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ens UG NX 매크로 사용 방법 장점
SIEMENS NX · DESIGNCENTER · MACRO · JOURNAL · NX OPEN
기록·재생부터 Journal·NX Open 자동화까지
Extrude, Layer, Display, Drafting처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작업은 NX Macro를 기록해 빠르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작업 순서가 길어지거나 조건문·반복문·파일 처리까지 필요하다면 Journal 또는 NX Open으로 넘어가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명령 하나를 빨리 실행 → Keyboard Shortcut · Radial Menu
몇 번의 클릭을 그대로 반복 → NX Macro
조건·반복·객체 선택·속성처리까지 자동화 → Journal
사내 표준 프로그램·Teamcenter·대량처리·전용 UI → NX Open
과거에는 UG, Unigraphics, Siemens NX라는 이름이 익숙했고 최근까지 Designcenter NX라는 브랜드가 사용됐습니다.
2026년 6월 릴리스부터 Siemens는 온프레미스 Designcenter NX를 Designcenter로, 클라우드 제품은 Designcenter X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검색이나 기존 사내 문서에서는 여전히 UG NX·Siemens NX·NX Macro라는 표현이 많이 사용됩니다.
Siemens NX Macro란?
NX Macro는 사용자가 NX Session에서 수행한 Keyboard·Mouse·Dialog 조작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입력을 기록했다가 다시 재생하는 기능입니다.
매번 같은 Menu를 열고, 같은 Toggle을 선택하고, 같은 Field에 값을 입력하는 단순 반복작업이라면 Programming을 몰라도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매크로를 사용하면 좋은 작업
표시 상태 정리
반복적인 Show·Hide, Display 설정, Layer 이동 같은 작업을 일정한 순서로 처리할 때 유용합니다.
도면 반복작업
항상 같은 Menu와 옵션을 사용하는 도면·Annotation 관련 단순 반복작업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모델링 명령 반복
같은 Command와 동일한 옵션을 반복해서 선택하는 짧은 Modeling Workflow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록할 때의 UI 상태, 현재 Application, 선택된 Object, 열려 있는 Dialog, 작업 Part 상태가 달라지면 재생 결과 역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건이 많은 작업은 Macro보다 Journal·NX Open이 더 적합합니다.
NX Macro·Journal·NX Open 차이
NX 자동화를 처음 접하면 Macro와 Journal을 같은 기능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둘 다 “기록해서 다시 실행한다”는 느낌은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자동화 방식이 다릅니다.
| 구분 | NX Macro | NX Journal | NX Open |
|---|---|---|---|
| 기본 방식 | UI 조작 기록·재생 | NX Open API 작업 기록·Code 실행 | API 기반 Custom Application 개발 |
| 난이도 | 낮음 | 중간 | 중~높음 |
| Programming | 거의 불필요 | Code 수정 시 필요 | 필요 |
| 조건문·반복문 | 제한적 | 가능 | 가능 |
| 다수 Part 처리 | 불리함 | 가능 | 적합 |
| UI 변경 영향 | 큼 | Macro보다 작음 | API 변경 시 검토 |
| 버전 업그레이드 | 재기록 가능성 높음 | Code 검증 필요 | API Compatibility 검증 필요 |
| 추천 용도 | 짧은 개인 반복작업 | 설계 자동화·Prototype | 사내 표준 Automation |
Siemens NX 매크로 기록 방법
NX의 Ribbon과 Role 구성은 Release·회사별 Customization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래된 문서의 고정 Menu 위치만 찾기보다 Command Finder에서 Record Macro 또는 Macro를 검색하는 방식이 더 확실합니다.
- 자동화할 작업을 직접 한 번 수행하면서 시작 상태와 종료 상태를 정리합니다.
- 불필요한 Zoom·Rotate·Menu 탐색을 줄이고 실제로 반복할 Operation만 남깁니다.
- NX에서 Record Macro 명령을 실행합니다.
- Macro File Name과 저장 위치를 지정합니다.
- 자동화하려는 명령과 Dialog 입력을 순서대로 수행합니다.
