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실제로 쓰는 윈도우 필수 유틸리티|파일정리·캡처·색상추출·브라우저 테스트 세팅

디자이너가 실제로 쓰는 2026 윈도우 필수 유틸리티|파일정리·캡처·색상추출·브라우저 테스트 세팅

디자이너 입장에서 윈도우 유틸리티는 단순히 컴퓨터를 빠르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실제 작업을 하다 보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피그마, 프리미어, 블렌더 같은 메인 툴보다 파일을 빨리 찾고, 화면을 정확히 캡처하고, 색상값을 뽑고, 클라이언트에게 설명할 자료를 빠르게 정리하는 보조 유틸리티가 작업 속도를 더 크게 바꿀 때가 많습니다.

저라면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을 때 무작정 최적화 프로그램부터 깔지 않습니다. 디자이너에게 중요한 건 레지스트리를 지우는 게 아니라,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제 받은 로고 원본 어디 있지?”, “이 시안에 쓴 색상 코드 뭐였지?”, “클라이언트에게 수정 위치를 어떻게 보여주지?” 같은 순간을 줄여주는 프로그램이 진짜 유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글은 윈도우 필수 유틸리티를 디자이너 실무 기준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단순 프로그램 목록이 아니라 파일 검색, 압축, 창 정리, 캡처, 색상 추출, 이미지 확인, 계정 보안, 브라우저 테스트, 화면 녹화, 저장소 관리까지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설명합니다.

제가 디자이너 PC를 세팅한다면 이렇게 갑니다.
파일 찾기는 Everything, 압축은 7-Zip, 창 정리와 색상 추출은 PowerToys, 캡처는 ShareX, 이미지 확인은 ImageGlass, 비밀번호 관리는 Bitwarden, 복사 기록은 Ditto, 화면 녹화는 OBS Studio를 먼저 설치합니다. 여기에 하드웨어 상태 확인용으로 HWiNFO를 추가하면 디자인 작업용 윈도우 세팅은 꽤 탄탄해집니다.

2026 디자이너 윈도우 필수 유틸리티 구성 파일정리 · 캡처 · 색상추출 · 브라우저 테스트 · 보안 · 녹화까지 한 번에 세팅 F 파일 찾기 Everything 원본·시안·로고·폰트 파일명 즉시 검색 W 작업창 정리 PowerToys FancyZones·색상추출 파일명 일괄변경 C 캡처·피드백 ShareX 수정 위치 표시 GIF·영역 캡처 S 보안·계정 Bitwarden · Defender 클라이언트 계정 관리 사이트별 비밀번호 분리 이미지·영상 확인 ImageGlass · VLC · OBS WEBP·PNG·GIF 확인, 화면 녹화, 영상 레퍼런스 확인 하드웨어 상태 HWiNFO · MSI Afterburner 렌더링·영상작업 중 CPU·GPU·SSD 온도 확인 브라우저 테스트 Chrome · Edge · Firefox · Brave 웹디자인·블로그·랜딩페이지 렌더링 차이 확인 좋은 유틸리티는 PC를 과하게 바꾸는 게 아니라, 디자이너의 반복 시간을 줄여줍니다.

디자이너에게 좋은 유틸리티는 예쁘게 생긴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디자이너는 프로그램 UI가 예쁜지에 예민한 편이지만, 막상 실무에서는 예쁜 유틸리티보다 작업을 방해하지 않는 유틸리티가 훨씬 중요합니다. 광고 팝업이 뜨거나,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뭔가를 검사하거나, 업데이트 알림이 작업 중간에 튀어나오면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오래 쓰기 어렵습니다.

제가 디자이너 기준으로 유틸리티를 고를 때 보는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작업 흐름을 끊지 않는가 — 팝업, 광고, 과한 알림이 없어야 합니다.
  • 반복 작업을 줄여주는가 — 파일명 변경, 캡처, 창 정리, 색상 추출처럼 반복되는 작업을 줄여야 합니다.
  • 결과물이 정확한가 — 색상 코드, 이미지 크기, 파일 경로, 영상 재생이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 클라이언트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는가 — 수정 위치 캡처, 화면 녹화, 비교 이미지 정리에 유리해야 합니다.
  • 공식 다운로드가 명확한가 — 사칭 사이트나 번들 설치 프로그램을 피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디자이너는 PSD, AI, SVG, WEBP, MP4, MOV, ZIP, 7z, 폰트 파일, 참고 이미지, 클라이언트 전달 파일처럼 다루는 파일 종류가 많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기본 기능만으로는 조금 답답한 순간이 생기고, 이때 제대로 된 유틸리티 몇 개가 작업 시간을 확 줄여줍니다.

디자이너용 윈도우 유틸리티 추천표

아래 프로그램은 디자인 업무에 바로 연결되는 유틸리티만 골라 정리한 표입니다. “필수”는 거의 매일 쓰는 쪽이고, “추천”은 작업 성격에 따라 추가하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디자이너 업무에서 쓰는 순간 제가 보는 장점 추천도
Everything 시안, 원본, 로고, 참고 이미지 빠르게 검색 파일명 검색 속도가 빨라 자료가 많은 디자이너에게 체감이 큽니다. 필수
7-Zip 클라이언트 전달 파일 압축·해제 대용량 시안, 원본 파일, 폰트 패키지를 안정적으로 압축하기 좋습니다. 필수
PowerToys 창 정리, 색상 추출, 텍스트 추출, 파일명 일괄변경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작은 기능들이 한 번에 들어 있습니다. 필수
ShareX 수정 피드백 캡처, 영역 캡처, GIF 녹화, 주석 추가 클라이언트 피드백 전달용 이미지 만들 때 정말 편합니다. 필수
ImageGlass PNG, JPG, WEBP, GIF, SVG 미리보기 윈도우 기본 사진 앱보다 이미지 확인 흐름이 가볍고 빠릅니다. 필수
Bitwarden 클라이언트 계정, 호스팅, 어도비, 워드프레스 계정 관리 계정 공유와 비밀번호 재사용 문제를 줄이는 데 좋습니다. 필수
Ditto 문구, 색상코드, 링크, 피드백 문장 재사용 반복 복사 작업이 많은 블로그·상세페이지·웹디자인 작업에 편합니다. 추천
OBS Studio 화면 녹화, 수정 설명 영상, 작업 과정 기록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수정사항을 영상으로 전달할 때 좋습니다. 추천
VLC 레퍼런스 영상, 클라이언트 영상 파일 확인 다양한 영상 포맷을 빠르게 열어볼 수 있습니다. 추천
HWiNFO 렌더링, 영상 인코딩, 고해상도 작업 중 온도 확인 느려짐 원인이 프로그램인지 발열인지 판단하기 좋습니다. 추천

공식 다운로드 링크 모음

디자이너는 폰트, 플러그인, 무료 이미지, 목업 파일을 자주 다운로드하기 때문에 설치 파일 보안에 특히 민감해야 합니다. 유틸리티도 블로그 첨부파일이나 광고성 다운로드 버튼이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 Microsoft Store, GitHub 공식 릴리스에서 받는 게 좋습니다.

다운로드할 때 이 부분은 꼭 보세요.
7-Zip은 7-zip.org, ShareX는 getsharex.org, OBS는 obsproject.com처럼 공식 도메인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검색 광고나 유사 도메인에서 받은 설치 파일은 번들 프로그램이나 악성코드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Everything – 디자인 파일 찾는 시간을 줄여주는 검색툴

디자이너라면 파일이 많아지는 건 피할 수 없습니다. 로고 원본, 시안 최종본, 수정본, 클라이언트 전달본, 압축본, 폰트, 레퍼런스 이미지까지 쌓이다 보면 “분명 어딘가 있는데 못 찾는 파일”이 계속 생깁니다.

Everything은 파일명 기반 검색이 굉장히 빨라서, 자료가 많은 PC일수록 체감이 큽니다. 윈도우 기본 검색은 인덱싱이 느리거나 검색 결과가 애매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Everything은 파일명을 알고 있을 때 거의 바로 찾는 느낌입니다.

디자이너가 Everything을 쓰는 예시

  • logo ext:ai — 일러스트레이터 로고 원본 찾기
  • banner ext:psd — 배너 PSD 파일만 찾기
  • client webp — 클라이언트명과 WEBP 이미지 검색
  • final ext:zip — 최종 전달 압축파일 찾기
  • 2026 상세페이지 — 프로젝트명과 연도 기준으로 검색

Everything 설치 후 설정법

  1. Everything을 설치하고 처음 실행합니다.
  2. NTFS 색인이 자동으로 잡히는지 확인합니다.
  3. 도구 → 설정 → 일반에서 시스템 시작 시 Everything 실행을 켭니다.
  4. 디자인 작업 폴더가 외장 SSD나 외장하드에 있다면 해당 드라이브도 색인되는지 확인합니다.
  5. 자주 찾는 클라이언트명, 프로젝트명을 파일명 규칙에 넣어두면 검색 효율이 훨씬 좋아집니다.

