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 종류 및 특징 – 플라스틱 사출 프레스 다이캐스팅 단조 고무
금형 종류와 구조 한 번에 정리 사출 프레스 다이캐스팅 단조
금형은 제품을 같은 품질로 반복 생산하기 위해 쓰는 핵심 설비다. 양산 현장에서는 금형 하나가 불량률, 사이클타임, 원가를 동시에 좌우한다. 특히 2026년 기준으로는 단순히 “찍어내는 틀”이 아니라, 냉각·배기·유동·마모·열관리까지 포함한 생산 장치로 봐야 현장에서 의사결정이 빨라진다.

아래에서는 금형 종류를 빠르게 분류하고, 현장에서 바로 연결되는 금형 구조·부품까지 정리한다. 설계·생산·품질 담당자가 같이 봐도 어색하지 않도록 용어와 현장 체크 항목을 함께 넣었다.
금형의 종류 및 분류
금형은 재료(플라스틱/금속/고무 등)만으로 나누면 실제 업무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양산에서는 제품 형상 난이도, 사이클타임 목표, 유지보수 비용, 수량(캐비티 수)까지 묶어서 보는 편이 실용적이다.
| 분 류 기 준 | 금 형 종 류 |
|---|---|
| 성형품의 관통유무 | 관통금형: 블랭킹·드로잉·압출 금형, 인발다이 |
| 바닥붙임 금형: 드로잉·플라스틱성형·다이캐스팅·분말야금·단조·롤 금형 | |
| 캐비티 구성 | 단일 캐비티·다수 캐비티·패밀리 금형(이종 부품 동시 성형)·스택 금형(상하 적층)·인서트 금형 |
| 게이트·러너 방식 | 콜드러너·핫러너·밸브게이트·직접게이트(다이렉트)·서브게이트 |
| 양산여부 | 양산·간이금형(시제품/파일럿)·브리지 금형(초기 양산용) |
| 금형재질별 | 금속·초경·알루미늄·플라스틱/레진·주조금형 |
| 정밀·외관 요구 | 초정밀(커넥터·기어 등)·고광택(광학/투명)·일반외관(가전/생활)·거친외관(산업재) |
| 성형품 소재별 | 플라스틱·고무·세라믹·복합재료 성형용 금형 |
| 성형 방법별 | 사출·압출·이송·압축·캘린더·블로·진공·침지·발포·적층·전단가공·드로잉·압축가공 금형 |
| 제품/용도별 | 자동차·전장/커넥터·배터리 부품·가전 외장·의료 소모품·반도체 장비 부품·포장재 금형 등 |
현장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금형 9종
1) 플라스틱 금형 (Plastic Mold)

플라스틱은 대부분 사출 금형으로 양산한다. 요즘은 외관 품질 때문에 밸브게이트나 핫러너 채택이 늘었고, 사이클타임을 줄이려면 냉각 설계가 성패를 갈라버린다. 투명/광학 부품은 재질과 가스 관리(배기)까지 같이 묶어서 봐야 표면이 산다.
2) 프레스 금형 (Press Die)
프레스 금형은 전단·벤딩·드로잉처럼 성형 방식이 다양하고, 금형 정렬(가이드)과 윤활/마찰이 품질을 좌우한다. 자동차·가전 판금은 생산량이 크기 때문에 금형 수명과 보전성을 더 비중 있게 본다.
3) 다이캐스팅 금형 (Die Casting Mold)
Al/Zn/Mg 합금 등을 고압으로 주입한다. 사출과 비슷해 보여도 열 충격과 솔더링(용착)이 큰 이슈라서, 금형강 선택·표면처리·냉각 균형이 매우 중요하다.
4) 단조 금형 (Forging Die)
강도와 내구성이 필요한 부품에 쓰인다. 금형은 충격과 압력에 견뎌야 해서 재질·열처리·균열 관리가 핵심이다. 공정 조건이 조금만 흔들려도 금형 손상이 빨리 온다.
5) 고무 금형 (Rubber Mold)
열과 압력을 가해 성형한다. 고무는 유동이 느린 편이라 벤트와 파팅라인 관리가 생각보다 품질에 크게 작용한다. 탈형성(이형)과 오염 관리도 같이 본다.
6) 유리 금형 (Glass Mold)
고온에서 재료가 움직이고 표면 결함이 바로 드러나서, 금형 표면 상태와 온도 균일성이 중요하다. 제품에 따라 압출/블로 방식이 달라진다.