- 필요한 작업이 끝나면 Stop Recording으로 기록을 종료합니다.
- Part를 원래 상태 또는 동일한 Test 조건으로 되돌립니다.
- 기록한 Macro를 재생해 결과가 같은지 확인합니다.
한 개 Macro에
Part Open
↓
Modeling
↓
Drafting
↓
Export
↓
Save
까지 전부 넣기보다 한 가지 목적별로 나누는 편이 재생 실패를 찾기 쉽습니다.
NX 매크로 재생 방법
기록한 Macro는 Play Macro에서 불러와 실행할 수 있습니다.
- 기록할 당시와 동일한 Application과 Part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 Macro가 특정 Object 선택을 전제로 한다면 필요한 Object를 먼저 선택합니다.
- Play Macro를 실행합니다.
-
저장한
.macroFile을 선택합니다. - 재생되는 Dialog와 결과를 확인합니다.
- 정상적으로 동작하면 Keyboard Shortcut이나 사용자 Menu에 연결해 접근 횟수를 줄입니다.
Macro 자체보다
현재 Application
작업 Part
Selection
열려 있는 Dialog
Role·Ribbon 상태
Release 차이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NX Macro가 Context에 민감한 이유
NX Macro의 가장 큰 특징이면서 단점은 Context Dependency입니다.
Macro는 사용자의 Interface 조작을 기록하기 때문에 기록 당시와 재생 당시의 NX 상태가 달라지면 동일한 명령이라도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 기록 당시 | 재생 당시 | 발생할 수 있는 문제 |
|---|---|---|
| Modeling | Drafting | 명령을 찾지 못하거나 다른 UI Context |
| Part 선택됨 | 선택 없음 | Selection 단계에서 중단 |
| Dialog 닫힘 | 다른 Dialog 열림 | 입력 Focus가 달라짐 |
| 같은 NX Release | Major UI 변경 Release | Macro Playback 실패 가능 |
| 개인 Role | 회사 공용 Role | Command·Menu 위치 차이 |
Gateway Reset은 무엇인가?
기존 NX Macro 문서에서 등장하는 Gateway Reset은 Macro 시작 Context를 일정하게 만들어 재생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던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기록을 시작한 직후 Gateway 또는 기준 Application으로 이동한 다음 원하는 Modeling·Drafting Application으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오래된 Macro 문서에서 사용하는 안정화 개념으로 이해하고, 현재 Release에서는
시작 Application 고정
선택 상태 초기화
필요 없는 Dialog 닫기
Work Part 확인
등으로 시작조건을 일정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NX .macro 파일은 어떻게 관리할까?
기존 NX Macro 체계에서는
기록내용이 .macro 확장자의
Text 기반 File로 저장됩니다.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Text Editor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지만, Programming Script처럼 자유롭게 로직을 추가하는 용도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Macro 폴더 관리 예시
D:\NX_Automation\
├─ Macro\
│ ├─ Modeling\
│ ├─ Drafting\
│ └─ Check\
│
├─ Journal\
│ ├─ VB\
│ └─ Python\
│
└─ Backup\
├─ 2512\
└─ 2606\Release Upgrade 전 기존 Macro와 Journal을 통째로 보관해 두면
어떤 Macro가 깨졌는지
UI 변경의 영향인지
기존 환경에서 원래부터 불안정했는지
비교하기 쉬워집니다.
UN_initialMacroDir은?
기존 NX 문서에는
Macro 기본 Directory를 지정하는
UN_initialMacroDir 같은
User Defaults 관련 Identifier가 등장합니다.
다만 오래된 NX Documentation의 설정명을 현재 모든 Release의 고정 설정경로처럼 안내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자주 쓰는 NX Macro는 단축키로 실행
Macro를 만들어 놓고 매번 File을 찾아서 실행하면 자동화의 장점이 줄어듭니다.