윈도우 검색이 답답한 경우라면 윈도우 파일 검색이 답답하다면? Everything으로 즉시 검색 환경 만들기 글도 같이 보면 좋습니다. 파일명 검색은 Everything, 문서 내용 검색은 윈도우 색인으로 역할을 나누면 실제 작업에서 꽤 편합니다.

파일명 규칙을 같이 잡으면 더 좋아집니다.
예를 들어 고객명_작업명_사이즈_날짜_v01처럼 파일명을 정리해두면 Everything 검색 효과가 훨씬 커집니다. 유틸리티보다 중요한 건 결국 파일명 습관입니다.

파일 확장자 표시부터 켜야 디자인 파일 관리가 편합니다

디자인 작업에서는 확장자를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PSD인지 PNG인지, JPG인지 WEBP인지, SVG인지 AI인지, ZIP인지 7z인지에 따라 열어야 할 프로그램과 전달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윈도우에서 확장자가 숨겨져 있으면 logo.pnglogo.png.exe 같은 위험한 파일도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자이너 PC라면 파일 확장자 표시를 무조건 켜두는 쪽을 추천합니다.

  1. 파일 탐색기를 엽니다.
  2. 상단 보기 메뉴에서 표시 옵션을 엽니다.
  3. 파일 확장명을 체크합니다.
  4. 숨김 파일은 필요할 때만 켜고, 평소에는 실수 방지를 위해 꺼둡니다.

확장자 표시와 변경 방법은 파일 확장자 변경 및 안 보이게 설정방법 글을 참고하면 됩니다. 특히 블로그·상세페이지 작업을 많이 한다면 JPG, PNG, WEBP, SVG 차이를 눈으로 바로 구분할 수 있어야 작업이 빠릅니다.

PowerToys – 디자이너가 윈도우에서 꼭 써볼 기능

PowerToys는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윈도우 확장 유틸리티입니다.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FancyZones, Color Picker, Text Extractor, PowerRename, Image Resizer, Always on Top 정도가 특히 좋습니다.

PowerToys, 디자이너라면 이 기능부터 켜보세요 창 정리 · 색상 추출 · 텍스트 추출 · 파일명 정리까지 윈도우 작업 흐름을 빠르게 만듭니다. 1 FancyZones 피그마·브라우저·폴더를 원하는 구역에 깔끔하게 정렬 2 Color Picker 웹사이트·레퍼런스 이미지에서 HEX·RGB 색상코드 추출 3 Text Extractor 이미지·캡처 속 문구를 빠르게 텍스트로 추출 4 PowerRename 상세페이지 컷·블로그 이미지 파일명을 한 번에 정리 5 Image Resizer 업로드 전 이미지 크기를 빠르게 줄이는 보조 기능 6 Always on Top 수정요청서·계산기·메모장을 항상 위에 고정 모든 기능을 켜기보다 작업에 필요한 기능만 켜는 게 윈도우 안정성에 좋습니다.
PowerToys 기능 디자인 작업에서 쓰는 순간 추천 설정
FancyZones 피그마, 브라우저, 폴더, 메신저를 한 화면에 정렬 27인치 이상 모니터라면 3분할 또는 4분할 레이아웃 추천
Color Picker 웹사이트, 참고 이미지에서 색상 코드 추출 HEX, RGB 표시를 켜두면 편합니다.
Text Extractor 이미지 속 문구, 캡처 속 텍스트 추출 레퍼런스 이미지 문구를 옮길 때 편합니다.
PowerRename 이미지 파일명, 상세페이지 컷 이름 일괄 변경 업로드 전 SEO 파일명 정리할 때 좋습니다.
Image Resizer 이미지 크기 빠르게 줄이기 블로그 업로드용 썸네일 임시 변환에 활용
Always on Top 참고 이미지, 계산기, 메모장을 항상 위에 고정 수정 요청서 보면서 작업할 때 좋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PowerToys 디자이너 세팅

  1. PowerToys 설치 후 FancyZones를 켭니다.
  2. 주 모니터는 “작업툴 70% + 참고창 30%” 레이아웃으로 잡습니다.
  3. 서브 모니터는 브라우저, 메신저, 폴더용으로 3분할을 설정합니다.
  4. Color Picker에서 HEX와 RGB 값을 표시하도록 설정합니다.
  5. PowerRename은 이미지 파일명 정리할 때 우클릭 메뉴로 사용합니다.
  6. Text Extractor는 레퍼런스 이미지 속 텍스트 추출용으로 켜둡니다.

디자이너는 창을 많이 띄웁니다. 피그마, 브라우저, 폴더, 카카오톡, 슬랙, 노션, 레퍼런스 이미지, 포토샵까지 켜면 금방 화면이 지저분해지는데, FancyZones를 쓰면 작업 공간이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모니터 구성까지 같이 고민 중이라면 디자이너를 위한 모니터 선택 가이드도 같이 보면 좋습니다. 창 정리 유틸리티는 결국 모니터 해상도와 화면 배치가 받쳐줄 때 체감이 더 커집니다.

ShareX – 클라이언트 피드백용 캡처는 이쪽이 편합니다

윈도우 기본 캡처도 나쁘지는 않지만, 디자이너가 피드백용 자료를 만들 때는 ShareX가 훨씬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특정 영역 캡처, 화살표 표시, 번호 붙이기, GIF 녹화, 자동 저장 규칙을 쓰면 수정 요청 정리가 빨라집니다.

ShareX를 쓰면 좋은 상황

  • 웹사이트 시안에서 수정 위치를 캡처해 전달할 때
  • 클라이언트가 이해하기 쉽게 화살표와 박스를 표시해야 할 때
  • 짧은 움직임을 GIF로 보여줘야 할 때
  • 마우스 이동이나 클릭 동선을 간단히 녹화해야 할 때
  • 여러 캡처 파일을 날짜별 폴더로 자동 저장하고 싶을 때

ShareX 설정법

  1. 설치 후 단축키 설정에서 영역 캡처 단축키를 정합니다.
  2. 작업 후 동작에서 이미지 편집기 열기를 켜둡니다.
  3. 파일 이름 패턴을 yyyy-MM-dd_HH-mm-ss 형태로 바꿉니다.
  4. 저장 폴더를 프로젝트별 캡처 폴더로 지정합니다.
  5. 자주 쓰는 화살표, 사각형, 번호표 스타일을 미리 정해둡니다.

디자이너에게 캡처는 문서입니다.
말로 “오른쪽 위 버튼 조금 내려주세요”라고 하는 것보다, 캡처 이미지에 화살표와 번호를 넣어 전달하는 게 훨씬 정확합니다. ShareX는 이 과정을 빠르게 만들어줍니다.

ImageGlass – 이미지 파일을 빠르게 넘겨보는 용도

디자인 작업을 하다 보면 이미지 파일을 빠르게 넘겨봐야 하는 순간이 많습니다. 윈도우 기본 사진 앱은 가끔 무겁게 느껴지고, 파일 형식에 따라 미리보기가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ImageGlass는 이미지 뷰어 역할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라 PNG, JPG, WEBP, GIF 같은 파일을 빠르게 확인하기 좋습니다. 폴더 안에 있는 여러 시안을 넘겨보면서 “이게 최종본인지, 이전 버전인지” 확인할 때 편합니다.

ImageGlass 추천 설정

  • WEBP, PNG, JPG, GIF를 기본 연결 프로그램으로 설정
  • 배경색을 중간 회색으로 설정해 투명 PNG 확인하기 쉽게 조정
  • 마우스 휠 확대·축소 옵션 확인
  • 폴더 내 이전·다음 이미지 이동 단축키 확인
  • 이미지 크기, 용량, 파일명 표시 옵션 켜두기

웹용 이미지 포맷까지 같이 정리하고 싶다면 JFIF 확장자와 이미지 포맷 정리 글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JPG, PNG, GIF, SVG, WEBP 차이를 알고 있으면 블로그와 상세페이지 이미지 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

블로그·웹디자인 작업자는 이미지 크기와 속도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디자이너가 만든 이미지는 예쁜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블로그, 쇼핑몰, 워드프레스, 랜딩페이지에 올라가는 이미지는 해상도, 용량, 포맷, 로딩속도, alt 문구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특히 구글 검색과 디스커버리 유입을 생각하면 이미지 최적화는 SEO와도 직접 연결됩니다.

웹페이지 속도와 이미지 최적화가 궁금하다면 구글 코어 웹 바이탈과 속도개선 SEO 글을 함께 보면 좋습니다. 이미지 한 장이 LCP에 잡히면 페이지 체감 속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포토샵에서 이미지 크기와 캔버스 크기 차이가 헷갈린다면 포토샵 이미지 크기 조절 방법 글도 이어서 보기 좋습니다. 블로그 본문, 썸네일, 쇼핑몰 대표 이미지, SNS 이미지는 필요한 픽셀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블로그용 이미지를 만들 때 보는 기준입니다.
대표이미지는 가로 1200px 전후, 본문 이미지는 가로 900~1200px 전후, 파일 형식은 가능하면 WEBP, 파일명은 한글보다 의미 있는 키워드형 영문 또는 짧은 한글 조합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미지를 넣을 때는 alt 문구에 “무엇을 설명하는 이미지인지”를 자연스럽게 적는 편이 좋습니다.

