이후 Model History 영역을 보면 예전처럼 네모 체크와 눈(표시/숨기기)가 함께 있는 구조가 아니라,
지금은 눈 모양 아이콘만 보이는 형태로 바뀌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용자가 “이제 피처를 빠르게 억제할 수 없나?” 하고 헷갈리게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Model History에서 피처 억제를 위해 확인해야 할 기본 설정

먼저 현재 세션에서만 일시적으로 동작을 바꾸려면 Model History(또는 Part Navigator) 영역에서
마우스를 올려놓고 우클릭 → Properties 메뉴를 열어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Feature Check Box Action 관련 항목을 찾을 수 있는데, NX2406 기본값은 대체로 Hide 쪽에 가까운 동작을 하도록 잡혀 있습니다.

즉, 체크박스 역할이 표시/숨기기 중심으로 동작하는 셈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NX12 이전 버전에 익숙한 사용자에게는 억제(Suppress) 중심의 작업 흐름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예전처럼 체크 한 번에 피처 억제가 되는 환경”을 다시 찾고 싶어합니다.
여기까지의 설정은 NX를 재시작하면 초기화가 되기 때문에, 실무에서는 매번 다시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이 문제를 확실하게 정리하려면 커스텀 디폴트(사용자 기본값)에서 값을 바꿔주는 편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커스텀 디폴트에서 모델 히스토리 체크박스를 Suppress로 고정하기