반복 사용한다면 Customize·Keyboard·사용자 Command와 연결해 접근단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PC에서는 Customize → Keyboard에서 실제 할당값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Macro가 자꾸 깨진다면 NX Journal로 넘어갈 시점
Journal은 Macro와 달리 단순한 Mouse 위치와 Dialog 상태에만 의존하지 않고 NX Open API 호출을 Code 형태로 다룰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Journal Record를 이용하면 NX에서 수행한 Operation의 API Code를 확인하면서 자동화 개발의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Journal이 유리한 경우
- 선택된 모든 Face에 동일 작업 적용
- Assembly의 Component를 반복 순회
- Attribute 자동 입력
- Part 이름·경로·속성 확인
- 여러 도면을 반복 Export
- 조건에 따라 다른 작업 실행
- Loop와 If문이 필요한 작업
- Listing Window에 결과 Report 출력
가장 단순한 Journal 예제
Option Strict Off
Imports System
Imports NXOpen
Module NXJournal
Sub Main(ByVal args() As String)
Dim theSession As Session = Session.GetSession()
Dim lw As ListingWindow = theSession.ListingWindow
lw.Open()
lw.WriteLine("NX Journal 실행 테스트")
lw.WriteLine("자동화 코드가 정상적으로 실행되었습니다.")
End Sub
End Module
이 예제는 형상을 수정하지 않고 NX Listing Window에 문자열만 출력합니다.
처음 Journal을 배울 때는 형상을 바로 생성하거나 삭제하는 Code보다 이런 방식으로 Session·Work Part·Selection을 읽어오는 것부터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록된 Code에는
불필요한 Builder 설정
고정된 Object Reference
기록 당시의 좌표·값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배포용 자동화에서는 Record된 Code를 정리하고 예외처리와 Selection Logic을 추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NX Open은 언제 사용해야 할까?
NX Open은 Siemens NX를 확장할 수 있는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입니다.
반복 작업 자동화뿐 아니라 사내 설계 Rule, Custom Dialog, Database 연동, Teamcenter Workflow, 외부 System Integration 같은 보다 큰 범위의 Automation에 사용됩니다.
대량 설계 자동화
수십·수백 개 Part를 반복 처리하거나 회사 표준 Feature·Attribute를 자동 적용할 수 있습니다.
PLM·외부 시스템
Teamcenter를 포함한 기업 Engineering Workflow와 연결하는 Custom Application 구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Siemens의 NX Open은 C/C++, .NET 계열, Java, Python 등 잘 알려진 Programming Language를 이용한 Customization을 지원해 왔습니다.
20초짜리 반복작업 → Macro
버튼 하나로 여러 객체를 판단하고 반복 → Journal
여러 설계자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회사 표준 Tool → NX Open Application
Designcenter 2606 시대에도 자동화가 중요한 이유
현재 Designcenter는 NX12 시절의 Ribbon Menu를 단순히 유지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2026년 6월 2606 Release에서는 Application Access 자체가 다시 정리됐고, AI·Automation·대형 Assembly·Manufacturing 자동화 기능이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단순히 클릭 수를 줄이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작업 Standardization
반복 오류 감소
설계 Rule 재사용
대량 데이터 처리
Engineering Workflow 자동화
라는 관점에서 Macro·Journal·NX Open을 선택하는 편이 맞습니다.
NX Macro 재생 실패 원인과 해결방법
| 증상 | 가능한 원인 | 해결방법 |
|---|---|---|
| Play했는데 아무 반응 없음 | Application·Context 불일치 | 기록 당시 Modeling·Drafting 상태부터 동일하게 맞춤 |
| 중간에서 멈춤 | 필요한 Object 선택 없음 | 기록 시작 시 Selection 조건 확인 |
| Dialog 값이 다르게 들어감 | UI 상태·Default 값 변경 | 현재 Release에서 다시 기록 |
| NX 업그레이드 후 실패 | UI·Command 구조 변경 | Macro 재기록 또는 Journal 전환 |
| 다른 PC에서 실패 | Role·Customer Defaults·Path 차이 | Role과 환경설정 비교 |
| 파일을 못 찾음 | Macro 경로 변경 | 공용 Macro Directory와 Path 확인 |
| Dialog가 계속 표시됨 | Playback Dialog 설정 | Macro Playback 관련 User Defaults 확인 |
| 작업 대상이 달라짐 | 고정된 선택 Context | Macro보다 Journal·NX Open 검토 |
업그레이드 전 자동화 파일 체크
- 현재 사용 중인 Macro 목록
- 각 Macro 사용 Application
- Macro File 경로
- 사용자 Role
- Custom Keyboard
- Journal VB·Python File
- NX Open Application
- Customer Defaults
- Teamcenter와 연결된 자동화
CAD Version Upgrade에서 Modeling Feature만 확인하고 Automation File을 누락하면 실제 업무에서는 업그레이드 직후 생산성이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NX 매크로를 어디에 사용하면 효율적일까?