Ditto – 문구와 색상코드를 자주 복사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디자이너는 생각보다 복사·붙여넣기를 많이 합니다. 색상 코드, 폰트명, 버튼 문구, 링크, 상품명, 해시태그, 클라이언트 요청 문장을 계속 왔다 갔다 하게 됩니다.

Ditto는 클립보드 히스토리 프로그램이라 이전에 복사한 내용을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금 복사했던 색상 코드, 이미지 URL, 상세페이지 문구를 다시 찾아 붙여넣을 수 있어 작업 흐름이 덜 끊깁니다.

Ditto를 쓸 때 조심할 점

다만 비밀번호, 고객 개인정보, 결제정보 같은 민감한 내용은 클립보드 히스토리에 남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Bitwarden 같은 비밀번호 관리자를 쓸 때도 자동 입력을 우선 사용하고, 비밀번호를 클립보드에 오래 남기는 습관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Bitwarden – 클라이언트 계정 관리 때문에라도 필요합니다

디자이너가 은근히 많이 다루는 게 계정입니다. 워드프레스, 카페24, 고도몰, 스마트스토어, 피그마, 어도비, 구글 애널리틱스, 서치콘솔, 호스팅, FTP, 도메인 관리자까지 프로젝트마다 계정이 늘어납니다.

이때 같은 비밀번호를 돌려 쓰면 한 계정이 털렸을 때 다른 프로젝트까지 위험해집니다. Bitwarden 같은 비밀번호 관리자를 쓰면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만들고, 필요할 때만 안전하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용 Bitwarden 세팅

  1. 마스터 비밀번호는 짧은 단어가 아니라 긴 문장형으로 만듭니다.
  2.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3. 개인 계정과 클라이언트 계정을 폴더로 분리합니다.
  4. 중요 계정은 2단계 인증을 켭니다.
  5. 프로젝트 종료 후 공유받은 계정은 정리하거나 비밀번호 변경을 요청합니다.

클라이언트 계정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디자인 파일보다 더 민감한 게 관리자 계정입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뒤에도 계정이 남아 있으면 나중에 책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전달받은 계정은 반드시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OBS Studio – 작업 설명 영상을 만들 때 좋습니다

OBS는 방송용 프로그램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디자이너에게는 화면 녹화 도구로도 꽤 좋습니다. 특히 클라이언트나 개발자에게 “이 부분은 이렇게 움직여야 한다”, “모바일에서 이 부분이 깨진다”처럼 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부분을 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OBS 디자이너용 설정법

  1. 장면을 하나 만들고 디스플레이 캡처 또는 창 캡처를 추가합니다.
  2. 녹화 품질은 1080p 기준으로 먼저 설정합니다.
  3. 마이크 설명이 필요하면 오디오 입력 장치를 추가합니다.
  4. 파일 형식은 호환성이 좋은 MP4 또는 MKV 후 변환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5. 녹화 폴더를 프로젝트별로 분리합니다.

피그마 프로토타입이나 웹페이지 스크롤 동작을 설명할 때 OBS로 20~30초짜리 영상을 찍어 전달하면, 긴 설명보다 훨씬 빠르게 이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VLC – 영상 레퍼런스와 클라이언트 파일 확인용

디자이너가 영상 편집자가 아니더라도 MP4, MOV, AVI, MKV 같은 파일을 확인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클라이언트가 보내준 영상 레퍼런스, 광고 소재, 촬영 원본, SNS용 짧은 영상 등을 빠르게 열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VLC는 다양한 포맷을 지원해서 “이 파일 왜 안 열리지?” 하는 상황을 줄여줍니다. 프리미어를 켜기 전에 단순 확인용으로 열어보는 용도로도 좋습니다.

HWiNFO – 디자이너 PC가 느려질 때 원인을 보는 도구

디자인 작업 중 PC가 느려지면 보통 “포토샵이 무겁다”, “윈도우가 느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CPU나 GPU 온도가 높아서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노트북으로 디자인 작업을 하거나, 고해상도 이미지와 영상 작업을 같이 하면 발열이 꽤 중요합니다.

HWiNFO에서 보면 좋은 항목

  • CPU 온도 — 포토샵, 라이트룸, 렌더링 중 과열 확인
  • GPU 온도 — 프리미어, 블렌더, 영상 인코딩 중 확인
  • SSD 온도 — 대용량 파일 복사 중 속도 저하 원인 확인
  • 메모리 사용량 — 포토샵 대용량 작업 중 램 부족 확인
  • 배터리 상태 — 노트북 배터리 웨어율 확인

단, HWiNFO는 값을 보는 도구이지 자동으로 최적화해주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숫자를 보고 발열, 램 부족, 저장장치 문제를 판단하는 용도로 쓰는 게 좋습니다.

그래픽카드까지 새로 고민한다면 디자이너에게 맞는 그래픽카드 비교 글도 연결해서 보면 좋습니다. 2D 디자인, 영상 편집, 3D 작업은 GPU를 보는 기준이 다릅니다.

브라우저는 디자인 테스트용으로 나눠 쓰는 게 좋습니다

디자이너가 웹디자인이나 블로그, 상세페이지, 랜딩페이지를 만든다면 브라우저는 하나만 쓰기보다 테스트용으로 나눠두는 게 좋습니다. 같은 페이지도 Chrome, Edge, Firefox에서 폰트 렌더링이나 여백 느낌이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는 하나만 쓰기보다 역할을 나눠보세요 웹디자인·블로그·랜딩페이지는 브라우저별 렌더링 차이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C Chrome 가장 일반적인 사용자 환경 E Edge 윈도우 기본 업무 환경 F Firefox 크롬 계열 외 렌더링 확인 B Brave 광고 차단 환경 테스트 메인 브라우저 1개 + 테스트용 브라우저 2~3개로 역할을 나누면 관리가 쉽습니다.
브라우저 디자이너 관점 추천 용도 다운로드
Chrome 가장 일반적인 사용자 환경 확인, 구글 서비스 연동 공식 다운로드
Edge 윈도우 기본 환경, 회사 업무 PC 기준 확인 공식 다운로드
Firefox 크롬 계열이 아닌 렌더링 차이 확인 공식 다운로드
Brave 광고 차단 환경에서 레이아웃 깨짐 확인 공식 다운로드

웹디자인을 한다면 이렇게 나눠 쓰면 편합니다.
Chrome은 메인 작업용, Edge는 윈도우 기본 사용자 테스트용, Firefox는 렌더링 차이 확인용, Brave는 광고 차단 환경 테스트용으로 두면 좋습니다. 특히 블로그나 랜딩페이지에 광고 영역이 있다면 Brave에서 레이아웃이 어떻게 보이는지도 확인해볼 만합니다.

Krita는 무료 보조 드로잉툴로 괜찮습니다

이미 어도비 포토샵이나 클립스튜디오를 쓰고 있다면 Krita가 꼭 필요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무료로 쓸 수 있는 드로잉 보조툴이 필요하거나, 간단한 브러시 작업과 일러스트 스케치를 해보고 싶다면 Krita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특히 회사나 개인 프로젝트에서 유료툴 설치가 애매한 PC라면, 임시 드로잉·컨셉 스케치·브러시 테스트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포토샵 대체용으로 모든 작업을 옮긴다기보다는 보조 도구로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보안 구성은 과하게 설치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디자이너는 외부 파일을 많이 받습니다. 압축파일, 폰트, 이미지, PDF, 영상, 플러그인, 시안 자료를 계속 열기 때문에 보안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보안 프로그램을 여러 개 겹쳐 설치한다고 더 안전해지는 건 아닙니다.

일반적인 윈도우11 환경이라면 Microsoft Defender를 기본으로 두고, 의심 파일 검사나 보조 점검용으로 Malwarebytes를 쓰는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BleachBit 같은 정리 도구는 임시파일 정리에는 쓸 수 있지만, 브라우저 쿠키나 로그인 세션까지 지워질 수 있으니 체크 항목을 보고 신중하게 써야 합니다.

보안·정리 도구 추천 용도 주의할 점
Microsoft Defender 기본 실시간 보호 윈도우 보안에서 실시간 보호와 클라우드 보호를 켜둡니다.
Malwarebytes 의심 파일 보조 검사 상시 감시보다는 필요할 때 검사하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BleachBit 임시파일 정리 쿠키, 세션, 자동로그인 삭제 항목은 조심해야 합니다.

디자이너라면 피해야 할 윈도우 유틸리티

예전에는 최적화 프로그램을 깔아야 컴퓨터가 빨라진다는 인식이 많았는데, 요즘 윈도우11에서는 오히려 이런 프로그램이 작업 안정성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자이너 PC는 한 번 작업 환경이 꼬이면 폰트, 플러그인, 색상관리, 드라이버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더 조심해야 합니다.