7) 분말야금 금형 (Powder Metallurgy Mold)
분말을 압축 성형한 뒤 소결한다. 치수 안정성, 금형 마모, 분말 충진 균일성이 관건이라 금형강·표면처리·윤활 조건을 세트로 본다.
8) 요업 금형 (Ceramic Mold)
타일·벽돌·세라믹 제품에 쓰인다. 금형 자체보다 분말 상태와 성형 압력 편차가 품질을 크게 흔드는 편이라, 설비 조건 표준화가 먼저다.
9) 주조 금형 (Casting Mold)
사형/석고/금형 주조 등 방식이 다양하다. 형상 자유도는 높지만, 수축과 기공을 고려한 설계가 필요하다.
금형 제작의 기초
금형이란 무엇인가?

금형은 제품을 일정한 치수와 형상으로 만들기 위한 “틀”이지만, 양산에서는 온도, 유동, 배기, 탈형, 냉각까지 포함한 생산 시스템이다. “금형을 바꾸면 불량이 바뀐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 금형 부품/용어 | 설명 |
|---|---|
| 코어(Core) | 내부 형상을 만드는 핵심 부품. 캐비티와 조합으로 제품 형상이 결정된다. |
| 캐비티(Cavity) | 외부 형상을 만드는 공간/부품. 외관 품질에 직접 연결된다. |
| 러너(Runner) | 재료가 이동하는 분배 통로. 균형이 안 맞으면 중량·치수 편차가 커진다. |
| 게이트(Gate) | 캐비티로 들어가는 입구. 자국·용접선·충진 안정성에 영향이 크다. |
| 스프루(Sprue) | 노즐에서 러너로 연결되는 통로. 단열/냉각 조건에 따라 사이클이 달라진다. |
| 인서트(Insert) | 마모/손상 구간을 교체형으로 만든 부품.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유리하다. |
| 이젝터 핀(Ejector Pin) | 성형품을 밀어내는 장치. 핀 자국·백화·변형과 연결되므로 위치가 중요하다. |
| 가이드 핀(Guide Pin) | 상·하형 맞물림을 잡아준다. 편마모 방지의 기본이다. |
| 냉각 채널(Cooling Channel) | 사이클타임과 수축/뒤틀림을 좌우한다. 설계 수준 차이가 품질 차이로 바로 나온다. |
| 파팅 라인(Parting Line) | 상·하형 경계선. 플래시 관리와 외관 이슈가 가장 먼저 드러난다. |
| 핫 러너 시스템(Hot Runner System) | 러너를 녹은 상태로 유지해 스크랩을 줄인다. 재료 단가가 높을수록 효과가 커진다. |
| 벤트(Vent) | 공기 배출 통로. 번자국, 쇼트, 기포와 직결된다. |
| 슬라이드 코어(Slide Core) | 언더컷을 처리하는 이동 부품. 누유/마모/작동 안정성이 보전 포인트가 된다. |
기본 용어는 위 표만 확실히 잡아도 현장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빨라진다. 특히 게이트, 벤트, 냉각은 “불량 원인”과 가장 자주 붙어 다니는 세트다.
금형 제작에서 실제로 하는 일
- 도면/3D 설계: 제품 공차와 성형 특성(수축, 취출, 언더컷)을 반영해 금형 구조를 잡는다.
- 재료·열처리 선택: 생산량, 수지(또는 합금), 외관 요구, 부식 환경에 맞춰 금형강과 표면처리를 정한다.
- 가공·조립: 정밀 가공(밀링, 연삭, 방전 등) 후 조립하고, 작동부(슬라이드/리프터) 간섭을 잡는다.
- 트라이: 샘플 성형을 돌려 충진, 수축, 변형, 배기, 취출 문제를 확인하고 수정한다.
