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 팀센터 파일이름 체계 GM Bundle 네이밍(mides/dwgfmt/mlasm) 의미

NX 팀센터 파일이름 체계 GM Bundle 기반 3D·도면·ASSY 네이밍 의미 한 번에 정리

지엠에서 관리하는 NX 설계 파일명에는 각 구간마다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UG NX에서 지엠 자동차 설계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인 GM Bundle을 이용해 설계와 팀센터 파일이름 체계로 관리를 합니다. 이 체계는 단순 “파일명 규칙”이 아니라, 팀센터에서 Item / Dataset / Revision이 자동으로 연결되는 운영 규칙에 가깝습니다.

UG NX 팀센터 내에서 자동적으로 생성되며, GM에서 발급받은 넘버가 파일에 적용됩니다. 또한 설계파일은 3D 파일도면 파일을 서로 다른 파일명으로 구분해 관리합니다.

최근 운영 환경에서는 NX Managed Mode(팀센터 연동) 기반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로컬 파일명”보다 “팀센터 객체의 식별”이 더 중요해졌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파일명만 봐도 성격이 보이도록 만들어두는 편이 협업에 유리합니다.

NX 팀센터 파일이름 체계 및 의미

GM Bundle 네이밍은 보통 아래 구조로 이해하면 깔끔합니다.

[EPL/파트번호]GMK EPL(엔지니어링 파트 리스트) 기반으로 발급되는 식별 값
[File Classification]단품/도면/ASSY 등 파일 목적을 드러내는 구분자
[Sequence Number]동일 파트 내 파생/변형/관리 단위를 구분하는 4자리 번호
[확장자]NX 모델 데이터(.prt)

3D 단품 예시

파일명 예시 : 12345678.mides.0009.prt

파일명내용비고
12345678GMK의 EPL (엔지니어링 파트 리스트)의 파트 이름최대 8자리의 숫자 또는 영숫자 조합
midesFile ClassificationMaster Layout Design의 축약으로 단품 파트 성격을 의미
0009Sequence Number4자리 숫자 (예: 0001 ~ 0009)
prtNX 파일 확장자UG NX로 설계된 파일
NX 팀센터 파트이름 체계

단품 파일명에서 자주 착각하는 포인트

  • Sequence는 “리비전(Rev)”과 같은 개념이 아니라, 같은 파트번호 안에서 관리 단위를 분리하는 성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팀센터에서는 파일명 외에 Item ID / Revision / Dataset이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파일명만 바꾸는 식의 임의 수정은 운영 규칙과 충돌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도면 파일 예시

파일명 예시 : a2345678.dwgfmt.0009.prt

파일명내용비고
a2345678GMK의 EPL (엔지니어링 파트 리스트)의 파트 이름첫 글자를 영문 소문자로 사용하는 케이스가 있음
dwgfmtFile ClassificationDrawing Format의 축약으로 도면 파일 성격을 의미
0009Sequence Number4자리 숫자 (예: 0001 ~ 0009)
prtNX 파일 확장자UG NX 도면(모델 기반 도면 포함)

도면 파일이 따로 관리되는 이유

현장에서는 3D 모델과 도면을 “같은 파일에 같이 넣는 방식”도 가능하지만, 운영 관점에서는 도면 배포/승인/릴리즈 흐름이 모델과 다르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파일명 단계에서부터 도면임을 명확히 구분해두면 팀센터 검색·배포·검증에서 실수가 줄어듭니다.

3D 어셈블러리 조립파일

파일명 예시 : 12345678.mlasm.0009.prt

파일명내용비고
12345678GMK의 EPL (엔지니어링 파트 리스트)의 파트 이름8자리 숫자/영숫자 조합
mlasmFile ClassificationMaster Layout Assembly의 축약으로 ASSY 성격을 의미
0009Sequence Number4자리 숫자 (예: 0001 ~ 0009)
prtNX 파일 확장자UG NX 조립 파일

조립(ASSY) 네이밍에서 특히 중요한 것

조립은 단품과 달리 참조 파일이 늘어날수록 팀센터에서의 로딩, 권한, 릴리즈 상태가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조립 파일은 파일명 단계에서부터 ASSY 성격이 바로 보이게 관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협력사/타 부서로 넘어가는 순간 “이게 단품인지 조립인지”가 헷갈리면, 로딩 실패나 링크 깨짐이 한 번에 터집니다.