디자이너 PC에서는 이런 최적화툴을 조심하세요 작업 안정성이 중요한 PC라면 시스템을 과하게 건드리는 도구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레지스트리 클리너 어도비·폰트·플러그인 설정을 잘못 건드릴 수 있음 RAM 부스터 작업 캐시를 비워 오히려 포토샵·브라우저가 느려질 수 있음 드라이버 자동툴 그래픽 드라이버 충돌로 색상·렌더링 문제가 생길 수 있음 FPS 부스터 디자인 작업에는 실질적 이득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음 출처 불명 AI 최적화툴 개인정보·작업파일 접근 권한이 불명확할 수 있음 자동 최적화보다 윈도우 기본 저장소 센스, 시작프로그램 정리, 공식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더 안전합니다.
피하는 게 좋은 도구 디자이너에게 위험한 이유 대안
레지스트리 클리너 어도비, 폰트, 플러그인 설정을 건드릴 수 있습니다. 윈도우 저장소 센스 사용
RAM 부스터 작업 캐시를 비워 오히려 포토샵·브라우저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램 증설, 시작프로그램 정리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툴 그래픽 드라이버 충돌로 색상, 렌더링, 화면 출력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NVIDIA, AMD, Intel 공식 사이트 이용
FPS 부스터 디자인 작업에는 실질적 이득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픽 설정과 전원 옵션 직접 조정
출처 불명 AI 최적화툴 개인정보·작업파일 접근 권한이 불명확할 수 있습니다. 검증된 공식 유틸리티만 사용

저장공간이 부족해서 최적화툴을 찾는 상황이라면 먼저 윈도우10 C드라이브 용량부족 해결 공간 확보 10가지 글처럼 윈도우 기본 디스크 정리와 저장소 센스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컴퓨터가 느려졌다면 윈도우 컴퓨터 느려짐 최적화 10가지처럼 시작프로그램, 저장소, 보안 상태를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

작업 유형별 추천 조합

디자이너라고 해서 모두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웹디자인, 편집디자인, 영상작업, 블로그 운영, 상세페이지 제작에 따라 필요한 유틸리티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작업 유형 추천 유틸리티 이유
웹디자이너 PowerToys, ShareX, Chrome, Edge, Firefox, Bitwarden 창 정리, 색상 추출, 브라우저 테스트, 계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상세페이지 디자이너 Everything, 7-Zip, ShareX, Ditto, ImageGlass 상품 이미지, 문구, 파일명, 전달용 압축파일 관리가 많습니다.
영상·모션 작업자 OBS, VLC, HWiNFO, MSI Afterburner, 7-Zip 영상 확인, 화면 녹화, 온도 모니터링, 대용량 압축이 필요합니다.
블로그·콘텐츠 운영자 PowerToys, ShareX, Ditto, Bitwarden, ImageGlass 이미지 캡처, alt 문구, 링크, 계정 관리가 반복됩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 Everything, Bitwarden, 7-Zip, ShareX, OBS, PowerToys 클라이언트별 파일·계정·피드백 관리가 핵심입니다.

윈도우 기본 설정도 같이 해두면 좋습니다

유틸리티를 설치하기 전에 윈도우 기본 설정도 같이 정리하면 더 좋습니다. 특히 디자이너 PC는 파일 탐색기, 확장자 표시, 시작프로그램 정리, 색상관리, 백업 설정을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

  1. 파일 확장자 표시를 켭니다. PSD, PNG, WEBP, SVG, ZIP 구분이 쉬워집니다.
  2. 숨김 파일 표시는 필요할 때만 켭니다.
  3. 작업 관리자 → 시작프로그램에서 불필요한 자동 실행 프로그램을 끕니다.
  4. 설정 → 시스템 → 저장소에서 저장소 센스를 켭니다.
  5. Windows 보안에서 실시간 보호가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6. 그래픽 드라이버는 제조사 공식 사이트에서만 업데이트합니다.
  7. 중요 작업 폴더는 외장 SSD나 클라우드에 백업 규칙을 만들어둡니다.

모니터 색상이 노랗게 보이거나 포토샵 캔버스 색이 이상하다면 유틸리티 설치보다 색상 설정을 먼저 보는 게 맞습니다. 이럴 때는 모니터 노랗게 보이는 경우 야간모드·블루라이트 차단 설정 글을 같이 보면 좋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참고글

이번 글은 유틸리티 중심이지만, 디자이너 PC 세팅은 모니터, 이미지 포맷, 파일 확장자, 저장소, 웹 속도, 그래픽카드까지 같이 보면 훨씬 정리가 잘 됩니다.

참고글 같이 보면 좋은 이유
디자이너를 위한 모니터 선택 가이드 PowerToys 창 정리와 듀얼모니터 작업환경을 같이 잡을 때 좋습니다.
포토샵 이미지 크기 조절 방법 블로그·상세페이지 이미지 해상도와 업로드용 크기를 정할 때 도움이 됩니다.
디자이너에게 맞는 그래픽카드 비교 HWiNFO, MSI Afterburner와 함께 GPU 성능·발열을 볼 때 좋습니다.
Everything으로 즉시 검색 환경 만들기 파일이 많은 디자인 작업 폴더를 빠르게 찾는 방법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파일 확장자 변경 및 표시 설정방법 PSD, PNG, WEBP, SVG, ZIP 등 확장자를 구분해야 하는 디자이너에게 필요합니다.
구글 코어 웹 바이탈과 속도개선 SEO 이미지 용량, LCP, 웹페이지 로딩속도를 함께 봐야 하는 블로그·웹디자인 작업자에게 좋습니다.
윈도우 C드라이브 용량부족 해결 공간 확보 대용량 PSD, 영상, 원본 파일이 많아 저장공간이 부족한 경우 도움이 됩니다.

디자이너용 윈도우 유틸리티 FAQ

디자이너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는 유틸리티는 무엇인가요?

저는 Everything, PowerToys, ShareX, 7-Zip, Bitwarden을 먼저 추천합니다. 이 다섯 개는 파일 검색, 창 정리, 캡처, 압축, 계정 관리처럼 디자인 업무의 기본 흐름을 바로 편하게 만들어줍니다.

PowerToys는 디자이너에게 정말 필요한가요?

필요성이 꽤 높습니다. FancyZones로 창을 정리하고, Color Picker로 색상 코드를 뽑고, PowerRename으로 이미지 파일명을 일괄 변경할 수 있어 디자인 업무와 잘 맞습니다.

ShareX와 윈도우 기본 캡처 도구 중 뭐가 낫나요?

간단한 캡처만 한다면 윈도우 기본 캡처 도구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 피드백용으로 화살표, 번호, 박스, GIF 녹화, 자동 저장 규칙까지 쓰고 싶다면 ShareX가 훨씬 편합니다.

디자이너도 HWiNFO가 필요한가요?

고해상도 이미지, 영상 편집, 렌더링, 노트북 작업을 많이 한다면 유용합니다. 작업 중 느려짐이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CPU·GPU 발열 문제인지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밀번호 관리자는 왜 필요한가요?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 사이트, 호스팅, 도메인, 피그마, 어도비, 워드프레스 계정을 자주 다룹니다. 같은 비밀번호를 반복 사용하면 보안 사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Bitwarden 같은 비밀번호 관리자를 쓰는 게 좋습니다.

윈도우 최적화 프로그램은 설치하지 않는 게 좋나요?

대부분의 경우 설치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레지스트리 클리너, RAM 부스터,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툴은 디자인 프로그램과 충돌하거나 작업 안정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윈도우 기본 저장소 센스와 시작프로그램 정리부터 하는 게 더 안전합니다.

SVG를 블로그 본문에 넣어도 괜찮나요?

단순한 아이콘형 설명이나 인포그래픽은 SVG가 가볍고 선명해서 좋습니다. 다만 블로그 스킨이나 플랫폼에 따라 SVG 코드가 일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저장 전 미리보기에서 깨지지 않는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복잡한 사진형 이미지는 SVG보다 WEBP가 더 적합합니다.

제가 디자이너 PC를 최종 세팅한다면
Everything으로 파일을 빠르게 찾고, PowerToys로 창 정리와 색상 추출을 하고, ShareX로 피드백 캡처를 만들고, ImageGlass로 이미지를 빠르게 확인하고, Bitwarden으로 계정을 관리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OBS와 VLC, HWiNFO를 작업 성격에 맞게 더하면 충분합니다. 반대로 레지스트리 클리너나 RAM 부스터처럼 시스템을 억지로 만지는 유틸리티는 최대한 피하는 게 좋습니다. 디자이너에게 좋은 유틸리티는 컴퓨터를 과하게 바꾸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작업 중 끊기는 시간을 줄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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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실제로 쓰는 2026 윈도우 필수 유틸리티|파일정리·캡처·색상추출·브라우저 테스트 세팅

디자이너 입장에서 윈도우 유틸리티는 단순히 컴퓨터를 빠르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실제 작업을 하다 보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피그마, 프리미어, 블렌더 같은 메인 툴보다 파일을 빨리 찾고, 화면을 정확히 캡처하고, 색상값을 뽑고, 클라이언트에게 설명할 자료를 빠르게 정리하는 보조 유틸리티가 작업 속도를 더 크게 바꿀 때가 많습니다.