금형 구조 및 부품
| 구조 부품 | 설명 |
|---|---|
| 고정 플레이트(Fixed Plate) | 기계에 고정되는 측. 외관 품질이 중요한 제품은 이 면의 컨디션이 특히 중요하다. |
| 이동 플레이트(Moving Plate) | 열고 닫히는 측. 코어·이젝터가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
| 몰드 베이스(Mold Base) | 전체 강성과 정렬을 책임지는 뼈대. 반복 생산 안정성의 기본이다. |
| 캐비티(Cavity) | 외형을 결정. 연마/표면처리 품질이 바로 외관으로 나온다. |
| 코어(Core) | 내형을 결정. 마모·변형이 누적되면 치수 불량이 먼저 발생한다. |
| 러너(Runner) | 유동 균형이 핵심. 다수 캐비티는 균형 설계가 곧 불량률이다. |
| 스프루(Sprue) | 노즐에서 재료를 받아 분배한다. 온도/단열 상태에 따라 충진이 흔들린다. |
| 게이트(Gate) | 외관·강도·용접선에 영향. 제품별로 ‘티 안 나는 위치’ 선정이 실력이다. |
| 이젝터 시스템(Ejector System) | 취출 불량(백화, 변형, 파손)과 직결된다. 핀 배치와 스트로크 설정이 중요하다. |
| 냉각 시스템(Cooling System) | 사이클타임·수축·뒤틀림을 결정한다. 균일 냉각이 안 되면 불량이 반복된다. |
| 벤트(Vent) | 배기가 안 되면 쇼트·번자국이 늘고, 유지보수가 잦아진다. |
| 슬라이드(Slide) | 언더컷 처리 부품. 작동부는 윤활·마모·이물 관리가 성능을 지킨다. |
| 리프터(Lifter) | 취출 보조. 제품 변형을 줄이기 위해 각도/접촉면이 중요하다. |
| 가이드 핀(Guide Pin) | 정렬 불량은 곧 편마모·플래시로 이어진다. 조립 품질 체크 1순위다. |
| 클램프 플레이트(Clamp Plate) | 기계 체결 안정성을 만든다. 진동/편하중이 있으면 문제를 키운다. |
| 플래시(Flash) | 밀폐성·정렬·마모가 엮여 나타난다. 단순 트리밍으로 끝낼 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다. |
| 핫 러너 시스템(Hot Runner System) | 재료 손실과 외관 게이트 자국을 줄인다. 다만 유지보수 체계가 없으면 다운타임이 커질 수 있다. |
| 고정 블록(Fixed Block) | 작동부 지지/안내. 간극 관리가 수명과 직결된다. |
| 이동 블록(Moving Block) | 작동부 지지/안내. 마모가 누적되면 반복 불량이 늘어난다. |
금형의 고정 플레이트는 금형의 고정된 부분으로, 프레스나 사출기 기계에 고정된다.

보통 고정 측에는 캐비티, 이동 측에는 코어가 위치한다. 러너는 주입구에서 캐비티까지 재료를 분배하는 통로고, 게이트는 캐비티로 들어가기 직전 마지막 관문이다. 이젝터는 취출을 담당하고, 냉각과 벤트는 사이클타임과 외관 불량을 동시에 잡는 쪽이다.
금형의 중요성과 역할
금형 Mold는 제품 품질·생산성·비용에 직접 연결된다. 같은 설비, 같은 작업자라도 금형 조건이 바뀌면 불량이 확 달라진다. 요
즘은 원재료 단가와 인건비가 높아져서, 스크랩 감소와 다운타임 감소가 곧 원가다.
그래서 금형을 “한 번 만들고 끝”이 아니라, 유지보수 체계까지 포함한 자산으로 관리하는 현장이 늘었다.
| 금 형 의 분 류 | 성 형 재 료 | 금 형 재 질 | |
|---|---|---|---|
| 용도상 분류 | 성형방법상 분류 | ||
| 프 레 스 금 형 |
전단가공금형 | 1. 금속판 2. 비금속판 |
탄소공구강, 합금공구강, 고속도강, 기계구조용강, 회주철, 초경합금, 아연합금, Ferro-Tic 등 |
| 벤딩가공금형 | |||
| 드로잉 금형 | |||
| 성형가공금형 | |||
| 압축가공금형 | |||
| 플라스틱 금 형 |
사출성형금형 | 열가소성 수지 | 합금강, 알루미늄, 합금주철, 베릴륨강 등 |
| 압축성형금형 | 열경화성 수지 | ||
| 이송성형금형 | 열경화성 수지 | ||
| 압출성형금형 | 열가소성 수지 | ||
| 블로성형금형 | 열가소성 수지 | ||
| 진공성형금형 | 열가소성수지필름 | ||
| 압공성형금형 | 열가소성수지필름 | ||
| 발포성형금형 | 열가소성 수지 | ||
| 다이캐스팅 금 형 |
아연합금, 알루미늄 합금, 주석, 납 등 |
내열강 | |
| 주조금형 | 금속 | 합금강, 주철 등 | |
| 단조금형 | 금속 | 합금공구강(금형강), 고속도강 등 | |
| 고무금형 | 고무, 실리콘 | 합금강, 주철, 알루미늄 등 | |
| 분말야금 금 형 |
금속분말 | 합금공구강, 초경합금 등 | |
| 유리금형 | 압출성형금형 | 유리 | 합금공구강, 주철 등 |
| 블로성형금형 | |||
| 요업금형 | 요업분말 | 합금공구강, 초경합금 등 | |
금형 재료의 선택
재료 선택은 “비싸면 좋다”가 아니다. 수지 특성, 생산량, 부식 환경, 표면 요구(광택/텍스처)에 맞춰 정해야 유지보수 비용이 내려간다.