현업에서 같이 쓰는 운영 메모

  1. A,B,C,D,E -> 1,2,3,4,5로 표기
  2. GM KOREA의 경우 96번 파트넘버를 사용하는데 대문자 I가 숫자 1과 비슷하기 때문에 J를 사용
  3. Item Name의 경우 Production Item 의 FNA에 DWG를 앞에 사용합니다.
  4. Item Descriotion은 작성하지 않습니다.

파일명만으로도 업무 속도가 달라지는 이유

팀센터에서 검색할 때, 사람은 결국 “익숙한 패턴”을 먼저 봅니다.

파일명에 분류자(mides/dwgfmt/mlasm)가 들어가 있으면, 조회·다운로드·리비전 확인·협업 전달까지 한 번에 단축됩니다. 특히 도면과 모델이 동시에 오가는 환경에서는 도면 파일만 빠르게 집는 능력이 작업 시간을 확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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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센터 파일명으로 자주 생기는 실수

1) 로컬에서 파일명만 바꾸고 끝내는 경우

팀센터 연동 환경에서는 파일명, 아이템, 데이터셋이 묶여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으로는 바뀐 것처럼 보여도, 시스템 내부에서는 참조가 엇갈려 검색은 되는데 로딩이 꼬이는 증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도면/모델/ASSY 구분이 애매한 이름

분류자가 명확하지 않으면, 협업자가 “뭘 받아야 하는지”부터 다시 물어봅니다. 이때 생기는 반복 커뮤니케이션이 은근히 큽니다. 파일명에서 역할이 바로 보이도록 두는 게 제일 깔끔합니다.

3) Sequence를 리비전처럼 쓰는 혼선

Sequence와 리비전은 섞이면 사고가 납니다. 운영이 커질수록 “이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가 중요해지고, 그게 분명해야 릴리즈 이력도 안정적으로 따라갑니다.


mides / dwgfmt / mlasm 같은 분류자는 꼭 지켜야 하나요?

팀센터와 GM Bundle 운영이 엮여 있는 환경에서는 분류자가 협업의 공용 언어처럼 쓰입니다. 특히 도면/모델/조립을 빠르게 구분해야 하는 조직일수록 지키는 편이 이득입니다.

왜 도면도 .prt로 끝나나요?

NX에서 도면은 NX 파트 파일(.prt) 안에 존재하는 형태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도면 파일도 .prt로 끝나며, 도면임을 구분하는 역할은 보통 dwgfmt 같은 분류자가 맡습니다.

3D와 도면을 같은 파일로 관리하면 더 편하지 않나요?

작은 팀에서는 편할 수 있지만, 승인/배포/릴리즈가 분리되는 조직에서는 오히려 혼선이 커집니다. 파일명을 분리해두면 도면만 배포하거나 도면만 업데이트해야 하는 상황에서 실수가 줄어듭니다.

Sequence(0001~0009)는 어디까지 쓰는 게 일반적이죠?

조직마다 다르지만, 같은 파트번호 아래에서 파생 파일을 관리하거나 목적이 다른 파일을 분리할 때 사용됩니다. 중요한 건 리비전과 섞지 않고 “관리 의미”를 팀에서 통일하는 것입니다.

팀센터에서 파일이름이 자동으로 생성되면, 설계자가 신경 쓸 게 있나요?

자동 생성이라도, 검색/전달/협업 속도는 결국 사람이 체감합니다. 파일명만 보고도 단품/도면/조립이 바로 구분되는 상태로 유지되면, 협업 비용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도면 파일명 첫 글자를 소문자로 두는 이유가 있나요?

운영 규칙에 따라 “도면”을 눈에 띄게 만들기 위한 구분 규칙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팀에서 이미 쓰는 약속이 있다면 그 약속을 우선으로 두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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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reYellow

제품디자인과 3D CAD 설계 실무를 기반으로 IT, 윈도우 오류 해결, CAD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세금, 프리랜서·개인사업자 실무 정보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론 설명보다 실제 업무와 블로그 운영, 프로그램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문제 원인과 해결 방법을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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