저라면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을 때 무작정 최적화 프로그램부터 깔지 않습니다. 디자이너에게 중요한 건 레지스트리를 지우는 게 아니라,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제 받은 로고 원본 어디 있지?”, “이 시안에 쓴 색상 코드 뭐였지?”, “클라이언트에게 수정 위치를 어떻게 보여주지?” 같은 순간을 줄여주는 프로그램이 진짜 유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글은 윈도우 필수 유틸리티를 디자이너 실무 기준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단순 프로그램 목록이 아니라 파일 검색, 압축, 창 정리, 캡처, 색상 추출, 이미지 확인, 계정 보안, 브라우저 테스트, 화면 녹화, 저장소 관리까지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설명합니다.

제가 디자이너 PC를 세팅한다면 이렇게 갑니다.
파일 찾기는 Everything, 압축은 7-Zip, 창 정리와 색상 추출은 PowerToys, 캡처는 ShareX, 이미지 확인은 ImageGlass, 비밀번호 관리는 Bitwarden, 복사 기록은 Ditto, 화면 녹화는 OBS Studio를 먼저 설치합니다. 여기에 하드웨어 상태 확인용으로 HWiNFO를 추가하면 디자인 작업용 윈도우 세팅은 꽤 탄탄해집니다.

2026 디자이너 윈도우 필수 유틸리티 구성 파일정리 · 캡처 · 색상추출 · 브라우저 테스트 · 보안 · 녹화까지 한 번에 세팅 F 파일 찾기 Everything 원본·시안·로고·폰트 파일명 즉시 검색 W 작업창 정리 PowerToys FancyZones·색상추출 파일명 일괄변경 C 캡처·피드백 ShareX 수정 위치 표시 GIF·영역 캡처 S 보안·계정 Bitwarden · Defender 클라이언트 계정 관리 사이트별 비밀번호 분리 이미지·영상 확인 ImageGlass · VLC · OBS WEBP·PNG·GIF 확인, 화면 녹화, 영상 레퍼런스 확인 하드웨어 상태 HWiNFO · MSI Afterburner 렌더링·영상작업 중 CPU·GPU·SSD 온도 확인 브라우저 테스트 Chrome · Edge · Firefox · Brave 웹디자인·블로그·랜딩페이지 렌더링 차이 확인 좋은 유틸리티는 PC를 과하게 바꾸는 게 아니라, 디자이너의 반복 시간을 줄여줍니다.

디자이너에게 좋은 유틸리티는 예쁘게 생긴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디자이너는 프로그램 UI가 예쁜지에 예민한 편이지만, 막상 실무에서는 예쁜 유틸리티보다 작업을 방해하지 않는 유틸리티가 훨씬 중요합니다. 광고 팝업이 뜨거나,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뭔가를 검사하거나, 업데이트 알림이 작업 중간에 튀어나오면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오래 쓰기 어렵습니다.

제가 디자이너 기준으로 유틸리티를 고를 때 보는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작업 흐름을 끊지 않는가 — 팝업, 광고, 과한 알림이 없어야 합니다.
  • 반복 작업을 줄여주는가 — 파일명 변경, 캡처, 창 정리, 색상 추출처럼 반복되는 작업을 줄여야 합니다.
  • 결과물이 정확한가 — 색상 코드, 이미지 크기, 파일 경로, 영상 재생이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 클라이언트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는가 — 수정 위치 캡처, 화면 녹화, 비교 이미지 정리에 유리해야 합니다.
  • 공식 다운로드가 명확한가 — 사칭 사이트나 번들 설치 프로그램을 피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디자이너는 PSD, AI, SVG, WEBP, MP4, MOV, ZIP, 7z, 폰트 파일, 참고 이미지, 클라이언트 전달 파일처럼 다루는 파일 종류가 많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기본 기능만으로는 조금 답답한 순간이 생기고, 이때 제대로 된 유틸리티 몇 개가 작업 시간을 확 줄여줍니다.

디자이너용 윈도우 유틸리티 추천표

아래 프로그램은 디자인 업무에 바로 연결되는 유틸리티만 골라 정리한 표입니다. “필수”는 거의 매일 쓰는 쪽이고, “추천”은 작업 성격에 따라 추가하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디자이너 업무에서 쓰는 순간 제가 보는 장점 추천도
Everything 시안, 원본, 로고, 참고 이미지 빠르게 검색 파일명 검색 속도가 빨라 자료가 많은 디자이너에게 체감이 큽니다. 필수
7-Zip 클라이언트 전달 파일 압축·해제 대용량 시안, 원본 파일, 폰트 패키지를 안정적으로 압축하기 좋습니다. 필수
PowerToys 창 정리, 색상 추출, 텍스트 추출, 파일명 일괄변경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작은 기능들이 한 번에 들어 있습니다. 필수
ShareX 수정 피드백 캡처, 영역 캡처, GIF 녹화, 주석 추가 클라이언트 피드백 전달용 이미지 만들 때 정말 편합니다. 필수
ImageGlass PNG, JPG, WEBP, GIF, SVG 미리보기 윈도우 기본 사진 앱보다 이미지 확인 흐름이 가볍고 빠릅니다. 필수
Bitwarden 클라이언트 계정, 호스팅, 어도비, 워드프레스 계정 관리 계정 공유와 비밀번호 재사용 문제를 줄이는 데 좋습니다. 필수
Ditto 문구, 색상코드, 링크, 피드백 문장 재사용 반복 복사 작업이 많은 블로그·상세페이지·웹디자인 작업에 편합니다. 추천
OBS Studio 화면 녹화, 수정 설명 영상, 작업 과정 기록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수정사항을 영상으로 전달할 때 좋습니다. 추천
VLC 레퍼런스 영상, 클라이언트 영상 파일 확인 다양한 영상 포맷을 빠르게 열어볼 수 있습니다. 추천
HWiNFO 렌더링, 영상 인코딩, 고해상도 작업 중 온도 확인 느려짐 원인이 프로그램인지 발열인지 판단하기 좋습니다. 추천

공식 다운로드 링크 모음

디자이너는 폰트, 플러그인, 무료 이미지, 목업 파일을 자주 다운로드하기 때문에 설치 파일 보안에 특히 민감해야 합니다. 유틸리티도 블로그 첨부파일이나 광고성 다운로드 버튼이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 Microsoft Store, GitHub 공식 릴리스에서 받는 게 좋습니다.

다운로드할 때 이 부분은 꼭 보세요.
7-Zip은 7-zip.org, ShareX는 getsharex.org, OBS는 obsproject.com처럼 공식 도메인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검색 광고나 유사 도메인에서 받은 설치 파일은 번들 프로그램이나 악성코드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Everything – 디자인 파일 찾는 시간을 줄여주는 검색툴

디자이너라면 파일이 많아지는 건 피할 수 없습니다. 로고 원본, 시안 최종본, 수정본, 클라이언트 전달본, 압축본, 폰트, 레퍼런스 이미지까지 쌓이다 보면 “분명 어딘가 있는데 못 찾는 파일”이 계속 생깁니다.

Everything은 파일명 기반 검색이 굉장히 빨라서, 자료가 많은 PC일수록 체감이 큽니다. 윈도우 기본 검색은 인덱싱이 느리거나 검색 결과가 애매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Everything은 파일명을 알고 있을 때 거의 바로 찾는 느낌입니다.

디자이너가 Everything을 쓰는 예시

  • logo ext:ai — 일러스트레이터 로고 원본 찾기
  • banner ext:psd — 배너 PSD 파일만 찾기
  • client webp — 클라이언트명과 WEBP 이미지 검색
  • final ext:zip — 최종 전달 압축파일 찾기
  • 2026 상세페이지 — 프로젝트명과 연도 기준으로 검색

Everything 설치 후 설정법

  1. Everything을 설치하고 처음 실행합니다.
  2. NTFS 색인이 자동으로 잡히는지 확인합니다.
  3. 도구 → 설정 → 일반에서 시스템 시작 시 Everything 실행을 켭니다.
  4. 디자인 작업 폴더가 외장 SSD나 외장하드에 있다면 해당 드라이브도 색인되는지 확인합니다.
  5. 자주 찾는 클라이언트명, 프로젝트명을 파일명 규칙에 넣어두면 검색 효율이 훨씬 좋아집니다.

윈도우 검색이 답답한 경우라면 윈도우 파일 검색이 답답하다면? Everything으로 즉시 검색 환경 만들기 글도 같이 보면 좋습니다. 파일명 검색은 Everything, 문서 내용 검색은 윈도우 색인으로 역할을 나누면 실제 작업에서 꽤 편합니다.

