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기본앱 재설치 방법 메모장 그림판 워드패드 샌드박스 복구까지 실행 안될 때
윈도우를 새로 설치했거나 큰 업데이트를 한 뒤에 메모장, 그림판, 샌드박스, .NET Framework, 미디어 기능이 안 보이거나 실행조차 안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생깁니다. 저도 이런 상황에서는 무작정 재설치부터 하지 않고, 먼저 선택적 기능, Windows 기능, 앱 복구, DISM/SFC 순서로 확인하는 편입니다. 이 순서가 제일 덜 돌아갑니다.
일단 인터넷에 검색할 때는 아직도 “익스플로러 다시 설치”, “워드패드 복구”, “메모장 누락”처럼 찾는 분들이 많지만, 최신 윈도우 기준으로는 예전 방식 그대로 보면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특히 WordPad는 최신 Windows 11에서 아예 빠진 경우가 있고, Internet Explorer는 더 이상 예전처럼 별도 설치 대상으로 보는 시대가 아닙니다.
윈도우 기본앱이 안 보일 때 먼저 구분할 것
같은 “기본앱이 안 보인다”는 증상이라도 실제 원인은 전부 다릅니다.
어떤 것은 선택적 기능에서 다시 추가하면 끝나고, 어떤 것은 Windows 기능 켜기 또는 끄기에서 체크만 다시 하면 됩니다.
또 그림판이나 캡처 도구처럼 앱으로 관리되는 항목은 복구 또는 재설치가 더 빠르고, 시스템 파일 자체가 꼬인 경우에는 DISM과 SFC를 같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증상을 이렇게 나눠 봅니다. 아예 목록에 안 보이는지, 목록에는 있는데 실행이 안 되는지, 업데이트 후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지. 이 세 가지를 나누기만 해도 쓸데없는 재설치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워드패드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부터 구분
여기서 제일 많이 헷갈리는 것이 워드패드와 Internet Explorer입니다.
예전 글만 보고 따라가면 지금은 메뉴가 안 맞는 경우가 꽤 많은데 최신 Windows 11에서는 WordPad가 기본 제공에서 빠진 버전이 있고, Internet Explorer는 이미 일반적인 재설치 대상으로 보는 항목이 아닙니다.
그래서 “워드패드가 안 보인다”면 단순 누락이 아니라 현재 설치한 Windows 버전 자체의 변화일 수 있고, “익스플로러를 다시 깔고 싶다”는 경우도 실제로는 파일 탐색기를 말하는지, Internet Explorer를 말하는지 먼저 나눠서 봐야 합니다.
오래된 업무용 사이트 때문에 IE가 필요한 경우라면 지금은 Microsoft Edge의 IE 모드를 쓰는 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
| 헷갈리는 항목 | 지금 기준 | 어떻게 보면 되는지 |
|---|---|---|
| 워드패드 | 최신 Windows 11에서는 기본 제공에서 빠진 버전이 있음 | 단순 설치 누락으로 단정하지 말고 버전부터 확인 |
| 익스플로러 | 파일 탐색기와 Internet Explorer를 구분해서 봐야 함 | 업무 사이트는 Edge IE 모드 사용 여부 확인 |
| 메모장 | 선택적 기능 또는 앱 상태 확인 | 목록 확인 후 없으면 추가, 있으면 복구 |
| 그림판 | 앱 계열로 복구 또는 재설치가 빠름 | 설치된 앱에서 고급 옵션 확인 |
선택적 기능 다시 설치
메모장이나 RSAT, OpenSSH, 무선 디스플레이처럼 선택적 기능에 들어가는 항목은 먼저 여기부터 보면 됩니다.
| 선택적 기능에서 먼저 볼 항목 | 이럴 때 확인 | 설치 위치 |
|---|---|---|
| 메모장 | 메모장이 아예 안 보이거나 열리지 않을 때 | 설정 → 선택적 기능 |
| Media Feature Pack | N 에디션에서 미디어 재생 기능이 비정상일 때 | 설정 → 선택적 기능 |
| RSAT | 원격 서버 관리 도구가 필요할 때 | 설정 → 선택적 기능 |
| OpenSSH 클라이언트 | SSH 접속이 필요할 때 | 설정 → 선택적 기능 |
| 무선 디스플레이 | 미라캐스트 연결이 필요할 때 | 설정 → 선택적 기능 |
설정에서 선택적 기능 메뉴로 들어가 현재 설치된 항목을 확인하고, 없다면 기능 추가에서 검색해 넣으면 됩니다. 예전처럼 무조건 제어판부터 찾기보다 이쪽이 먼저입니다.