NX2406에서 사용자 기본값(Custom Defaults) 메뉴를 열어 Part Navigator 관련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메뉴 위치 이름은 환경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지만, 보통 파트 탐색기(Part Navigator) 또는 비슷한 표현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해당 영역 안에서 다음과 같은 항목을 찾아 설정을 바꿔줍니다.
| 설정 이름 | 기본값(예시) | 추천값 | 설명 |
|---|---|---|---|
| Feature Check Box Action | Hide | Suppress | 체크박스 클릭 시 피처를 숨길지, 억제할지 동작 방식을 결정 |
| Feature Confirmation | On | 사용 환경에 맞게 | 억제/복원 시 추가 확인창을 띄울지 선택 |
| Display Style | New Style | New Style 유지 | UI 스타일은 유지하면서 동작만 예전 방식에 맞게 조정 가능 |
핵심은 Feature Check Box Action을 Hide에서 Suppress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렇게 바꿔두면 Model History에서 체크박스를 클릭할 때마다 피처가 억제(Suppress)되며,
NX12에서 보던 것과 비슷한 작업 리듬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제 NX를 다시 실행해도 설정이 유지되기 때문에, 매번 Properties를 열어 다시 손볼 필요가 없습니다.
오랜 기간 NX를 써온 사용자라면 이런 작은 차이 하나만으로도 모델링 속도와 집중력이 꽤 달라지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
NX 구버전과 비슷한 네비게이터 환경으로 맞춰 사용하는 팁
NX2406는 전반적으로 UI가 정리되면서 Model History와 Part Navigator가 더 현대적인 느낌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NX12 시절의 습관을 완전히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조금만 손을 보면 신규 버전의 이점은 가져가면서도 예전 작업 방식을 거의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부분을 함께 맞춰두면 체감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첫째, Model History / Part Navigator 레이아웃을 NX12와 비슷하게 배치해두면 좋습니다.
창을 좌측에 고정하고, 피처 이름이 잘 보이도록 폭을 넉넉하게 확보해 두면 작업할 때 마우스 이동이 줄어듭니다.
둘째, 피처 이름 규칙을 예전 프로젝트와 맞춰두면 검색과 필터링이 더 편해집니다.
예를 들어 구버전에서 “EXTRUDE_1, EXTRUDE_2”처럼 써 왔다면, NX2406에서도 같은 패턴을 유지하면
억제/복원을 반복할 때 원하는 피처를 찾는 데 들어가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셋째, 체크박스 억제(Suppress)와 눈 아이콘(표시/숨기기)를 구분해서 써보면 좋습니다.
전자는 형상 계산에 직접 영향을 주는 기능이고, 후자는 화면 표시만 바꾸는 역할이라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적절히 나눠 쓰면 모델 관리가 훨씬 깔끔해집니다.
이렇게 손을 보면 NX2406에서도 “예전 NX를 쓰는 느낌”이 일정 부분 살아나면서, 새 버전에서 추가된 성능 향상과 기능 개선도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추가로 챙겨두면 좋은 NX2406 모델 히스토리 관련 설정
Model History의 체크박스 기능만 맞춰두기보다는, 함께 조정해두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 여럿 있습니다.
실제 현업에서 자주 건드리게 되는 항목 위주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영역 | 추천 확인 포인트 | NX2406 활용 팁 |
|---|---|---|
| Feature Check Box | Action을 Suppress로 설정 | NX12 스타일 억제 작업에 익숙한 사용자에게 유리 |
| 눈 아이콘(Show/Hide) | 피처별 표시 상태 확인 | 성능 부담 없는 단순 시각화 조절에 활용 |
| Rollback / 재생 기능 | 모델 히스토리 재생 속도와 동작 감도 확인 | 복잡한 피처가 많을수록 재생 옵션을 적절히 조정 |
| 색상 테마 | 배경/곡선/피처 색의 대비 | 긴 작업시간 동안 눈 피로도를 줄이는 데 효과적 |
| 단축키 | Suppress / Unsuppress, Hide / Show 관련 키맵 | 자주 사용하는 동작은 키보드에 배치해 속도 향상 |
특히 Suppress / Unsuppress를 단축키로 묶어두는 습관은 복잡한 모델을 다루는 프로젝트에서 시간을 꽤 많이 아껴줍니다.
체크박스를 마우스로 찍는 대신 키보드를 병행하면 모델 히스토리 관리가 훨씬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이미 NX12 이전 버전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두었던 사용자라면, 이런 부분을 NX2406에서도 비슷하게 맞춰두는 것만으로도 업데이트 이후의 이질감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NX2406에서 모델 히스토리 체크박스가 완전히 사라진 건가요?
체크박스 기능 자체가 삭제된 것은 아니고, 기본 동작과 UI 표현이 바뀐 것에 가깝습니다.
Feature Check Box Action을 Suppress로 바꾸면 예전처럼 피처 억제 중심으로 사용할 수 있고,
체크박스를 통한 제어 자체는 여전히 가능합니다.
Properties에서 Suppress로 바꾸었는데 NX를 다시 켜면 초기화됩니다. 왜 그런가요?
Model History 영역에서 우클릭 후 들어가는 Properties 설정은 현재 세션 중심으로만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NX를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하면 기본값으로 되돌아온 것처럼 보입니다.
이 문제를 막으려면 커스텀 디폴트(사용자 기본값)에서
Part Navigator → Feature Check Box Action 항목을 Suppress로 바꿔주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Hide와 Suppress의 차이를 어떻게 이해하는 게 좋을까요?
Hide는 말 그대로 화면 표시만 끄는 동작에 가깝습니다.
반면 Suppress는 형상 계산과 모델 히스토리에 직접 영향을 주는 피처 비활성화에 가깝습니다.
복잡한 모델에서 성능을 확보하거나 특정 구간만 집중해서 보고 싶을 때는 Suppress를,
잠깐 시야에서만 빼고 싶을 때는 Hide를 쓰면 관리가 훨씬 깔끔해집니다.
NX12 프로젝트를 NX2406에서 열면 모델 히스토리 동작도 같이 바뀌나요?
프로젝트 자체는 NX2406 환경에 맞춰 열리지만, 체크박스 동작은
현재 설치된 NX2406의 사용자 기본값 설정을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NX12에서 만들었던 파트라도, NX2406에서 작업할 때는 커스텀 디폴트에서
Feature Check Box Action을 Suppress로 맞춰두어야 예전과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여러 사람이 같은 NX2406 환경을 공유하는데, 이 설정도 같이 공유할 수 있나요?
NX의 사용자 기본값은 팀 단위 설정으로 관리하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IT나 시스템 관리자가 공용 환경을 사용 중이라면, 공용 커스텀 디폴트에
Part Navigator의 Feature Check Box Action을 Suppress로 설정해 두고 배포하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NX12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NX2406로 넘어올 때 적응 부담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Model History에서 억제된 피처 때문에 계산 시간이 느려지는 경우도 있나요?
일반적으로 억제(Suppress)는 계산에서 제외하는 쪽에 가까워서,
오히려 복잡한 모델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피처 간 참조 관계가 복잡한 모델에서는 특정 피처를 억제했을 때 연쇄적인 재계산이 일어나
잠깐 동안 계산이 늘어날 수는 있습니다.
이럴 때는 중요한 피처만 남기고 나머지를 묶어서 억제하는 식으로 관리하면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눈 아이콘과 체크박스를 섞어서 쓰면 헷갈리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지만 역할을 나눠놓고 쓰면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집니다.
예를 들어 “체크박스는 형상에 영향을 주는 억제/복원,
눈 아이콘은 화면 표시만 켰다 끄는 용도”처럼 의미를 나누어 놓으면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눌러야 할지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새로 NX를 설치하는 동료에게도 같은 설정을 추천해도 될까요?
NX12부터 쭉 써온 사용자라면 Suppress 중심 체크박스 설정을 추천하는 편이 적응이 쉽습니다.
반대로 NX2406부터 처음 쓰는 동료라면, 기본값인 Hide 기반 환경에 익숙해진 뒤에
본인의 작업 스타일에 맞춰 Suppress로 옮겨가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팀 내에서 어느 쪽을 기준으로 삼을지 합의해 두는 것입니다.
NX 버전이 더 올라가도 이 설정 방식이 유지될까요?
버전이 올라갈수록 UI 구조나 명칭이 조금씩 바뀔 수 있지만,
지금처럼 Part Navigator / Model History에서 체크박스 동작을 선택하는 개념 자체는
큰 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NX2406에서 설정을 익혀두면 이후 버전으로 넘어갈 때도 적응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미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도 바로 적용해도 괜찮을까요?
Model History의 체크박스 동작을 Suppress로 바꾸는 것은 작업 방식에 대한 설정일 뿐, 기존 피처 정의를 직접 수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바로 적용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매우 민감한 프로젝트라면 복사본을 만들어 테스트 파트에서 먼저 확인해 본 다음 전체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