1. Layer·Display 정리
같은 규칙으로 객체 속성과 Layer, Show·Hide 상태를 반복 정리해야 한다면 Macro 적용이 쉽습니다.
2. 반복되는 Drafting 설정
Drawing에서 매번 같은 화면과 옵션을 열어 표시조건이나 Annotation 설정을 변경한다면 짧은 Macro로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3. 품질검사 전 화면 정리
특정 Object만 표시하고, View를 일정하게 맞추고, 검토 Command를 실행하는 식의 짧은 Sequence 역시 Macro에 잘 맞습니다.
4. 여러 Part·Assembly를 순회한다면 Journal
반대로 Assembly의 모든 Component를 순회하면서 Attribute를 확인하거나, 다수 Part를 열어 Export하는 작업은 Macro보다는 Journal이 적합합니다.
5. 회사 표준 설계 Tool은 NX Open
특정 회사의 Part Number Rule, Layer 규칙, 속성 입력, Drawing 작성, Teamcenter 등록절차까지 연결한다면 개인 Macro보다 NX Open 기반의 표준 Tool이 관리하기 좋습니다.
NX CAM의 Macro와 혼동하지 말아야 할 부분
NX CAD의 UI Macro와 CNC Controller에서 사용하는 NC Macro는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특히 최신 NX Manufacturing에서는 Probe, Tool Measurement, Cut–Measure–Cut, Postprocessor Logic 같은 제조 자동화가 CAM Workflow 안으로 더 깊이 통합되고 있습니다.
CAD 화면 반복 자동화 → NX UI Macro / Journal / NX Open
Machine Controller 가공 Logic → NC Macro / CNC Macro / Postprocessor
로 구분해서 찾는 것이 좋습니다.
Siemens NX 매크로 FAQ
Siemens NX에도 엑셀처럼 매크로 기록 기능이 있나요?
NX Macro와 Journal은 같은 기능인가요?
NX 매크로 파일 확장자는 무엇인가요?
NX 버전을 올리면 기존 매크로가 그대로 작동하나요?
같은 NX 버전인데 다른 PC에서 Macro가 안 됩니다.
Gateway Reset은 반드시 사용해야 하나요?
NX Macro 안에서 다른 Macro를 계속 호출하는 방식이 좋은가요?
NX에서 수백 개 Part를 자동으로 처리하고 싶습니다.
NX Journal을 만들려면 프로그래밍을 잘해야 하나요?
현재도 Siemens NX라는 이름을 사용하나요?
NX CAM의 CNC Macro와 이 글의 Macro는 같은 것인가요?
Siemens 공식 참고자료
- Siemens Designcenter 최신 Release
- Siemens · Designcenter 제품명 변경 안내
- Designcenter June 2026 Release
- Siemens NX Open과 Software Extensibility
Macro·Journal Menu 위치와 User Defaults는 Designcenter/NX Release, Role, 회사별 Customization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전 현재 Release의 Command Finder와 Siemens Documentation을 함께 확인하세요.
Siemens NX Macro는 Programming 없이 짧은 반복작업을 자동화하기 좋은 기능입니다.
하지만 Macro는 UI Context와 Release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복잡한 작업을 하나의 Macro로 계속 확장하는 것은 유지보수 측면에서 불리합니다.
명령 하나 → Shortcut
짧은 반복 → Macro
조건·반복·여러 객체 → Journal
기업 표준 자동화·PLM 연계 → NX Open
순서로 선택하면 NX 반복작업을 훨씬 안정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