특히 회사 PC나 업무용 노트북에서는 RSAT, OpenSSH 클라이언트, 무선 디스플레이, Quick Assist 같은 항목이 빠져 있어서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 Windows 11 N 에디션이라면 동영상 재생이나 일부 프로그램 설치가 꼬일 수 있어서 Media Feature Pack도 같이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메모장이 없을 때
메모장은 예전처럼 무조건 기본 제공이라고만 생각하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지금은 목록에 있는지 먼저 보고, 없다면 추가하고, 있는데 실행 오류만 난다면 삭제 후 다시 넣는 방식이 더 깔끔합니다. 저는 텍스트 파일 연결이 꼬였을 때도 이 방법부터 씁니다.
미디어 기능 팩이 필요한 경우
모든 PC에 미디어 기능 팩을 넣는 것은 아닙니다. N 에디션일 때만 별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일반 Windows 11이라면 기본 미디어 구성과 개념이 다르고, N 에디션처럼 별도 항목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 재생이 안 된다고 무조건 이 기능부터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Windows 기능 켜기 또는 끄기
.NET Framework 3.5, Hyper-V, Windows Sandbox, IIS, WSL처럼 시스템 기능에 가까운 항목은 Windows 기능 켜기 또는 끄기에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것을 선택적 기능과 섞어 보면 설정 위치가 달라서 더 헷갈립니다.
예를 들어 오래된 프로그램이 설치 중에 멈추거나 실행 오류가 난다면 .NET Framework 3.5가 빠져 있는 경우가 있고, 가상 테스트 환경이 안 열리면 Windows Sandbox나 Hyper-V가 꺼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발 환경이라면 WSL, 웹 테스트가 필요하면 IIS를 같이 보게 됩니다.

| Windows 기능에서 볼 항목 | 이럴 때 확인 | 비고 |
|---|---|---|
| .NET Framework 3.5 | 구형 프로그램 설치 또는 실행 오류 | 설치 후 재부팅이 필요한 경우가 많음 |
| Hyper-V | 가상화 기능이 필요할 때 | 하드웨어 가상화 설정도 같이 확인 |
| Windows Sandbox | 테스트용 격리 환경이 필요할 때 | 지원 에디션 여부 확인 필요 |
| Windows Subsystem for Linux | 개발용 리눅스 환경이 필요할 때 | 선택적 기능과 함께 보는 경우도 있음 |
| 인터넷 정보 서비스 | 로컬 웹 서버 테스트가 필요할 때 | 일반 사용자에게는 불필요할 수 있음 |
그림판 메모장 캡처 도구 복구
메모장과 달리 그림판, 캡처 도구처럼 앱 성격이 강한 항목은 설치된 앱에서 복구와 초기화를 먼저 해보는 것이 빠릅니다. 저는 아이콘은 있는데 눌러도 바로 꺼지거나, 실행은 되는데 저장이 안 될 때 이 경로부터 확인합니다.
이럴 때는 설정에서 해당 앱의 고급 옵션으로 들어가 복구를 먼저 눌러 보고, 그대로면 초기화, 그래도 안 되면 재설치 순서로 가는 편이 좋습니다.
그림판과 캡처 도구는 Microsoft 쪽에서 별도 재설치 문서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 전체를 건드리기 전에 앱 자체부터 정리하는 쪽이 훨씬 부담이 적습니다.
