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 NX 새로만들기 기본 저장경로 변경 Customer Default 정리
UG NX 새로만들기 기본 저장경로가 설치폴더로 잡히는 이유
UG NX를 실행한 뒤 새로만들기(New)로 파트나 어셈블리를 만들면, 기본 저장경로가 NX 설치 폴더(UGII) 쪽으로 잡혀서 매번 귀찮게 경로를 바꾸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왜 이렇게 불편하지?” 싶었는데, 대부분은 Customer Default의 디렉터리 항목이 초기값으로 남아있거나, 회사 번들/배포 버전(GM Bundle 등)에서 표준 경로가 고정돼 있어서 그렇습니다.
아래 내용은 이미지와 링크는 그대로 두고, 새로만들기 기본 저장경로를 사용자 환경에 맞게 바꾸는 방법을 워드프레스 블록 편집기에서 바로 붙여 넣을 수 있게 정리한 버전입니다.
그리고 매번 저장 위치를 바꿀 때 같이 따라오는 문제도 있죠.
저널(Journal) 저장 위치, 매크로(Macro), 사용자 도구(User Tools) 파일, 북마크(Bookmark) 같은 것들이 전부 여기랑 엮여 있어서, 한 번 정리해두면 NX 쓰는 내내 손이 덜 갑니다.
NX Customer Default

기본적으로 New를 눌렀을 때 Model Folder 저장 위치가 지멘스(NX) 폴더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 GM Bundle이 설치되어 있어 C:eng_appsNX2007UGII 쪽으로 잡혀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경로가 설치/실행 파일 영역이라서, 프로젝트 파일을 여기에 계속 쌓아두면 백업도 꼬이고, 권한 문제(쓰기 제한)도 생기고, 팀 작업이면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Customer Default에서 바꾸면 좋은 디렉터리 목록
| 항목 | 무슨 용도 | 저는 이렇게 둡니다 |
|---|---|---|
| Part File Directory | 새 파트/어셈블리 기본 저장 폴더 | D:NX_PARTS 같은 고정 작업폴더 |
| Journal Directory | NX 작업 기록(저널) 저장 위치 | D:NX_LOGJournal |
| Macro Directory | 매크로 실행/관리 폴더 | D:NX_TOOLSMacro |
| User Tools Definition | 사용자 도구 메뉴 정의 파일 | D:NX_TOOLSUserTools |
| Bookmark Directory | 리소스/북마크 저장 위치 | D:NX_TOOLSBookmark |
위처럼 한 번 통일해두면 “파일은 프로젝트 폴더”, “도구와 기록은 도구 폴더”로 나뉘어서, 나중에 PC를 바꾸거나 백업할 때도 어디가 중요한 폴더인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기본 자동저장 경로를 바꾸려면 Utilities → Customer Default로 들어갑니다.
새로만들기 자동저장 기본저장 경로 변경

Gateway → General → Directories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Part File Directory입니다. 새로만들기에서 파트 파일을 만들 때 처음 잡히는 저장 위치가 이 값으로 결정됩니다.

Part File Directory 외에도 User Tools Definition File Directory, Journal Directory, Macro Directory, GRIP Program Directory, User Function Program Directory, Bookmark Directory처럼 “저장 위치” 성격의 항목이 모여 있습니다. 저는 이걸 프로젝트 폴더와 분리해두는 편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경로를 지정했다면 NX를 종료하고 다시 실행합니다. 일부 환경에서는 재실행을 해야 값이 제대로 반영됩니다.