금속 금형
강철은 가장 범용적이고, 대량 생산에 안정적이다. 다이캐스팅/고온 수지처럼 열 부담이 큰 쪽은 내열성과 열피로를 같이 고려한다. 알루미늄 금형은 초기 속도가 빠르고 비용 부담이 낮아 파일럿이나 단기 생산에 쓰이는 경우가 많다.
플라스틱 및 레진 금형
시제품, 시험 생산, 단기 양산에서 선택지가 된다. 단, 반복 생산에서 변형/마모가 빨리 올 수 있어 치수 안정성 기준을 명확히 잡고 들어가는 게 안전하다.
실리콘 및 고무 금형

복잡한 형상 재현이 좋고, 의료/주방/소비재에서 많이 쓴다. 단, 오염과 이형 관리가 품질에 크게 영향을 주므로 보관·세척 체계가 중요하다.
현장 기준으로 재료를 고르는 요령
| 상황 | 현장에서 자주 쓰는 선택 | 기억해둘 점 |
|---|---|---|
| 생산량이 크고 마모가 심함 | 내마모 금형강 + 표면처리(질화/코팅) | 정비 주기와 부품 교체성을 같이 설계 |
| PVC 등 부식성 수지, 물·가스 환경 | 부식 저항 재질 (스테인리스 계열) | 광택/텍스처 요구까지 같이 검토 |
| 외관·투명도가 최우선 | 고광택 가능 재질 + 연마 품질 | 벤트/가스 흔적까지 동시에 잡아야 함 |
| 초기 개발이 빠르고 금형비가 부담 | 알루미늄/간이금형/브리지 금형 | 치수 안정성 기준을 계약서에 명확히 |
생산 및 품질 설계자를 위한 실전 체크
- 냉각부터 본다: 사이클타임을 줄이려면 냉각 채널 설계와 온도 편차를 먼저 본다. 제품 변형이 반복되면 냉각 불균형을 의심하는 게 빠르다.
- 벤트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쇼트·번자국·기포는 “사출 조건”으로만 안 잡히는 경우가 많다. 배기 상태가 근본 원인인 케이스가 흔하다.
- 핫러너는 ‘관리 체계’가 먼저: 재료 손실은 줄지만, 정비 기준이 없으면 다운타임이 커질 수 있다. 예비 부품, 히터/써모커플 관리, 작업 표준이 같이 가야 한다.
- 인서트 설계로 수명/정비비를 줄인다: 마모가 몰리는 구간을 교체형으로 만들면 금형 전체를 갈아엎는 일을 줄일 수 있다.
- 현장 데이터가 있으면 트러블이 빨리 끝난다: 캐비티 압력·온도 같은 값이 쌓이면, 감으로 잡던 문제를 숫자로 끊을 수 있다.
불량을 줄이기 위한 실전 정리
- 초기 설계에서 언더컷/취출을 먼저 확인: 취출이 불안하면 양산에서 변형·백화가 끝없이 나온다.
- 러너 밸런스는 다수 캐비티의 기본: 중량 편차가 생기면 치수/외관/강도가 같이 흔들린다.
- 표면 컨디션 유지: 캐비티 표면이 거칠어지면 외관 불량뿐 아니라 취출도 나빠진다. “세척”이 아니라 “표면 상태 관리”로 접근해야 한다.
- 정기 점검은 ‘마모 위치’ 중심: 슬라이드, 가이드, 파팅면, 게이트 주변은 소모가 빠르다. 이 구간만 잘 관리해도 불량이 크게 줄어든다.
- 보관이 금형 수명을 결정: 방청·습도·이물 유입 관리를 못하면 다음 트라이에서 바로 문제로 돌아온다.
금형은 제조 장비 중에서도 “결과가 바로 제품으로 나오는” 영역이다. 금형 종류를 정확히 구분하고, 금형 구조를 이해한 상태에서 냉각·배기·취출을 관리하면 불량은 눈에 띄게 내려간다.