DISM 다음 SFC 복구
선택적 기능도 맞고, Windows 기능도 켜져 있고, 앱 복구까지 했는데도 실행 오류가 계속 난다면 그때는 시스템 파일 손상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이 구간에서 바로 SFC만 돌리는 분도 많지만, 저는 DISM /RestoreHealth를 먼저 실행한 뒤 sfc /scannow로 마무리하는 편입니다.
이 순서가 중요한 이유는, DISM이 윈도우 이미지 쪽을 먼저 점검하고 그다음 SFC가 보호된 시스템 파일을 검사하는 구조라서입니다. 업데이트 도중 기본 앱 등록이 꼬였거나 손상 메시지가 나오는 경우에는 이 순서가 체감상 더 잘 먹힙니다.
DISM.exe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sfc /scannow
명령 프롬프트나 터미널은 반드시 관리자 권한으로 열어야 하고, 두 명령은 중간에 강제로 닫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DISM은 처음 시작할 때 한동안 멈춘 것처럼 보여도 그대로 두는 편이 맞습니다.
참고 : SFC / SCANNOW 명령어 – 윈도우11 손상 및 설치누락 오류 DISM 재설치
자주 막히는 증상
| 증상 | 먼저 볼 곳 | 제가 먼저 해보는 방법 |
|---|---|---|
| 메모장이 목록에 없음 | 선택적 기능 | 메모장 검색 후 추가 |
| 그림판 실행 직후 꺼짐 | 설치된 앱 고급 옵션 | 복구 후 초기화, 그래도 안 되면 재설치 |
| 샌드박스 메뉴가 안 보임 | Windows 기능 | Windows Sandbox, 가상화 설정 확인 |
| 구형 프로그램 설치 실패 | Windows 기능 | .NET Framework 3.5 체크 |
| 동영상 재생 관련 오류 | 에디션 확인 | N 에디션이면 Media Feature Pack 확인 |
| 모든 앱이 이상하게 꼬임 | 시스템 파일 | DISM 후 SFC 실행 |
윈도우 기본앱이 안 보이거나 실행이 안 될 때는 무조건 포맷부터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택적 기능, Windows 기능, 앱 복구, DISM과 SFC 이 네 군데만 제대로 나눠서 봐도 대부분은 정리됩니다. 저라면 메모장과 미디어 기능은 선택적 기능, 샌드박스와 .NET은 Windows 기능, 그림판은 앱 복구, 이상 증상이 넓게 퍼져 있으면 DISM과 SFC 순서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최신 Windows 11에서는 예전 글 기준으로 찾다가 오히려 더 헷갈릴 수 있습니다. WordPad는 최신 버전에서 기본 제공이 빠질 수 있고, Internet Explorer는 예전처럼 다시 설치하는 항목이 아닙니다. 이 두 가지부터 구분해서 보면 검색 시간도 줄고 해결도 훨씬 빨라집니다.
윈도우11에서 메모장이 아예 안 보이면 어디서 다시 설치하나요
설정의 선택적 기능에서 먼저 메모장을 검색해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목록에 없으면 추가하고, 목록에는 있는데 실행 오류가 있으면 삭제 후 다시 넣는 방식이 깔끔합니다.
워드패드가 사라졌는데 설치 누락인가요
최신 Windows 11에서는 WordPad가 기본 제공에서 빠진 버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 설치 누락으로 보기보다 현재 Windows 버전부터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다시 설치할 수 있나요
요즘은 Internet Explorer를 예전처럼 다시 설치하는 방식보다 Microsoft Edge의 IE 모드를 확인하는 쪽이 맞습니다. 특히 오래된 업무용 사이트는 IE 모드로 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림판이 실행만 하면 바로 꺼질 때는 어떻게 하나요
설치된 앱에서 그림판의 고급 옵션으로 들어가 복구를 먼저 해보고, 해결이 안 되면 초기화 또는 재설치를 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SFC만 돌리면 되나요
기본앱과 시스템 파일이 함께 꼬였을 때는 DISM RestoreHealth를 먼저 실행한 뒤 sfc scannow를 실행하는 쪽이 더 안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