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 NX (중간면) 생성 판금·CAE 협업 레이어 분리부터 품질 체크까지
UG NX MidSurface: 판금·CAE 협업에서 ‘중간면’이 필요한 이유와 솔리드 중간면 생성 방법
주로 판금에서 사용되는 기능으로, 두께가 있는 쇠판(솔리드)의 중간 면(MidSurface)을 뽑아내는 기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쉽게 말해 “두께를 가진 형상을 CAE에서 다루기 좋은 형태로 바꾸는 핵심 데이터”가 바로 중간면입니다.
실제로 두께가 있는 Sheet Metal 에서 제작 단계로 들어갈 때는, 면 두께의 중심을 기준으로 중간면을 만들고 GM의 팀센터에 업로드할 때 레이어 9번에 두는 운영을 많이 합니다. 이렇게 해두면 설계 바디와 CAE용 중간면이 섞이지 않아, 데이터 관리나 릴리즈에서 사고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중간면을 생성한 Midesurface는 팀센터에서 체크메이트를 통과하지 못하는 케이스가 많고, 이런 상태로는 TcAE 릴리즈가 막힐 수 있습니다.
애초에 중간면은 “완성품 데이터”라기보다 설계자와 CAE 작업자 간 협업을 위한 데이터에 가깝기 때문에, 중간 면 자체의 품질이 나쁘면 해석 쪽에서 바로 문제가 됩니다. 중간면으로 뽑아낸 면에 구멍/끊김/슬리버가 있으면 메시 품질이 떨어지고, 결과가 흔들리거나 해석 자체가 멈추기도 합니다.
솔리드 중간 면 생성 MidSurface

따라서 Check Mate의 GCS+ 프로파일 검사를 통과한 데이터를 이용해 중간면 생성 기능을 사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중간면이 아무리 예쁘게 나와도 원본 솔리드 품질이 이미 흔들리면, 중간면은 더 빠르게 깨집니다.
해당 기능은 NX11 GM BUNDLE로 진행되지만, 일반 UG NX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며 버전과 상관없이 거의 다 들어있는 기능입니다. UI 위치는 조금씩 달라져도, 핵심 메뉴 구조는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카테고리 레이어 설정

가장 먼저 중간 면 생성된 데이터는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관리합니다.
중간면은 설계 바디와 같은 공간에 섞이면 팀에서 사고가 자주 나기 때문에, 레이어 카테고리로 아예 분리해두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깔끔합니다.
Menu -> Format -> Layer Category

카테고리 이름을 _MIDSURFACE 로 입력하고 생성합니다.
Range or Category를 9번으로 입력 후 엔터를 눌러준 다음 included 확인 후 OK를 눌러줍니다.
UG NX 중간면 생성

Manu -> Surface -> Midsurface -> Offset 선택합니다.

Offset Midsurface -> 솔리드바디를 선택합니다.

다음은 Seed Face로 해당면을 선택하고 OK를 눌러줍니다.

해당면에 대한 면 품질 체크 Examine Geometry도 가능합니다. 중간면은 “있으면 되는 데이터”가 아니라 “해석이 버텨야 하는 데이터”라서, 생성 직후에 품질 체크를 해두면 뒤에서 시간을 크게 아낍니다.
중간면 품질에서 자주 터지는 문제
중간면 생성은 한 번에 끝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아래 문제들이 자주 남습니다.
1) 커브 공차가 들쭉날쭉한 상태

생성된 커브에 대한 공차값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공차가 흔들리면 메시에서 경계가 들뜨거나, 해석 담당자가 “면이 닫히지 않는다”고 바로 피드백을 주는 구간이 생깁니다. 특히 얇은 판금에서 홀/리브 주변은 작은 끊김이 더 잘 생깁니다.
2) 한 번에 완성되지 않는 중간면
이렇게 생성된 중간면이 완벽하지 않다면 나머지 부분은 다양한 기능으로 추가작업이 필요합니다. 중간면은 최종적으로 끊김 없이 이어지고, 해석에서 억지로 수선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으로 맞춰주는 게 목표입니다.

끊어진 면은 커브로 이어주고 Bounded plan (경계평면) 등을 이용해 서피스 작업을 완료합니다.
중간면을 만들 때 가장 많이 묻는 포인트
중간면은 “생성”보다 “운영”에서 실수가 자주 납니다. 아래 내용만 정리해두면 설계/해석 사이 마찰이 줄어듭니다.
레이어를 분리하는 이유
설계 솔리드와 중간면을 같은 레이어에 두면, Teamcenter에서 뷰/릴리즈/체크 도구가 섞여서 잡히고 불필요한 경고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_MIDSURFACE + 레이어 9처럼 명확히 분리해두는 게 깔끔합니다.
중간면이 Check Mate에서 걸리는 이유
Check Mate는 “완성품 도면/모델 기준”의 품질 룰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면은 그 성격상 단독으로 릴리즈되는 대상이 아니고, 설계-해석 협업용이기 때문에 룰과 충돌하는 항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건 “통과시키기”가 아니라 해석에서 문제가 없는 품질로 유지하는 쪽입니다.
중간면이 해석 품질을 망치는 대표 패턴
- 미세한 끊김이 남아 면이 완전히 이어지지 않는 상태
- 슬리버 면이나 매우 작은 엣지가 남아 메시가 과도하게 쪼개지는 상태
- 홀 주변, 리브 주변에서 공차가 들쭉날쭉해 경계가 들뜨는 상태
MidSurface는 판금에서만 쓰나요?
판금에서 가장 자주 쓰이지만, 얇은 두께를 가진 구조물, 하우징류, 리브가 많은 부품에서도 CAE 협업을 위해 중간면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은 “두께를 가진 솔리드를 해석에 적합하게 바꾸는 목적”입니다.
Offset Midsurface에서 Seed Face가 중요한 이유가 뭔가요?
Seed Face는 중간면 생성의 기준이 되는 면이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형상이 복잡하거나 두께 변화가 있는 구조에서는 Seed Face 선택에 따라 끊김이 생기거나 면이 엉뚱하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간면을 만든 뒤 바로 해야 하는 체크는 무엇인가요?
끊김(연결 상태), 경계 커브 공차, 슬리버 면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중간면은 “대충 있어도 되는 데이터”가 아니라, 해석에서 그대로 메시로 들어가야 하는 데이터입니다.
중간면이 완벽하게 안 나오면 어떻게 마무리하나요?
끊어진 구간은 커브로 연결하고, 필요한 경우 Bounded Plan 같은 서피스 기능으로 빈 영역을 메워서 전체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게 맞춥니다.
중간면이 있는데도 해석 담당자가 다시 달라고 하는 이유는 뭔가요?
대부분은 면이 닫히지 않거나(끊김), 미세면 때문에 메시가 과도하게 쪼개지거나, 공차/연결 불량으로 경계가 들뜨는 문제입니다. 이 부분이 해결되면 재요청이 거의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