추가로 알아두면 손해 안 보는 내용
최근 현장에서는 사출 금형 중심으로 “금형 자체의 기능 확장”이 빠르게 늘었다. 예전에는 성형 조건으로 해결하던 문제를, 이제는 금형 설계에서 먼저 끊는 쪽으로 가고 있다.
사이클타임을 줄이는 쪽에서 가장 많이 바뀐 것
- 냉각 채널 설계 고도화: 직선 가공만 고집하면 한계가 빨리 온다. 형상 민감 부품은 냉각 편차가 곧 변형이다.
- 핫러너 채택 증가: 재료비가 올라가면서 러너 스크랩을 줄이는 쪽이 더욱 매력적이 됐다.
- 교체형 인서트: 고장/마모가 몰리는 구간을 모듈로 빼는 설계가 늘었다. 정비 시간이 곧 생산량이기 때문이다.
사출 조건 탓으로 돌리기 전에 먼저 보는 항목
| 증상 | 먼저 볼 곳 | 현장 메모 |
|---|---|---|
| 번자국/기포 | 벤트, 게이트 주변 | 벤트 막힘은 “갑자기” 불량이 늘 때 흔하다 |
| 쇼트/충진 불안 | 게이트 단면, 러너 밸런스 | 다수 캐비티면 밸런스부터 확인 |
| 변형/수축 편차 | 냉각 편차, 금형 온도 | 온도 균일성이 떨어지면 조건으로 잠깐만 버틴다 |
| 플래시 | 파팅면, 가이드 정렬, 마모 | 편마모가 시작되면 재발이 잦다 |
| 취출 불량/백화 | 이젝터 배치, 드래프트, 표면 | 이형제 남용은 오염과 외관 문제로 돌아온다 |
요약하면, 양산 품질은 “조건”보다 금형 구조와 관리 체계에서 더 많이 갈린다.
현장에서 불량이 반복될 때는 벤트·냉각·취출 3가지만 먼저 점검해도 절반은 정리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출 금형에서 핫러너는 무조건 좋은가?
A. 러너 스크랩이 줄고 외관도 좋아질 수 있지만, 히터/써모커플/노즐 정비 체계가 없으면 다운타임이 커질 수 있다. 생산량, 재료 단가, 정비 인력까지 같이 보고 결정하는 게 안전하다.
Q. 플래시가 갑자기 늘었는데 사출 조건 문제인가?
A. 조건도 영향이 있지만, 현장에서는 파팅면 이물·가이드 편마모·클램핑 불균형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갑자기”라면 파팅면 오염과 정렬 상태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르다.
Q. 번자국(탄화)과 기포가 동시에 보이면 어디부터 봐야 하나?
A. 벤트 막힘이나 배기 부족 가능성이 높다. 벤트 청소 후에도 동일하면 게이트 단면, 충진 속도, 금형 온도 편차까지 같이 본다.
Q. 다수 캐비티에서 한두 개만 중량이 흔들린다. 금형 문제일까?
A. 러너 밸런스, 게이트 편차, 해당 캐비티 냉각 편차가 흔한 원인이다. 동일 조건에서 특정 캐비티만 반복되면 “기계”보다 “금형” 쪽 확률이 높다.
Q. 투명 부품(PC/PMMA 등) 금형에서 가장 많이 터지는 게 뭔가?
A. 표면 연마 품질, 배기, 금형 내부 오염이 대표적이다. 미세 스크래치나 가스 흔적이 바로 외관 불량으로 보이기 때문에 일반 제품보다 금형 관리 난도가 높다.
Q. 단조 금형 수명이 예상보다 짧다. 어디가 문제일 가능성이 큰가?
A. 열처리 조건, 금형강 선택, 충격 조건(가열 온도/윤활/하중 편차)에서 원인이 많이 나온다. 균열이 시작되는 위치를 잡고 그 구간의 열피로/응력 집중을 함께 봐야 한다.
Q. 금형 보관은 왜 그렇게 중요하나?
A. 방청 실패나 습기로 인한 미세 부식이 파팅면·캐비티 표면에 생기면, 다음 생산에서 플래시/외관 불량으로 바로 돌아온다. 보관 품질이 금형 수명을 사실상 결정한다.
Q. “금형이 좋아서 불량이 없다”는 말을 현장에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A. 결국 냉각·배기·취출이 안정적이고, 마모가 빠른 구간이 교체/정비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운영 기준이 잡혀 있다는 뜻이다. 금형 자체보다 “관리 가능한 구조”가 핵심이다.