파일명 규칙을 같이 잡으면 더 좋아집니다.
예를 들어 고객명_작업명_사이즈_날짜_v01처럼 파일명을 정리해두면 Everything 검색 효과가 훨씬 커집니다. 유틸리티보다 중요한 건 결국 파일명 습관입니다.

파일 확장자 표시부터 켜야 디자인 파일 관리가 편합니다

디자인 작업에서는 확장자를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PSD인지 PNG인지, JPG인지 WEBP인지, SVG인지 AI인지, ZIP인지 7z인지에 따라 열어야 할 프로그램과 전달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윈도우에서 확장자가 숨겨져 있으면 logo.pnglogo.png.exe 같은 위험한 파일도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자이너 PC라면 파일 확장자 표시를 무조건 켜두는 쪽을 추천합니다.

  1. 파일 탐색기를 엽니다.
  2. 상단 보기 메뉴에서 표시 옵션을 엽니다.
  3. 파일 확장명을 체크합니다.
  4. 숨김 파일은 필요할 때만 켜고, 평소에는 실수 방지를 위해 꺼둡니다.

확장자 표시와 변경 방법은 파일 확장자 변경 및 안 보이게 설정방법 글을 참고하면 됩니다. 특히 블로그·상세페이지 작업을 많이 한다면 JPG, PNG, WEBP, SVG 차이를 눈으로 바로 구분할 수 있어야 작업이 빠릅니다.

PowerToys – 디자이너가 윈도우에서 꼭 써볼 기능

PowerToys는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윈도우 확장 유틸리티입니다.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FancyZones, Color Picker, Text Extractor, PowerRename, Image Resizer, Always on Top 정도가 특히 좋습니다.

PowerToys, 디자이너라면 이 기능부터 켜보세요 창 정리 · 색상 추출 · 텍스트 추출 · 파일명 정리까지 윈도우 작업 흐름을 빠르게 만듭니다. 1 FancyZones 피그마·브라우저·폴더를 원하는 구역에 깔끔하게 정렬 2 Color Picker 웹사이트·레퍼런스 이미지에서 HEX·RGB 색상코드 추출 3 Text Extractor 이미지·캡처 속 문구를 빠르게 텍스트로 추출 4 PowerRename 상세페이지 컷·블로그 이미지 파일명을 한 번에 정리 5 Image Resizer 업로드 전 이미지 크기를 빠르게 줄이는 보조 기능 6 Always on Top 수정요청서·계산기·메모장을 항상 위에 고정 모든 기능을 켜기보다 작업에 필요한 기능만 켜는 게 윈도우 안정성에 좋습니다.
PowerToys 기능 디자인 작업에서 쓰는 순간 추천 설정
FancyZones 피그마, 브라우저, 폴더, 메신저를 한 화면에 정렬 27인치 이상 모니터라면 3분할 또는 4분할 레이아웃 추천
Color Picker 웹사이트, 참고 이미지에서 색상 코드 추출 HEX, RGB 표시를 켜두면 편합니다.
Text Extractor 이미지 속 문구, 캡처 속 텍스트 추출 레퍼런스 이미지 문구를 옮길 때 편합니다.
PowerRename 이미지 파일명, 상세페이지 컷 이름 일괄 변경 업로드 전 SEO 파일명 정리할 때 좋습니다.
Image Resizer 이미지 크기 빠르게 줄이기 블로그 업로드용 썸네일 임시 변환에 활용
Always on Top 참고 이미지, 계산기, 메모장을 항상 위에 고정 수정 요청서 보면서 작업할 때 좋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PowerToys 디자이너 세팅

  1. PowerToys 설치 후 FancyZones를 켭니다.
  2. 주 모니터는 “작업툴 70% + 참고창 30%” 레이아웃으로 잡습니다.
  3. 서브 모니터는 브라우저, 메신저, 폴더용으로 3분할을 설정합니다.
  4. Color Picker에서 HEX와 RGB 값을 표시하도록 설정합니다.
  5. PowerRename은 이미지 파일명 정리할 때 우클릭 메뉴로 사용합니다.
  6. Text Extractor는 레퍼런스 이미지 속 텍스트 추출용으로 켜둡니다.

디자이너는 창을 많이 띄웁니다. 피그마, 브라우저, 폴더, 카카오톡, 슬랙, 노션, 레퍼런스 이미지, 포토샵까지 켜면 금방 화면이 지저분해지는데, FancyZones를 쓰면 작업 공간이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모니터 구성까지 같이 고민 중이라면 디자이너를 위한 모니터 선택 가이드도 같이 보면 좋습니다. 창 정리 유틸리티는 결국 모니터 해상도와 화면 배치가 받쳐줄 때 체감이 더 커집니다.

ShareX – 클라이언트 피드백용 캡처는 이쪽이 편합니다

윈도우 기본 캡처도 나쁘지는 않지만, 디자이너가 피드백용 자료를 만들 때는 ShareX가 훨씬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특정 영역 캡처, 화살표 표시, 번호 붙이기, GIF 녹화, 자동 저장 규칙을 쓰면 수정 요청 정리가 빨라집니다.

ShareX를 쓰면 좋은 상황

  • 웹사이트 시안에서 수정 위치를 캡처해 전달할 때
  • 클라이언트가 이해하기 쉽게 화살표와 박스를 표시해야 할 때
  • 짧은 움직임을 GIF로 보여줘야 할 때
  • 마우스 이동이나 클릭 동선을 간단히 녹화해야 할 때
  • 여러 캡처 파일을 날짜별 폴더로 자동 저장하고 싶을 때

ShareX 설정법

  1. 설치 후 단축키 설정에서 영역 캡처 단축키를 정합니다.
  2. 작업 후 동작에서 이미지 편집기 열기를 켜둡니다.
  3. 파일 이름 패턴을 yyyy-MM-dd_HH-mm-ss 형태로 바꿉니다.
  4. 저장 폴더를 프로젝트별 캡처 폴더로 지정합니다.
  5. 자주 쓰는 화살표, 사각형, 번호표 스타일을 미리 정해둡니다.

디자이너에게 캡처는 문서입니다.
말로 “오른쪽 위 버튼 조금 내려주세요”라고 하는 것보다, 캡처 이미지에 화살표와 번호를 넣어 전달하는 게 훨씬 정확합니다. ShareX는 이 과정을 빠르게 만들어줍니다.

ImageGlass – 이미지 파일을 빠르게 넘겨보는 용도

디자인 작업을 하다 보면 이미지 파일을 빠르게 넘겨봐야 하는 순간이 많습니다. 윈도우 기본 사진 앱은 가끔 무겁게 느껴지고, 파일 형식에 따라 미리보기가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ImageGlass는 이미지 뷰어 역할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라 PNG, JPG, WEBP, GIF 같은 파일을 빠르게 확인하기 좋습니다. 폴더 안에 있는 여러 시안을 넘겨보면서 “이게 최종본인지, 이전 버전인지” 확인할 때 편합니다.

ImageGlass 추천 설정

  • WEBP, PNG, JPG, GIF를 기본 연결 프로그램으로 설정
  • 배경색을 중간 회색으로 설정해 투명 PNG 확인하기 쉽게 조정
  • 마우스 휠 확대·축소 옵션 확인
  • 폴더 내 이전·다음 이미지 이동 단축키 확인
  • 이미지 크기, 용량, 파일명 표시 옵션 켜두기

웹용 이미지 포맷까지 같이 정리하고 싶다면 JFIF 확장자와 이미지 포맷 정리 글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JPG, PNG, GIF, SVG, WEBP 차이를 알고 있으면 블로그와 상세페이지 이미지 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

블로그·웹디자인 작업자는 이미지 크기와 속도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디자이너가 만든 이미지는 예쁜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블로그, 쇼핑몰, 워드프레스, 랜딩페이지에 올라가는 이미지는 해상도, 용량, 포맷, 로딩속도, alt 문구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특히 구글 검색과 디스커버리 유입을 생각하면 이미지 최적화는 SEO와도 직접 연결됩니다.

웹페이지 속도와 이미지 최적화가 궁금하다면 구글 코어 웹 바이탈과 속도개선 SEO 글을 함께 보면 좋습니다. 이미지 한 장이 LCP에 잡히면 페이지 체감 속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포토샵에서 이미지 크기와 캔버스 크기 차이가 헷갈린다면 포토샵 이미지 크기 조절 방법 글도 이어서 보기 좋습니다. 블로그 본문, 썸네일, 쇼핑몰 대표 이미지, SNS 이미지는 필요한 픽셀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블로그용 이미지를 만들 때 보는 기준입니다.
대표이미지는 가로 1200px 전후, 본문 이미지는 가로 900~1200px 전후, 파일 형식은 가능하면 WEBP, 파일명은 한글보다 의미 있는 키워드형 영문 또는 짧은 한글 조합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미지를 넣을 때는 alt 문구에 “무엇을 설명하는 이미지인지”를 자연스럽게 적는 편이 좋습니다.