저의 경우 NX 기본 UGII 경로에서 D드라이브로 기본저장경로를 바꿨고, 그 뒤로는 새 파일 만들 때마다 경로 바꾸는 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바꿨는데도 저장경로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
간혹 설정을 바꿨는데도 다시 설치 폴더로 돌아오거나, 다른 PC에서는 또 다르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아래 중 하나가 원인입니다.
- 권한 문제로 Customer Default 저장이 실패했는데도 화면에서는 바뀐 것처럼 보이는 경우
- 회사 배포 버전에서 시작 스크립트나 환경변수로 사용자 기본값 파일을 강제로 불러오는 경우
- 팀에서 공유하는 설정(공용 defaults)이 있고, 개인 설정이 그 위에 덮이는 구조인데 우선순위가 반대로 잡힌 경우
이럴 때는 Customer Default 화면만 보지 말고, 사용자 설정 파일이 어디에 저장되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저장 관련 설정
새로만들기 기본 저장경로만 바꿔도 체감이 큰데, 저는 아래 2가지를 같이 정리해두면 “NX가 내 PC처럼 느껴지는” 시간이 빨라지더라고요.
사본 저장으로 프로젝트 폴더만 깔끔하게 유지하기
저는 작업 중간중간 버전을 남기고 싶을 때, 파일명을 뒤에 붙여가며 저장하는 것보다 사본 저장을 더 자주 씁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원본 파일이 어디인지”가 흐려지면, 나중에 어셈블리 링크가 깨지거나 참조 경로가 꼬이는 일이 생각보다 자주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프로젝트 최상위 폴더 아래에 WORK / RELEASE / BACKUP 같은 폴더를 나눠두고, 사본 저장은 BACKUP 쪽으로 보내는 식으로 씁니다.
이렇게 해두면 “작업중 파일”과 “최종 배포 파일”이 섞이지 않아서 실수가 줄어듭니다.
저널 로그가 설치 폴더에 쌓이는 문제 막기
저널(Journal)이나 각종 로그가 설치 폴더나 사용자 프로필의 애매한 위치에 쌓이면, 디스크 정리할 때 같이 날아가거나 반대로 너무 쌓여서 용량을 잡아먹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Customer Default에서 Journal Directory를 별도로 잡아두면, 나중에 오류 분석이나 자동화 테스트 기록을 찾을 때도 훨씬 편합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폴더를 나눕니다
| 구분 | 예시 폴더 | 용도 |
|---|---|---|
| 프로젝트 | D:PROJECTSA001 | 파트/어셈블리 실제 저장 |
| 도구 | D:NX_TOOLS | 매크로, 유저툴, 북마크 |
| 기록 | D:NX_LOG | 저널, 로그, 임시 기록 |
정답은 없지만, 설치 폴더 아래에 파일이 계속 생기는 것만 막아도 관리 난이도가 확 내려갑니다.
FAQ
Q. Customer Default에서 저장경로를 바꿨는데 NX를 다시 켜도 그대로예요. 왜 그런가요?
대부분은 설정 저장 권한 문제이거나, 회사 배포 환경에서 공용 설정이 우선 적용되는 경우입니다. 특히 설치 폴더 하위에 사용자 설정 파일을 만들도록 되어 있으면, 권한이 막혀 저장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저장 위치를 사용자 쓰기 가능한 드라이브로 잡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새로만들기에서 파일명만 치면 자동으로 경로가 붙는 방식으로 쓰고 싶어요.
Customer Default의 Part File Directory를 고정해두면, 새로만들기에서 파일명만 입력해도 기본 폴더로 떨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팀 작업이라면 프로젝트별로 폴더를 나누고, 기본 폴더는 “작업용”으로만 쓰는 쪽이 실수가 적었습니다.
Q. 저널이 너무 많이 쌓이는데 꺼도 되나요?
완전히 끄기보다는 저장 위치를 분리해 두는 쪽이 낫습니다. 저널은 자동화나 문제 재현 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D드라이브의 로그 폴더로 보내고 “월 단위로 정리”하는 방식이 가장 편했습니다.
Q. Directories에 보이는 항목들 중 뭘 꼭 바꿔야 하나요?
최소한 Part File Directory만 바꿔도 체감이 큽니다. 그 다음은 작업 스타일에 따라 Journal Directory, Macro Directory 정도만 분리해도 충분합니다. 처음부터 전부 건드리면 오히려 “어디에 뭐가 저장되는지” 헷갈릴 수 있어서 저는 필요한 것부터 하나씩 옮겼습니다.
Q. 경로를 D드라이브로 바꿨는데 특정 프로젝트에서만 다른 폴더로 저장하고 싶어요.
이럴 땐 기본 저장경로는 “공통 작업폴더”로 두고, 프로젝트는 새로만들기 창에서 저장 위치를 그때그때 지정하는 쪽이 관리가 쉽습니다. 저는 프로젝트 폴더 구조를 미리 만들어두고, 그 안에서만 저장하도록 습관을 잡아두는 편이 실수를 줄였습니다.
Q. 설정을 바꿨더니 동료 PC와 화면 구성이 달라졌어요. 맞춰야 하나요?
팀 기준이 있다면 맞추는 게 좋습니다. 특히 공용 템플릿이나 매크로, 유저툴이 공유되는 환경이면 더 그렇습니다. 저는 개인 최적화는 “저장 위치/로그 위치” 같은 관리 항목 위주로만 하고, 팀에서 정한 UI나 템플릿 규칙은 그대로 두는 편이 충돌이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