Ditto – 문구와 색상코드를 자주 복사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디자이너는 생각보다 복사·붙여넣기를 많이 합니다. 색상 코드, 폰트명, 버튼 문구, 링크, 상품명, 해시태그, 클라이언트 요청 문장을 계속 왔다 갔다 하게 됩니다.

Ditto는 클립보드 히스토리 프로그램이라 이전에 복사한 내용을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금 복사했던 색상 코드, 이미지 URL, 상세페이지 문구를 다시 찾아 붙여넣을 수 있어 작업 흐름이 덜 끊깁니다.

Ditto를 쓸 때 조심할 점

다만 비밀번호, 고객 개인정보, 결제정보 같은 민감한 내용은 클립보드 히스토리에 남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Bitwarden 같은 비밀번호 관리자를 쓸 때도 자동 입력을 우선 사용하고, 비밀번호를 클립보드에 오래 남기는 습관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Bitwarden – 클라이언트 계정 관리 때문에라도 필요합니다

디자이너가 은근히 많이 다루는 게 계정입니다. 워드프레스, 카페24, 고도몰, 스마트스토어, 피그마, 어도비, 구글 애널리틱스, 서치콘솔, 호스팅, FTP, 도메인 관리자까지 프로젝트마다 계정이 늘어납니다.

이때 같은 비밀번호를 돌려 쓰면 한 계정이 털렸을 때 다른 프로젝트까지 위험해집니다. Bitwarden 같은 비밀번호 관리자를 쓰면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만들고, 필요할 때만 안전하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용 Bitwarden 세팅

  1. 마스터 비밀번호는 짧은 단어가 아니라 긴 문장형으로 만듭니다.
  2.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3. 개인 계정과 클라이언트 계정을 폴더로 분리합니다.
  4. 중요 계정은 2단계 인증을 켭니다.
  5. 프로젝트 종료 후 공유받은 계정은 정리하거나 비밀번호 변경을 요청합니다.

클라이언트 계정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디자인 파일보다 더 민감한 게 관리자 계정입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뒤에도 계정이 남아 있으면 나중에 책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전달받은 계정은 반드시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OBS Studio – 작업 설명 영상을 만들 때 좋습니다

OBS는 방송용 프로그램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디자이너에게는 화면 녹화 도구로도 꽤 좋습니다. 특히 클라이언트나 개발자에게 “이 부분은 이렇게 움직여야 한다”, “모바일에서 이 부분이 깨진다”처럼 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부분을 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OBS 디자이너용 설정법

  1. 장면을 하나 만들고 디스플레이 캡처 또는 창 캡처를 추가합니다.
  2. 녹화 품질은 1080p 기준으로 먼저 설정합니다.
  3. 마이크 설명이 필요하면 오디오 입력 장치를 추가합니다.
  4. 파일 형식은 호환성이 좋은 MP4 또는 MKV 후 변환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5. 녹화 폴더를 프로젝트별로 분리합니다.

피그마 프로토타입이나 웹페이지 스크롤 동작을 설명할 때 OBS로 20~30초짜리 영상을 찍어 전달하면, 긴 설명보다 훨씬 빠르게 이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VLC – 영상 레퍼런스와 클라이언트 파일 확인용

디자이너가 영상 편집자가 아니더라도 MP4, MOV, AVI, MKV 같은 파일을 확인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클라이언트가 보내준 영상 레퍼런스, 광고 소재, 촬영 원본, SNS용 짧은 영상 등을 빠르게 열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VLC는 다양한 포맷을 지원해서 “이 파일 왜 안 열리지?” 하는 상황을 줄여줍니다. 프리미어를 켜기 전에 단순 확인용으로 열어보는 용도로도 좋습니다.

HWiNFO – 디자이너 PC가 느려질 때 원인을 보는 도구

디자인 작업 중 PC가 느려지면 보통 “포토샵이 무겁다”, “윈도우가 느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CPU나 GPU 온도가 높아서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노트북으로 디자인 작업을 하거나, 고해상도 이미지와 영상 작업을 같이 하면 발열이 꽤 중요합니다.

HWiNFO에서 보면 좋은 항목

  • CPU 온도 — 포토샵, 라이트룸, 렌더링 중 과열 확인
  • GPU 온도 — 프리미어, 블렌더, 영상 인코딩 중 확인
  • SSD 온도 — 대용량 파일 복사 중 속도 저하 원인 확인
  • 메모리 사용량 — 포토샵 대용량 작업 중 램 부족 확인
  • 배터리 상태 — 노트북 배터리 웨어율 확인

단, HWiNFO는 값을 보는 도구이지 자동으로 최적화해주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숫자를 보고 발열, 램 부족, 저장장치 문제를 판단하는 용도로 쓰는 게 좋습니다.

그래픽카드까지 새로 고민한다면 디자이너에게 맞는 그래픽카드 비교 글도 연결해서 보면 좋습니다. 2D 디자인, 영상 편집, 3D 작업은 GPU를 보는 기준이 다릅니다.

브라우저는 디자인 테스트용으로 나눠 쓰는 게 좋습니다

디자이너가 웹디자인이나 블로그, 상세페이지, 랜딩페이지를 만든다면 브라우저는 하나만 쓰기보다 테스트용으로 나눠두는 게 좋습니다. 같은 페이지도 Chrome, Edge, Firefox에서 폰트 렌더링이나 여백 느낌이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는 하나만 쓰기보다 역할을 나눠보세요 웹디자인·블로그·랜딩페이지는 브라우저별 렌더링 차이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C Chrome 가장 일반적인 사용자 환경 E Edge 윈도우 기본 업무 환경 F Firefox 크롬 계열 외 렌더링 확인 B Brave 광고 차단 환경 테스트 메인 브라우저 1개 + 테스트용 브라우저 2~3개로 역할을 나누면 관리가 쉽습니다.
브라우저 디자이너 관점 추천 용도 다운로드
Chrome 가장 일반적인 사용자 환경 확인, 구글 서비스 연동 공식 다운로드
Edge 윈도우 기본 환경, 회사 업무 PC 기준 확인 공식 다운로드
Firefox 크롬 계열이 아닌 렌더링 차이 확인 공식 다운로드
Brave 광고 차단 환경에서 레이아웃 깨짐 확인 공식 다운로드

웹디자인을 한다면 이렇게 나눠 쓰면 편합니다.
Chrome은 메인 작업용, Edge는 윈도우 기본 사용자 테스트용, Firefox는 렌더링 차이 확인용, Brave는 광고 차단 환경 테스트용으로 두면 좋습니다. 특히 블로그나 랜딩페이지에 광고 영역이 있다면 Brave에서 레이아웃이 어떻게 보이는지도 확인해볼 만합니다.

Krita는 무료 보조 드로잉툴로 괜찮습니다

이미 어도비 포토샵이나 클립스튜디오를 쓰고 있다면 Krita가 꼭 필요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무료로 쓸 수 있는 드로잉 보조툴이 필요하거나, 간단한 브러시 작업과 일러스트 스케치를 해보고 싶다면 Krita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특히 회사나 개인 프로젝트에서 유료툴 설치가 애매한 PC라면, 임시 드로잉·컨셉 스케치·브러시 테스트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포토샵 대체용으로 모든 작업을 옮긴다기보다는 보조 도구로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보안 구성은 과하게 설치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디자이너는 외부 파일을 많이 받습니다. 압축파일, 폰트, 이미지, PDF, 영상, 플러그인, 시안 자료를 계속 열기 때문에 보안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보안 프로그램을 여러 개 겹쳐 설치한다고 더 안전해지는 건 아닙니다.

일반적인 윈도우11 환경이라면 Microsoft Defender를 기본으로 두고, 의심 파일 검사나 보조 점검용으로 Malwarebytes를 쓰는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BleachBit 같은 정리 도구는 임시파일 정리에는 쓸 수 있지만, 브라우저 쿠키나 로그인 세션까지 지워질 수 있으니 체크 항목을 보고 신중하게 써야 합니다.

보안·정리 도구 추천 용도 주의할 점
Microsoft Defender 기본 실시간 보호 윈도우 보안에서 실시간 보호와 클라우드 보호를 켜둡니다.
Malwarebytes 의심 파일 보조 검사 상시 감시보다는 필요할 때 검사하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BleachBit 임시파일 정리 쿠키, 세션, 자동로그인 삭제 항목은 조심해야 합니다.

디자이너라면 피해야 할 윈도우 유틸리티

예전에는 최적화 프로그램을 깔아야 컴퓨터가 빨라진다는 인식이 많았는데, 요즘 윈도우11에서는 오히려 이런 프로그램이 작업 안정성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자이너 PC는 한 번 작업 환경이 꼬이면 폰트, 플러그인, 색상관리, 드라이버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더 조심해야 합니다.

디자이너 PC에서는 이런 최적화툴을 조심하세요 작업 안정성이 중요한 PC라면 시스템을 과하게 건드리는 도구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레지스트리 클리너 어도비·폰트·플러그인 설정을 잘못 건드릴 수 있음 RAM 부스터 작업 캐시를 비워 오히려 포토샵·브라우저가 느려질 수 있음 드라이버 자동툴 그래픽 드라이버 충돌로 색상·렌더링 문제가 생길 수 있음 FPS 부스터 디자인 작업에는 실질적 이득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음 출처 불명 AI 최적화툴 개인정보·작업파일 접근 권한이 불명확할 수 있음 자동 최적화보다 윈도우 기본 저장소 센스, 시작프로그램 정리, 공식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더 안전합니다.
피하는 게 좋은 도구 디자이너에게 위험한 이유 대안
레지스트리 클리너 어도비, 폰트, 플러그인 설정을 건드릴 수 있습니다. 윈도우 저장소 센스 사용
RAM 부스터 작업 캐시를 비워 오히려 포토샵·브라우저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램 증설, 시작프로그램 정리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툴 그래픽 드라이버 충돌로 색상, 렌더링, 화면 출력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NVIDIA, AMD, Intel 공식 사이트 이용
FPS 부스터 디자인 작업에는 실질적 이득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픽 설정과 전원 옵션 직접 조정
출처 불명 AI 최적화툴 개인정보·작업파일 접근 권한이 불명확할 수 있습니다. 검증된 공식 유틸리티만 사용

저장공간이 부족해서 최적화툴을 찾는 상황이라면 먼저 윈도우10 C드라이브 용량부족 해결 공간 확보 10가지 글처럼 윈도우 기본 디스크 정리와 저장소 센스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컴퓨터가 느려졌다면 윈도우 컴퓨터 느려짐 최적화 10가지처럼 시작프로그램, 저장소, 보안 상태를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

작업 유형별 추천 조합

디자이너라고 해서 모두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웹디자인, 편집디자인, 영상작업, 블로그 운영, 상세페이지 제작에 따라 필요한 유틸리티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작업 유형 추천 유틸리티 이유
웹디자이너 PowerToys, ShareX, Chrome, Edge, Firefox, Bitwarden 창 정리, 색상 추출, 브라우저 테스트, 계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상세페이지 디자이너 Everything, 7-Zip, ShareX, Ditto, ImageGlass 상품 이미지, 문구, 파일명, 전달용 압축파일 관리가 많습니다.
영상·모션 작업자 OBS, VLC, HWiNFO, MSI Afterburner, 7-Zip 영상 확인, 화면 녹화, 온도 모니터링, 대용량 압축이 필요합니다.
블로그·콘텐츠 운영자 PowerToys, ShareX, Ditto, Bitwarden, ImageGlass 이미지 캡처, alt 문구, 링크, 계정 관리가 반복됩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 Everything, Bitwarden, 7-Zip, ShareX, OBS, PowerToys 클라이언트별 파일·계정·피드백 관리가 핵심입니다.

윈도우 기본 설정도 같이 해두면 좋습니다

유틸리티를 설치하기 전에 윈도우 기본 설정도 같이 정리하면 더 좋습니다. 특히 디자이너 PC는 파일 탐색기, 확장자 표시, 시작프로그램 정리, 색상관리, 백업 설정을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

  1. 파일 확장자 표시를 켭니다. PSD, PNG, WEBP, SVG, ZIP 구분이 쉬워집니다.
  2. 숨김 파일 표시는 필요할 때만 켭니다.
  3. 작업 관리자 → 시작프로그램에서 불필요한 자동 실행 프로그램을 끕니다.
  4. 설정 → 시스템 → 저장소에서 저장소 센스를 켭니다.
  5. Windows 보안에서 실시간 보호가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6. 그래픽 드라이버는 제조사 공식 사이트에서만 업데이트합니다.
  7. 중요 작업 폴더는 외장 SSD나 클라우드에 백업 규칙을 만들어둡니다.

모니터 색상이 노랗게 보이거나 포토샵 캔버스 색이 이상하다면 유틸리티 설치보다 색상 설정을 먼저 보는 게 맞습니다. 이럴 때는 모니터 노랗게 보이는 경우 야간모드·블루라이트 차단 설정 글을 같이 보면 좋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참고글

이번 글은 유틸리티 중심이지만, 디자이너 PC 세팅은 모니터, 이미지 포맷, 파일 확장자, 저장소, 웹 속도, 그래픽카드까지 같이 보면 훨씬 정리가 잘 됩니다.

참고글 같이 보면 좋은 이유
디자이너를 위한 모니터 선택 가이드 PowerToys 창 정리와 듀얼모니터 작업환경을 같이 잡을 때 좋습니다.
포토샵 이미지 크기 조절 방법 블로그·상세페이지 이미지 해상도와 업로드용 크기를 정할 때 도움이 됩니다.
디자이너에게 맞는 그래픽카드 비교 HWiNFO, MSI Afterburner와 함께 GPU 성능·발열을 볼 때 좋습니다.
Everything으로 즉시 검색 환경 만들기 파일이 많은 디자인 작업 폴더를 빠르게 찾는 방법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파일 확장자 변경 및 표시 설정방법 PSD, PNG, WEBP, SVG, ZIP 등 확장자를 구분해야 하는 디자이너에게 필요합니다.
구글 코어 웹 바이탈과 속도개선 SEO 이미지 용량, LCP, 웹페이지 로딩속도를 함께 봐야 하는 블로그·웹디자인 작업자에게 좋습니다.
윈도우 C드라이브 용량부족 해결 공간 확보 대용량 PSD, 영상, 원본 파일이 많아 저장공간이 부족한 경우 도움이 됩니다.

디자이너용 윈도우 유틸리티 FAQ

디자이너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는 유틸리티는 무엇인가요?

저는 Everything, PowerToys, ShareX, 7-Zip, Bitwarden을 먼저 추천합니다. 이 다섯 개는 파일 검색, 창 정리, 캡처, 압축, 계정 관리처럼 디자인 업무의 기본 흐름을 바로 편하게 만들어줍니다.

PowerToys는 디자이너에게 정말 필요한가요?

필요성이 꽤 높습니다. FancyZones로 창을 정리하고, Color Picker로 색상 코드를 뽑고, PowerRename으로 이미지 파일명을 일괄 변경할 수 있어 디자인 업무와 잘 맞습니다.

ShareX와 윈도우 기본 캡처 도구 중 뭐가 낫나요?

간단한 캡처만 한다면 윈도우 기본 캡처 도구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 피드백용으로 화살표, 번호, 박스, GIF 녹화, 자동 저장 규칙까지 쓰고 싶다면 ShareX가 훨씬 편합니다.

디자이너도 HWiNFO가 필요한가요?

고해상도 이미지, 영상 편집, 렌더링, 노트북 작업을 많이 한다면 유용합니다. 작업 중 느려짐이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CPU·GPU 발열 문제인지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밀번호 관리자는 왜 필요한가요?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 사이트, 호스팅, 도메인, 피그마, 어도비, 워드프레스 계정을 자주 다룹니다. 같은 비밀번호를 반복 사용하면 보안 사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Bitwarden 같은 비밀번호 관리자를 쓰는 게 좋습니다.

윈도우 최적화 프로그램은 설치하지 않는 게 좋나요?

대부분의 경우 설치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레지스트리 클리너, RAM 부스터,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툴은 디자인 프로그램과 충돌하거나 작업 안정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윈도우 기본 저장소 센스와 시작프로그램 정리부터 하는 게 더 안전합니다.

SVG를 블로그 본문에 넣어도 괜찮나요?

단순한 아이콘형 설명이나 인포그래픽은 SVG가 가볍고 선명해서 좋습니다. 다만 블로그 스킨이나 플랫폼에 따라 SVG 코드가 일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저장 전 미리보기에서 깨지지 않는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복잡한 사진형 이미지는 SVG보다 WEBP가 더 적합합니다.

제가 디자이너 PC를 최종 세팅한다면
Everything으로 파일을 빠르게 찾고, PowerToys로 창 정리와 색상 추출을 하고, ShareX로 피드백 캡처를 만들고, ImageGlass로 이미지를 빠르게 확인하고, Bitwarden으로 계정을 관리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OBS와 VLC, HWiNFO를 작업 성격에 맞게 더하면 충분합니다. 반대로 레지스트리 클리너나 RAM 부스터처럼 시스템을 억지로 만지는 유틸리티는 최대한 피하는 게 좋습니다. 디자이너에게 좋은 유틸리티는 컴퓨터를 과하게 바꾸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작업 중 끊기는 시간을 줄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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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reYellow

제품디자인과 3D CAD 설계 실무를 기반으로 IT, 윈도우 오류 해결, CAD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세금, 프리랜서·개인사업자 실무 정보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론 설명보다 실제 업무와 블로그 운영, 프로그램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문제 원인과 해결 방법을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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